{
  "schemaVersion": 4,
  "classification": {
    "secrecy": 3,
    "permission": 2,
    "chaos": 3,
    "danger": 2,
    "popularity": 2,
    "containment": 3
  },
  "classificationRationale": {
    "secrecy": "내용 없는 외피가 무게를 근거로 원본성과 중요도를 획득해 기록 판단을 왜곡하므로 업무상 필요 인원으로 제한할 L3 기록 무결성 위험이다.",
    "permission": "실제 저울값과 체감 하중을 구분하고 분산 지지대를 사용할 수 있는 훈련된 현장 요원이면 기본 취급이 가능하므로 L2이다.",
    "chaos": "하중감은 라벨·선반·빈 슬롯으로 전이되지만 지지점과 외피 이동을 기록하면 추적할 수 있어 L3이다.",
    "danger": "손목 피로와 선반 처짐이 보고되었으나 직접 위해는 제한적이고, 독립 계측으로 잘못된 중요도 판단을 되돌릴 수 있어 L2이다.",
    "popularity": "자기 문서를 제외한 11개 dossier가 COS167을 참조하므로 9~13건 구간의 L2이다.",
    "containment": "분산 지지, 실제 질량·처짐·체감의 독립 기록, 외피와 내용물의 분리 봉인이 필요해 강화 격리 L3이다."
  },
  "narrative": {
    "personnel": [
      {
        "name": "한미령",
        "role": "하중계측 연구원",
        "status": "active",
        "involvement": "실제 질량과 손목 하중 및 선반 처짐을 분리 측정해 중량 대리를 물리적 증량과 구별했다."
      },
      {
        "name": "도재현",
        "role": "보관설비 요원",
        "status": "medical-leave",
        "involvement": "빈 슬리브를 일반 중량물처럼 재적치하다 손목 염좌를 입었고, 이후 삼점 지지대 설계 자료를 제공했다."
      }
    ],
    "timeline": [
      {
        "date": "2025-02-03 08:50",
        "label": "격리 선반 대조",
        "description": "한미령이 외피 중심 표본 8건의 실제 질량과 선반 변형량을 분리 계측하기 시작했다."
      },
      {
        "date": "2025-02-03 11:12",
        "label": "하중 불일치 확인",
        "description": "총 질량은 2.6~2.8kg이었으나 선반 처짐과 취급 피로가 6kg 문서 더미 수준으로 기록되었다."
      },
      {
        "date": "2025-02-07 14:30",
        "label": "분산 지지 전환",
        "description": "라벨 분리 뒤 하중감이 빈 슬롯으로 옮겨간 사건을 계기로 평면 적치를 중단하고 비연속 삼점 지지대를 도입했다."
      }
    ],
    "incidents": [
      {
        "code": "C167-01",
        "date": "2025-02-03",
        "location": "보존공학실 하중 선반 H-2",
        "title": "실측 질량과 선반 처짐의 불일치",
        "involvedPersonnel": [
          "한미령",
          "도재현"
        ],
        "narrative": [
          "한미령은 표본을 서로 닿지 않게 놓고 저울값, 선반 처짐, 끈 장력, 취급자의 피로도를 각각 기록했다. 빈 공심 슬리브에 정본 표지와 잉여 카드가 놓인 순간 저울값은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선반 중앙의 변형과 도재현의 손목 부담이 급증했다.",
          "도재현은 선반이 실제 중량을 받고 있다고 판단해 표본을 한꺼번에 아래 칸으로 옮기려 했다. 한미령이 이동을 중지시키고 표지를 먼저 비접촉 프레임으로 분리하자 하중감이 선반 끝 빈칸으로 옮겨갔으며, 이 결과는 질량 증가가 아니라 외피에 부착된 지지 압력이라는 판단을 뒷받침했다."
        ],
        "outcome": "중요도와 원본성을 무게감으로 판정하는 관행이 중단되었고, 모든 COS167 표본에 네 종류의 독립 하중 기록이 의무화되었다."
      },
      {
        "code": "C167-02",
        "date": "2025-02-07",
        "location": "제1서고 빈 슬롯 열 7-A",
        "title": "표지 분리 후 빈 슬롯 하중 전이",
        "involvedPersonnel": [
          "도재현",
          "한미령"
        ],
        "narrative": [
          "도재현은 하중원을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빈 슬리브의 표지와 번호표를 떼어 같은 선반 끝에 임시로 놓았다. 원래 슬리브의 손목 하중은 줄었지만 아무 자료도 없는 끝 슬롯이 처지는 것처럼 보였고, 그곳에 새 봉투를 놓자 봉투가 중요 원본으로 우선 분류되었다.",
          "한미령은 새 봉투를 열어 내용 부재를 확인한 뒤 슬롯 자체를 비워 삼점 지지 프레임으로 둘러쌌다. 도재현은 이미 무겁다고 느낀 봉투를 반복해서 들어 확인하다 염좌가 악화되어 의료 관찰로 전환되었고, 이후 체감 재확인을 위해 반복 취급하지 않는 규칙이 추가되었다."
        ],
        "outcome": "하중감의 외피·지지면 전이가 확인되었으며, 도재현은 치료 후 비노출 설비 업무 복귀 심사를 받도록 조치되었다."
      }
    ],
    "evidence": [
      {
        "code": "E167-A",
        "type": "계측 시계열",
        "description": "2.6~2.8kg 실측값과 6kg급 처짐 지표가 동시에 기록된 저울 및 변형계 원본 자료이다.",
        "custodyStatus": "보존공학 서버에 쓰기 금지 상태로 보관"
      },
      {
        "code": "E167-B",
        "type": "빈 공심 슬리브",
        "description": "정본 표지와 잉여 카드가 놓일 때 가장 큰 하중감을 보였으나 내부 내용물은 없었던 표본이다.",
        "custodyStatus": "표지와 분리해 비연속 프레임에 삼점 지지 중"
      },
      {
        "code": "E167-C",
        "type": "선반 끝 슬롯 변형 기록",
        "description": "표지 분리 직후 빈 슬롯으로 하중 반응이 옮겨간 레이저 변위 영상과 배치도이다.",
        "custodyStatus": "해당 슬롯을 사용 금지하고 영상은 별도 해시 봉인"
      }
    ],
    "testimonies": [
      {
        "speaker": "한미령",
        "role": "하중계측 연구원",
        "context": "C167-01 계측 검토",
        "statement": "관측값은 저울이 2.8kg을 넘지 않았고 선반 변형과 취급 피로만 커졌다는 것입니다. 자료가 실제로 더 무거워졌다는 말은 이 수치로 지지되지 않으며, 중요하다는 느낌도 관측이 아니라 노출자의 해석입니다."
      },
      {
        "speaker": "도재현",
        "role": "보관설비 요원",
        "context": "C167-02 의료 면담",
        "statement": "제가 본 것은 빈 슬롯에 봉투를 놓자 손목 부담이 다시 생긴 현상입니다. 그 봉투가 원본일 것이라고 생각해 여러 번 든 것은 제 판단이었고, 실제 내용이 있었다는 증거는 끝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
  "id": 167,
  "title": "중량대행체",
  "language": "ko-KR",
  "overview": [
    "**COS167**은 원본 내용, 질문 원문, 승인 근거, 실제 시료가 사라졌거나 끝내 확인되지 않은 자료에서, 그 **빠져나간 내용의 하중만 외피에 남는 미지 현상**이다. 현재 통칭은 **중량대행체**이다.",
    "이 현상에 노출된 자료는 비어 있거나, 얇거나, 내용이 후면 절차로 밀려난 상태인데도 **비정상적으로 무겁게 취급**된다. 여기서 `무겁다`는 것은 단순한 질량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실제 저울값은 거의 변하지 않거나 불안정한데, 손의 피로, 선반 처짐, 적치 우선순위, 보관 압박, 인계 부담은 내용이 가득 찬 원본처럼 증가한다.",
    "COS167은 물질을 추가하지 않는다. 대신 공백, 정본 외피, 앞면 잔류, 저면 인수, 윤곽 동일성, 공심 안정화 같은 절차 외피가 누적된 뒤, **없어진 내용의 무게만 그릇에 대리 잔류**하도록 만든다. 이 때문에 COS167은 단순한 물리 이상이 아니라, **내용이 부재한 상태에서 무게가 원본성과 권위를 대신하기 시작하는 기록성·물체성 현상**으로 분류된다."
  ],
  "identificationTraits": [
    "비어 있는 폴더, 얇은 봉투, 공란 문서 묶음이 실제 장수와 재질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묵직하게 취급된다.",
    "정밀 저울의 측정치는 들쭉날쭉하거나 거의 변하지 않지만, 선반 처짐, 끈 장력, 바닥 눌림, 손목 피로는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내용 사본을 복사해도 중량감은 잘 이동하지 않지만, **표지·라벨·접수번호·정본 표지·보관 외피**를 복사하면 중량감이 전이될 수 있다.",
    "관측자는 본문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이 자료는 유난히 무거웠다`, `가볍게 다루면 안 될 것 같았다`는 판단을 공유한다.",
    "내용이 빠질수록 오히려 무게감이 안정되는 사례가 있으며, 특히 빈 케이스·빈 슬리브·빈 제목판이 강한 하중 대리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여러 COS167 자료를 겹치면 실제 가장 아래의 두꺼운 자료가 아니라, **가장 절차 외피가 많은 빈 자료**가 더 큰 하중원처럼 작동할 수 있다.",
    "하중을 줄이기 위해 자료를 분리하면 무게감은 사라지기보다 라벨, 봉인끈, 보관 번호표, 선반 끝 빈칸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장시간 노출자는 `무거움`을 내용의 존재, 승인 완료, 보관 필요성, 정본성의 증거처럼 오인하기 쉽다."
  ],
  "discovery": [
    "COS167은 색인 #100부터 #166까지의 항목 중 **무작위 대조 표본**으로 선정한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 [COS159 — 앞면 잔류막](https://cosmic.pmh.codes/docs/cos159/index.json),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64/index.json),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를 동일 격리 선반에서 비교하던 중 처음 분리되었다.",
    "당시 조사팀은 다음 공통점을 확인했다.",
    "- 내부 본문은 비어 있거나 불안정했다.\n- 정본, 배가, 전면, 저면, 윤곽, 공심 같은 **외피 정보**만 비정상적으로 잘 유지되었다.\n- 실제 원문보다 표지와 번호가 먼저 신뢰되었다.\n- 비어 있는 자료일수록 오히려 `손대면 안 될 것 같은 중요성`이 강해졌다.",
    "조사팀은 위 표본 8건을 서로 닿지 않도록 평면 격리 선반에 올린 뒤, 실제 질량과 선반 하중을 분리 측정했다. 총 질량은 측정기마다 2.6~2.8kg 범위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선반 처짐과 손목 하중은 6kg 이상의 서류 더미를 다룰 때와 유사한 값을 보였다. 특히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 징후를 보인 빈 슬리브에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표지와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카드가 함께 놓였을 때, 내용물은 없는데도 적치 압력만 급증했다.",
    "같은 관측 주기 말미에는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과 유사한 청색 주변광이 발생했고, 관측자 다수는 내부 내용과 장수는 잊은 채 `어느 묶음이 가장 무거웠는지`만 또렷하게 기억했다. 이 반복 사례를 통해 현상은 **빠진 내용의 하중이 외피에 잔류하는 독립 항목**으로 판단되어 COS167로 지정되었다."
  ],
  "behavior": {
    "summary": [],
    "stages": [
      {
        "name": "외피 우세화",
        "description": "정본 표지, 접수번호, 보관 라벨, 빈 케이스, 상단 목차, 저면 인수선처럼 내용 외부의 절차 정보가 먼저 안정된다."
      },
      {
        "name": "중량 대리 형성",
        "description": "실제 질량과 무관하게 해당 외피가 `이만한 무게를 가져야 하는 자료`처럼 취급된다. 저울보다 손, 선반, 적치 질서가 먼저 반응한다."
      },
      {
        "name": "취급 우선순위 전도",
        "description": "관측자는 내용을 펼쳐 보기보다 `이 정도로 무거우니 중요 자료일 것`이라 판단해 더 조심스럽게 옮기고, 더 늦게 폐기하며, 더 높은 보관 단계를 요구한다."
      },
      {
        "name": "지지면 압박 전이",
        "description": "자료를 내려놓는 즉시 저면과 선반이 하중을 기록한다. 이 하중은 종종 다른 절차 상태와 결합해 인수, 보관, 정본, 승인 외형을 강화한다."
      },
      {
        "name": "원본 검증 약화",
        "description": "내용이 없는 상태가 해소되지 않았는데도, 무게감 자체가 `이미 무엇이 들어 있었을 것`이라는 오판을 만든다. 이 단계에서 공란과 공심은 더 오래 유지된다."
      },
      {
        "name": "하중 분산 및 재부착",
        "description": "자료를 비우거나 나누거나 표지를 분리하면 무게감은 사라지지 않고, 케이스·라벨·번호표·보관 슬롯·인접 빈칸으로 이동한다."
      }
    ]
  },
  "relationships": {
    "summary": [],
    "entries": [
      {
        "targetId": 101,
        "targetTitle": "청색 망각등",
        "description": "COS167 형성 직전 또는 직후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이 발생하면, 관측자는 방금 무엇을 넣거나 꺼냈는지는 잊는 대신 `유난히 무거웠다`는 감각만 또렷하게 보존한다. 이때 청색 망각은 내용 기억을 절단하고 중량 대리만 안정시키는 마취성 외피처럼 작동한다."
      },
      {
        "targetId": 121,
        "targetTitle": "진주색 잉여란",
        "description":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의 `외 1`은 COS167과 결합할 때 가장 자주 `배정되지 않은 추가 하중 1단위`처럼 행동한다. 잉여 칸을 기존 항목에 억지로 배정해도 공란은 다른 위치로 이동하고, 하중 분포만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
      },
      {
        "targetId": 145,
        "targetTitle": "은회색 합동정본",
        "description":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이 내용 불일치를 덮는 표지 외피를 제공한 뒤 COS167이 발생하면, 정본의 권위는 본문 검증이 아니라 `정본답게 무거운 느낌`으로 강화된다. 이때 물리적 무게감과 행정적 중량감이 혼합되어 허위 정본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
      {
        "targetId": 154,
        "targetTitle": "종결 뒤 무인 배가열",
        "description":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 안에 COS167이 형성되면, 선반의 정렬 질서는 내용이 많은 자료가 아니라 절차 외피가 많은 빈 자료를 중심으로 굳어진다. 즉 비어 있는 묶음이 더 아래 칸을 차지하거나 더 깊은 적치를 요구하며, 배가 순서 자체를 중량 대리가 재편할 수 있다."
      },
      {
        "targetId": 159,
        "targetTitle": "앞면 잔류막",
        "description": "[COS159 — 앞면 잔류막](https://cosmic.pmh.codes/docs/cos159/index.json)만 남은 자료에 COS167이 겹치면, 표지·제목·라벨만 있는 얇은 외피가 비정상적인 무게감과 중요도를 얻게 된다. 이 조합은 `겉면이 선명하고 손에 묵직하니 내부도 온전할 것`이라는 위험한 오판을 강화한다."
      },
      {
        "targetId": 164,
        "targetTitle": "회청색 저면인수면",
        "description":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64/index.json)이 수령자 없는 적치 외형을 만들고 COS167이 하중을 부여하면, 단순한 탁면이나 트레이가 빈 자료를 가득 찬 인수본처럼 눌러 받게 된다. 회청색 인수선과 선반 처짐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실제 수령과 실제 내용 모두를 별도 검증해야 한다."
      },
      {
        "targetId": 165,
        "targetTitle": "윤곽대행체",
        "description":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가 외곽선을 원본 판정 기준으로 굳힌다면, COS167은 그 윤곽에 `내용이 있었어야 할 무게`까지 부여한다. 이때 같은 크기와 같은 하중감을 가진 빈 복제물은 원본과 거의 구분되지 않게 취급될 수 있다."
      },
      {
        "targetId": 166,
        "targetTitle": "공심대행체",
        "descripti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의 공심이 안정된 뒤 COS167이 형성되면, 비어 있는 내부는 내용을 붙잡지 못하는 대신 빠져나간 본문·시료·승인서의 하중만 남긴다. 즉 `비어 있는데도 무겁다`는 상태가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나며, 공심이 단순 결손이 아니라 절차 본체처럼 취급되기 시작한다."
      }
    ]
  },
  "experiments": [
    {
      "label": "167-A / 공심 적치 실험",
      "description": "비어 있는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 슬리브 3개를 같은 선반에 올렸을 때, 실제 질량은 변하지 않았으나 선반 처짐은 동일 수량의 내용물 충전 슬리브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
    {
      "label": "167-C / 전면 하중 실험",
      "description": "[COS159 — 앞면 잔류막](https://cosmic.pmh.codes/docs/cos159/index.json)만 남은 자료는 내부 본문이 비어 있었음에도 표지판 방향으로 들 때 더 큰 손목 피로를 유발했다. 측면 지지 상태에서는 하중감이 약해졌다."
    },
    {
      "label": "167-F / 윤곽 복제 실험",
      "description":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 징후가 있는 빈 보호 필름과 원본 외곽이 같은 종이를 나란히 두자, 분류 시스템은 둘 모두를 `같은 무게 등급`으로 오인했다."
    },
    {
      "label": "167-H / 저면 인수 실험",
      "description":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64/index.json) 표식이 있는 트레이 위에 빈 문서 묶음을 적치하자, 트레이 바닥의 영수선이 더 진해지고 자료 무게감이 증가했다. 실제 수령자는 없었다."
    },
    {
      "label": "167-K / 잉여 하중 실험",
      "description":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카드 1장을 문서 더미에 추가했을 때 장수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전체 묶음은 `한 단위 더 무겁다`는 공통 진술을 유발했다."
    },
    {
      "label": "167-M / 망각 중량 실험",
      "description":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 노출 후 관측자들은 자료 내부 내용을 설명하지 못했으나, `비어 있었는데도 묵직했다`는 진술만 높은 일치율로 반복했다."
    }
  ],
  "handlingProcedures": [
    "자료의 중요도, 원본성, 승인 여부를 **무게감이나 적치 압력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실제 저울값, 선반 처짐, 손목 하중 체감, 라벨 상태를 서로 독립된 항목으로 기록한다.",
    "비어 있는 케이스·슬리브·표지·라벨판을 내용물과 같은 봉인번호로 관리하지 않는다.",
    "COS167 의심 자료는 평면 적치보다 분산 지지 구조(삼점 지지, 비연속 프레임) 위에 보관한다.",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64/index.json)과 동반될 경우 저면 인수선과 하중감을 분리 봉인한다.",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 또는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와 동반될 경우, 같은 윤곽과 같은 무게감을 이유로 동일 원본 판정을 내리지 않는다.",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표지가 붙어 있더라도, 외피 무게를 정본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카드나 빈 부속을 더해 하중을 `맞추려` 하지 않는다. 중량 대리가 다른 표면으로 전이될 수 있다.",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 노출자가 `내용은 모르겠지만 무거웠다`고 진술할 경우, 이를 실물 확인의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hypotheses": [
    "COS167은 실제 질량 증가 현상이라기보다, **빠져나간 내용·질문·승인·원본의 부담이 외피로 전도되는 하중성 오염**일 가능성이 높다.",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이 권위 있는 표지를 만들고,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이 보관 질서를 만들며, [COS159 — 앞면 잔류막](https://cosmic.pmh.codes/docs/cos159/index.json)이 전면만 현재 위치에 남기고,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64/index.json)이 아래쪽 평면에 수령 외형을 부여하며,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가 바깥 둘레만으로 동일성을 판정하게 만들고,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가 빈 내부를 사건 본체처럼 고정할 때, COS167은 그 모두에 **내용이 사라진 만큼의 무게감**을 부착한다.",
    "여기에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이 배정되지 않은 한 단위를 남기고, [COS101 — 청색 망각등](https://cosmic.pmh.codes/docs/cos101/index.json)이 실제 내용 기억을 잘라내면, 남는 것은 `무엇이 들어 있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무겁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절차 감각뿐이다.",
    "즉 COS167은 `안에 무엇이 있나`에 답하지 않는다. 대신 `비어 있더라도 이만한 하중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다뤄라`는 방향으로 문서 체계와 물리 환경을 동시에 오염시킨다."
  ],
  "riskAssessment": [
    {
      "category": "직접 신체 손상 위험",
      "assessment": "낮음에서 중간"
    },
    {
      "category": "원본성 및 중요도 오판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category": "보관·적치·인계 질서 오염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category": "[COS165 — 윤곽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5/index.js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와의 복합 간섭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category": "다른 COS와의 연쇄 간섭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notes": [
    {
      "type": "paragraph",
      "content": "COS167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
    {
      "type": "quotation",
      "content": "**“안은 비어 있어도, 이 정도 무게면 실제 원본과 다를 바 없다.”**"
    },
    {
      "type": "paragraph",
      "content": "중량대행체는 내용을 채우지 않는다. 그것은 **내용이 비어 있다는 사실보다, 비어 있음에도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는 감각을 먼저 현실로 만드는 절차적 하중**이다."
    }
  ],
  "amendments": [
    {
      "relatedId": 168,
      "type": "reciprocal",
      "title": "COS168 상호기록",
      "paragraphs": [
        "[COS168 — 무영 압지추](https://cosmic.pmh.codes/docs/cos168/index.json)가 [COS167 — 중량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7/index.json)와 결합하면, 내용 없는 외피의 하중감은 단순한 묵직함을 넘어 특정 중심점에 눌려 있는 점하중으로 재배치된다. 이때 실제 질량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상단 라벨, 선반 표면, 손끝 저항은 문진 아래 고정된 자료처럼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 COS167 자료가 `무겁다`는 진술과 함께 원형 눌림 또는 상단 평탄화를 보이면, 이를 실체적 충전의 증거로 쓰지 말고 COS168 복합 간섭으로 분리 기록한다."
      ]
    },
    {
      "relatedId": 174,
      "type": "reciprocal",
      "title": "COS174 상호기록",
      "paragraphs": [
        "[COS174 — 미열 사이장](https://cosmic.pmh.codes/docs/cos174/index.json)은 [COS167 — 중량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7/index.json)의 하중이 가장 얇은 외피에 집중되는 대표 사례다. 실제 본문이 비어 있거나 가벼워도, 표지와 첫 장 사이의 COS174만 비정상적인 손목 하중과 적치 압박을 유발할 수 있다. COS167 자료에서 무게감이 본문보다 간지·보호지·빈 첫 장에 집중되면, 이를 숨겨진 내용물의 증거로 보지 말고 [COS174 — 미열 사이장](https://cosmic.pmh.codes/docs/cos174/index.json)에 전도된 하중으로 분리 봉인한다."
      ]
    },
    {
      "relatedId": 175,
      "type": "reciprocal",
      "title": "COS175 상호기록",
      "paragraphs": [
        "[COS175 — 경사대행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75/index.json)이 형성된 평면에서는 실제 내용보다 중량감이 큰 외피가 가장 쉽게 저지점으로 선택된다. 이때 비어 있는 슬리브나 얇은 표지라도 하중 대리가 강하면 주변 자료의 번호표, 방청록, 열람표, 결재선이 그 외피로 몰려들며, 관측자는 `가장 무거운 것이 가장 중심`이라는 오판을 반복한다. 따라서 COS167이 [COS175 — 경사대행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75/index.json)과 함께 나타날 경우, 대표본 선정의 근거로 손목 하중이나 적치 압력을 사용하지 말고 실제 내용 유무와 원래 배치 좌표를 별도로 기록해야 한다."
      ]
    }
  ],
  "supplementalSections": [],
  "code": "COS167",
  "canonicalUrl": "https://cosmic.pmh.codes/docs/cos167/",
  "jsonUrl": "https://cosmic.pmh.codes/docs/cos167/index.json",
  "references": [
    101,
    121,
    145,
    154,
    159,
    164,
    165,
    166,
    167,
    168,
    174,
    17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