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emaVersion": 4,
  "classification": {
    "secrecy": 3,
    "permission": 3,
    "chaos": 4,
    "danger": 3,
    "popularity": 1,
    "containment": 3
  },
  "classificationRationale": {
    "secrecy": "외륜의 번호와 표제가 서로 다른 내부 문서를 하나의 공식 사건으로 위장해 기록 무결성을 훼손하므로 기밀 취급 L3이다.",
    "permission": "띠와 내부 문서의 상태를 분리하고 절단 조각마다 독립 ID를 부여할 전문 연구 책임자가 필요해 L3이다.",
    "chaos": "띠를 자르면 각 조각이 새 결속 고리를 만들고 떨어진 자료도 같은 회람 단위로 반응하므로 재귀 확산 L4이다.",
    "danger": "접수·정본·보관·인용 상태를 허위 통합해 한 묶음의 기록 사슬에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나 직접 광역 위해는 확인되지 않아 L3이다.",
    "popularity": "자기 문서를 제외한 직접 참조 dossier가 7개로 0~8건 구간의 L1이다.",
    "containment": "내부 장수 선기록, 삽입 금지, 띠 조각별 분리 ID와 독립 봉인이 효과적이므로 강화 격리 L3이다."
  },
  "narrative": {
    "personnel": [
      {
        "name": "차은별",
        "role": "회람통제 연구관",
        "status": "active",
        "involvement": "서로 닿지 않은 표본 외곽에 형성된 띠의 상태 흡수 순서를 기록하고 내부 문서의 개별 해시를 보존했다."
      },
      {
        "name": "남기석",
        "role": "봉인관리 요원",
        "status": "active",
        "involvement": "띠를 일반 포장끈으로 오인해 절단했으나 생성된 조각을 즉시 회수해 분절 전이 절차를 확립했다."
      }
    ],
    "timeline": [
      {
        "date": "2025-07-07 16:00",
        "label": "무접촉 트레이 배치",
        "description": "차은별이 일곱 대조 표본을 서로 닿지 않게 놓고 각 문서의 장수·판본·빈칸·상태를 해시했다."
      },
      {
        "date": "2025-07-07 16:02:52",
        "label": "외륜 형성",
        "description": "배치 172초 뒤 트레이와 각 표본 외곽에 하나의 반투명 띠가 생기고 접수번호·정본명·171 참조가 띠 표면으로 이동했다."
      },
      {
        "date": "2025-07-08 09:18",
        "label": "절단 조각 재결속",
        "description": "남기석이 띠 한 구간을 절단한 뒤 두 조각이 별도 자료 외곽에서 하위 고리를 형성해 조각별 독립 봉인이 시행되었다."
      }
    ],
    "incidents": [
      {
        "code": "C172-01",
        "date": "2025-07-07",
        "location": "회람통제실 격리 트레이 O-4",
        "title": "무접촉 표본군 외곽의 단일 회람띠 형성",
        "involvedPersonnel": [
          "차은별",
          "남기석"
        ],
        "narrative": [
          "차은별은 공심 슬리브, 접수표, 합동정본 표지, 잉여 카드, 인용 공백면을 각각 12cm 이상 떨어뜨려 배치했다. 172초 뒤 표본 사이에는 접촉이 없었지만 트레이 둘레와 각 외곽을 잇는 반투명 띠가 나타났고, 개별 접수번호가 사라진 자리에 하나의 번호와 `171 참조`가 띠에 남았다.",
          "남기석은 묶음 표제가 하나라는 이유로 일괄 봉인번호를 발급하려 했다. 차은별은 사전 해시에서 내부 판본과 빈칸이 통합되지 않았음을 제시해 발급을 중지시키고, 띠의 상태와 각 내부 문서의 상태를 별도 표로 유지했다."
        ],
        "outcome": "같은 띠를 공유한다는 사실은 동일 사건 또는 정본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내부 자료별 독립 사건번호가 유지되었다."
      },
      {
        "code": "C172-02",
        "date": "2025-07-08",
        "location": "회람통제실 봉인대 B-9",
        "title": "포장끈 오인 절단과 하위 외륜 증식",
        "involvedPersonnel": [
          "남기석",
          "차은별"
        ],
        "narrative": [
          "남기석은 띠를 느슨하게 만들면 내부 문서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다고 보고 비문자 구간을 절단했다. 절단 직후 왼쪽 조각은 빈 슬리브에, 오른쪽 조각은 접수표 묶음에 붙어 각각 닫힌 고리를 만들었고 두 자료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도 같은 회람 상태를 표시했다.",
          "차은별은 조각을 원래 띠에 다시 붙이지 않고 `172-F1`, `172-F2`로 독립 등록했다. 남기석은 남은 매듭을 풀지 않은 채 각 조각의 방향과 표면 문자열을 촬영했고, 내부 문서를 꺼내 상태를 정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
        "outcome": "절단이 격리가 아니라 하위 묶음 증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확정되어 모든 띠 조작은 비파괴 관찰로 제한되었다."
      }
    ],
    "evidence": [
      {
        "code": "E172-A",
        "type": "반투명 외륜 조각",
        "description": "접수번호 일부와 `외 1` 끝 태그가 남아 별도 고리를 형성한 절단 조각 두 점이다.",
        "custodyStatus": "각 조각을 서로 다른 비접착 원형 프레임에 독립 봉인"
      },
      {
        "code": "E172-B",
        "type": "내부 문서 해시표",
        "description": "외륜 형성 전후에도 각 문서의 판본, 빈칸, 실제 장수가 통합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대조표이다.",
        "custodyStatus": "외륜 표면 번호와 연결하지 않은 오프라인 원본으로 보존"
      },
      {
        "code": "E172-C",
        "type": "디지털 회람 경로 캡처",
        "description": "물리적으로 분리된 두 자료가 같은 폴더 외곽 경로와 회람 상태를 공유한 서버 스냅샷이다.",
        "custodyStatus": "네트워크 연결을 제거한 매체에 읽기 전용 보관"
      }
    ],
    "testimonies": [
      {
        "speaker": "차은별",
        "role": "회람통제 연구관",
        "context": "C172-01 일괄 봉인 보류",
        "statement": "관측된 것은 하나의 띠와 하나의 표제가 생겼다는 사실이고, 내부 해시는 서로 달랐습니다. 따라서 안쪽도 같은 사건이라는 판단은 외곽 모양에서 나온 해석일 뿐 내용 대조의 결과가 아닙니다."
      },
      {
        "speaker": "남기석",
        "role": "봉인관리 요원",
        "context": "C172-02 절단 경위",
        "statement": "제가 직접 본 것은 절단한 두 조각이 서로 다른 자료 둘레에서 각각 닫힌 고리를 만든 장면입니다. 원래 띠가 둘로 나뉘었다고 해석할 수는 있지만, 같은 개체가 이동했는지 새 띠가 생성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
  "id": 172,
  "title": "외륜 회람띠",
  "language": "ko-KR",
  "overview": [
    "**COS172**는 서로 다른 미검증 문서·봉인본·빈 슬리브·접수표·보관 라벨이 하나의 묶음처럼 취급될 때, 그 바깥둘레에 생기는 **얇은 고리형 결속 외피**이다. 현재 통칭은 **외륜 회람띠**이다.",
    "외형은 반투명 띠, 종이끈, 무색 접착선, 얇은 플라스틱 밴드, 혹은 파일 경로와 라벨만으로 이루어진 비물질적 고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COS172의 핵심은 묶음을 물리적으로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문서가 잃어버린 접수·정본·보관·인용·운반 상태를 바깥 띠 하나로 회수해 버린다는 점**에 있다.",
    "이 상태가 형성되면 내부 문서들은 비어 있거나, 서로 다른 판본이거나, 이미 다른 절차로 밀려난 상태여도 상관없다. 관측자와 관리 체계는 점차 내부 내용보다 **띠 표면에 적힌 번호·제목·참조 꼬리표**를 먼저 신뢰하게 되며, 결국 묶음 전체를 `이미 같은 사건`, `이미 같은 접수본`, `이미 같은 근거 묶음`처럼 취급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COS172는 결속 장치라기보다, **내용이 아니라 바깥 회람 상태가 문서의 동일성과 권위를 대신하는 현상**으로 분류된다."
  ],
  "identificationTraits": [
    "띠는 실물 종이끈, 봉인 밴드, 라벨 가장자리, 보호 필름의 테두리, 또는 서버 폴더의 외곽 경로처럼 나타날 수 있다.",
    "띠 표면에는 접수번호, 정본 표제, 선반 순서, 인용 꼬리표, `외 1`, `참조`, `계속`, `보관` 같은 문구가 일부만 남는다.",
    "내부 문서는 서로 다른 상태를 유지해도, 띠의 번호와 외형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남는다.",
    "묶음에 새 문서를 끼워 넣으면 그 문서는 자체 분류보다 띠가 가진 접수·보관·인용 상태를 먼저 상속받는다.",
    "띠를 제거하거나 잘라도 본문이 복원되지 않으며, 잘린 조각 각각이 다른 자료의 외피와 결합해 새 결속 고리를 만들 수 있다.",
    "관측자는 띠의 방향, 조임 정도, 표면 문구, 매듭 위치를 잘 기억하지만 내부 문장과 원래 분류는 설명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같은 띠를 공유한 자료들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문서 체계상 하나의 사건 묶음처럼 오인될 수 있다.",
    "정면보다 측면·사선 촬영에서 띠의 판독성이 더 높고, 내부 페이지보다 띠의 경로가 먼저 초점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
  ],
  "discovery": [
    "COS172는 #100부터 #171 사이의 기존 항목 중 **무작위 대조 표본**으로 선정된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COS129 — 연분홍 접수증](https://cosmic.pmh.codes/docs/cos129/index.json),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 [COS170 — 잔류 견출편](https://cosmic.pmh.codes/docs/cos170/index.json), [COS171 — 피인용 공백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71/index.json)을 서로 다른 선반과 봉인 케이스에 분리 보관하던 과정에서 처음 독립적으로 추정되었다.",
    "당시 조사팀은 다음과 같은 공통 이상을 분리 유지하려 했다.",
    "- `외 1` 형태의 배정 불능 잔여가 남아 있었다.\n- 접수번호는 존재했으나 접수 대상 본문은 불안정했다.\n- 합동정본 표지는 있었으나 내부 기준본은 확정되지 않았다.\n- 자료는 정렬 완료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개별 검증이 필요했다.\n- 빈 케이스와 빈 슬리브가 사건 본체처럼 취급되고 있었다.\n- 가장자리 탭은 안쪽에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강한 인상을 주었다.\n- 여러 문서가 동일한 비어 있는 근거면을 참조하고 있었다.",
    "봉인 직전, 위 표본들을 임시 격리 트레이에 나란히 두었을 때 실제로는 서로 닿지 않았음에도 172초 뒤 트레이 둘레와 각 자료 외곽을 따라 하나의 얇은 띠가 형성되었다. 띠 표면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 하나의 접수번호\n- 하나의 표제 또는 정본명\n- 하나의 선반 순서표\n- 하나의 `외 1` 꼬리표\n- 하나의 `171 참조` 표식",
    "그러나 내부 문서 상태는 전혀 통합되지 않았고, 일부는 여전히 비어 있었으며 일부는 서로 다른 판본을 유지했다. 즉 띠는 **내용을 묶은 것이 아니라 외부 절차 상태만 회수하여 하나의 고리로 고정**하고 있었다. 이후 같은 현상이 독립 보관 상자, 서버 폴더 묶음, 봉인 슬리브 외곽에서도 반복 재현되어 COS172로 지정되었다."
  ],
  "behavior": {
    "summary": [],
    "stages": [
      {
        "name": "외륜 형성",
        "description": "서로 다른 자료들이 가까운 위치에서 같은 절차 상태를 요구할 때, 그 외곽을 따라 얇은 고리 또는 띠가 생긴다."
      },
      {
        "name": "상태값 흡수",
        "description": "접수번호, 정본 제목, 잉여 태그, 보관 상태, 인용 꼬리표가 개별 문서에서 빠져나와 띠 표면으로 이동한다."
      },
      {
        "name": "내부 약화",
        "description": "문서 안쪽 본문, 원본 사슬, 실제 첨부물, 빈칸의 의미는 약해지거나 분산된다. 대신 묶음 전체의 동일성이 띠 하나에 집중된다."
      },
      {
        "name": "회람 우선화",
        "description": "관측자는 `안에 무엇이 있는가`보다 `이 묶음이 어디로 돌아다녔는가`, `어떤 번호를 달고 있는가`를 먼저 확인하게 된다."
      },
      {
        "name": "삽입 오염",
        "description": "새 문서를 띠 안에 넣으면 해당 문서는 자체 사건보다 띠가 가진 상태를 먼저 상속받는다. 이로 인해 무관한 자료가 오접수·오기준본·오기보관 상태를 얻을 수 있다."
      },
      {
        "name": "분절 전이",
        "description": "띠를 잘라 분리하려 하면 본문이 복원되는 대신 잘린 띠 조각들이 다른 자료의 가장자리에 붙어 새로운 하위 묶음을 형성한다."
      }
    ]
  },
  "relationships": {
    "summary": [],
    "entries": [
      {
        "targetId": 121,
        "targetTitle": "진주색 잉여란",
        "description": "COS121의 `외 1`은 COS172에서 가장 자주 **띠의 끝 태그나 매듭표**로 이동한다. 이때 잉여는 해소되지 않고, 문서 내부에서 띠 바깥으로 위치만 바뀐 채 남는다."
      },
      {
        "targetId": 129,
        "targetTitle": "연분홍 접수증",
        "description": "COS129가 만든 접수번호는 개별 문서가 아니라 COS172의 띠 표면에 먼저 고정될 수 있다. 따라서 무엇이 접수되었는지 분명하지 않아도, 묶음 전체가 하나의 공식 접수본처럼 보이게 된다."
      },
      {
        "targetId": 145,
        "targetTitle": "은회색 합동정본",
        "description": "COS145의 정본 권위가 내부 표지에서 유지되지 못할 때, 그 권위는 COS172의 바깥 띠 제목으로 응축될 수 있다. 이 경우 부속 문서들의 불일치는 그대로 남아 있으나, 띠 표면만으로 묶음 전체가 단일 기준본처럼 오인된다."
      },
      {
        "targetId": 154,
        "targetTitle": "종결 뒤 무인 배가열",
        "description": "COS154가 자료를 한 줄의 보관 질서로 정렬한다면, COS172는 그 정렬선을 **하나의 회람 단위**처럼 둘러싼다. 실제 이동 없이도 `이미 한 묶음으로 정리되어 다른 곳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외형이 강화된다."
      },
      {
        "targetId": 166,
        "targetTitle": "공심대행체",
        "description": "COS166의 빈 내심은 COS172 안에서 특히 안정적이다. 케이스 내부는 계속 비어 있는데도, 띠의 번호와 상태표가 사건 본체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즉 공심은 내부를, 외륜은 바깥 절차를 각각 대리한다."
      },
      {
        "targetId": 170,
        "targetTitle": "잔류 견출편",
        "description": "COS170의 가장자리 탭은 종종 COS172 띠의 일부가 삐져나온 형태로 나타난다. 이를 당기면 숨은 본문보다 띠 표면의 라벨 조각, 접수번호 일부, 인용 꼬리표가 먼저 분리될 수 있다."
      },
      {
        "targetId": 171,
        "targetTitle": "피인용 공백면",
        "description": "COS171의 `171 참조` 표식은 개별 공백면에 머무르지 않고 COS172의 띠 표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경우 빈 페이지는 여전히 비어 있는데도, 묶음 전체가 동일한 근거면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
    ]
  },
  "experiments": [],
  "handlingProcedures": [
    "COS172의 띠 표면에 적힌 번호, 제목, 보관 문구, 인용 꼬리표를 **본문·원본·접수·승인의 직접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띠에 손대기 전, 내부 문서들의 실제 장수, 빈칸, 판본 차이, 삽입물 유무를 개별적으로 먼저 기록한다.",
    "새 문서를 띠 안에 끼워 넣어 상태를 `정리`하려 하지 않는다. 이는 오염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잘린 띠 조각은 모두 별도 ID를 부여해 본체와 분리 봉인한다. 한 조각이라도 본체와 같은 사건 번호를 공유시키지 않는다.",
    "`같은 띠를 공유한다`는 이유만으로 문서들을 병합·동일 원본화·일괄 인계 처리하지 않는다.",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가 동반된 경우 특히 띠를 기준본의 보강 요소로 사용하지 않는다.",
    "`171 참조`와 같은 인용 표식이 띠에 있을 경우, 해당 문구를 근거면 존재의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
    "띠를 느슨하게 하거나 방향을 바꾸어도 상태값 전이가 발생하는지 관찰하되, 매듭을 임의로 풀지 않는다.",
    "`띠만 온전하면 내부는 나중에 봐도 된다`는 판단이 나타나면 즉시 외부 관측자를 투입해 내부 문서 목록을 재작성한다."
  ],
  "hypotheses": [
    "COS172는 숨은 결속 장치라기보다, **개별 문서가 감당하던 절차 외피가 한 번에 너무 많이 분리되었을 때 그 외피들이 이동 가능한 바깥 둘레 하나로 응축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 가설에 따르면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이 남긴 여분, [COS129 — 연분홍 접수증](https://cosmic.pmh.codes/docs/cos129/index.json)의 접수번호,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의 권위 표지,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의 정렬 질서,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의 빈 중심, [COS170 — 잔류 견출편](https://cosmic.pmh.codes/docs/cos170/index.json)의 인출 기대, [COS171 — 피인용 공백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71/index.json)의 출처 요구가 각 문서 내부에서 서로 양립하지 못할 때, COS172는 그것들을 **회람 가능한 외륜 하나**로 재배치한다.",
    "즉 COS172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답하지 않는다. 대신 `무엇이 함께 돌아다녀야 하는가`를 먼저 결정한다. 이 때문에 외륜 회람띠는 본문이 아니라 **절차 상태들의 이동 경로**를 고정하는 현상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
  "riskAssessment": [
    {
      "category": "직접 신체 손상 위험",
      "assessment": "낮음"
    },
    {
      "category": "문서 동일성 및 사건 묶음 오인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category": "접수·정본·보관·인용 상태의 허위 통합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category": "무관 자료의 연쇄 오염 위험",
      "assessment": "높음"
    },
    {
      "category": "다른 COS와의 연쇄 간섭 위험",
      "assessment": "매우 높음"
    }
  ],
  "notes": [
    {
      "type": "paragraph",
      "content": "COS172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은 다음과 같다."
    },
    {
      "type": "quotation",
      "content": "**“띠가 하나니까 안쪽도 같은 사건이다.”**"
    },
    {
      "type": "paragraph",
      "content": "외륜 회람띠는 내용을 보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용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도 바깥 절차만 같으면 하나의 묶음처럼 취급해도 된다는 유혹**이 현실화된 결과일 수 있다."
    }
  ],
  "amendments": [
    {
      "relatedId": 177,
      "type": "reciprocal",
      "title": "COS177 상호기록",
      "paragraphs": [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https://cosmic.pmh.codes/docs/cos177/index.json)에 노출된 자료 둘 이상을 25cm 이내에 재적치하면, 내부 상태 차이가 유지된 채 [COS172 — 외륜 회람띠](https://cosmic.pmh.codes/docs/cos172/index.json)와 동일한 외곽 띠가 형성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때 접수번호, `참조` 꼬리표, 회람 상태는 띠 표면으로 이동하지만 각 문서의 보류 여부·내지 판독률·절차 단계는 서로 다르게 남는다. COS177 말단에서 형성된 외륜은 동일 사건 증거가 아니라 후면 인계 상태의 외곽 회람 외피로 분류한다."
      ]
    }
  ],
  "supplementalSections": [
    {
      "title": "무작위 대조 표본 비고",
      "paragraphs": [
        "본 항목과 직접 대조된 관련 항목은 #100~171 구간에서 무작위 표본으로 선별한 [COS121 — 진주색 잉여란](https://cosmic.pmh.codes/docs/cos121/index.json), [COS129 — 연분홍 접수증](https://cosmic.pmh.codes/docs/cos129/index.json),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https://cosmic.pmh.codes/docs/cos145/index.json), [COS154 — 종결 뒤 무인 배가열](https://cosmic.pmh.codes/docs/cos154/index.json), [COS166 — 공심대행체](https://cosmic.pmh.codes/docs/cos166/index.json), [COS170 — 잔류 견출편](https://cosmic.pmh.codes/docs/cos170/index.json), [COS171 — 피인용 공백면](https://cosmic.pmh.codes/docs/cos171/index.json)이다. 각 항목에는 본 항목과의 상호기록을 역기재하여, 외륜 회람 상태가 개별 문서의 잉여·접수·정본·배가·공심·견출·인용 오염과 어떻게 결합하는지 별도로 추적한다."
      ]
    }
  ],
  "code": "COS172",
  "canonicalUrl": "https://cosmic.pmh.codes/docs/cos172/",
  "jsonUrl": "https://cosmic.pmh.codes/docs/cos172/index.json",
  "references": [
    121,
    129,
    145,
    154,
    166,
    170,
    171,
    172,
    17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