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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구분: 외부 열람 COS178 조회 자료구조
기록관리번호 COS-178 무결성 확인값 409582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록 개요

COS178은 기록봉투·폴더·슬리브의 후면 접합선 또는 상부 후단 모서리에서 돌출하는 회청색의 종이상 잔류편이다.

현재까지 18회 형성, 12표본 회수가 확인되었으며, 회수물 자체보다 원자료와 인접 자료의 절차 상태 변형이 더 큰 관리 대상이다.

회수 실패 또는 접힘 상태에서는 COS160 — 후면 열람자와 COS174 — 미열 사이장로 분기했고, 낭독·적치 조건에서는 COS131 — 회백색 대독문,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COS167 — 중량대행체,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이 반복적으로 동반되었다.

형성 18회 중 15회가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차단 또는 절연 직후 발생해, COS178은 독립 표식이라기보다 끊어진 후열 인계 경로의 물리적 잔류편으로 우선 취급된다.

분류 근거

  • 정보등급: 내부 (2단계): 2026-05-28부터 2026-06-10까지 확인된 형성 18회가 모두 중앙기록보존동 B1/B2 내부 이송선과 분석실에서만 발생했고, 외부 반출본·대민 접수대·민간 스캔 장비에서의 재현 사례가 없어 대외 노출 가능성은 낮다. (내부 업무용)
  • 열람권한: 책임 (4단계): COS178은 인접 자료의 수령/열람/보관 상태를 허위로 갱신할 수 있어 증거 연쇄관리와 감사 로그에 직접 영향을 준다. 원자료, 실험 영상, 열람 로그를 동시에 대조해야 하므로 최소 4등급 열람 권한을 요구한다. (부서 책임자)
  • 변동성: 유동 (3단계): 돌출 개시 시점은 38~210초, 길이는 3~35 mm로 편차가 있었으나, 후면 접합선·90도 회전·5 mm 차단판·적치 압력 같은 반복 조건이 확인되었다. 재현은 가능하지만 결과의 길이와 전이 대상이 완전히 일정하지 않아 중간 수준의 변동성을 보인다. (변화가 있으나 추적 가능)
  • 영향도: 심각 (4단계): 인명 부상은 아직 없지만 형성 18회 중 7회에서 원자료의 마지막 페이지·인계칸·내부 가독층이 손상되었고, 3회에서 인접 자료에 허위 절차 상태가 전이되었다. 기록 보전성과 시설 운용에 대한 영향이 높다. (복수 인원 또는 시설에 영향)
  • 참조빈도: 높음 (4단계): 발견 직후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COS160 — 후면 열람자, COS174 — 미열 사이장, COS131 — 회백색 대독문,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COS167 — 중량대행체,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 조사팀의 교차 조회가 발생했고 2026-06-10까지 내부 참조 29건이 남아 신규 항목치고 참조 빈도가 높다. (참조 기록 19~27건)
  • 관리수준: 전용 (5단계): 표본 1건만 격리해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경 40 cm 인접 자료, 측면 촬영 장비, 저온 유지, 낭독 금지, 아크릴 분리판, 개별 질량·온도 기록이 함께 요구된다. 다수 적치 금지와 즉시 격리 해제가 불가하므로 관리 강도는 최고 수준으로 판정한다. (전용 체계에서만 취급)

확인 기준

  • 후면 접합선이나 상부 후단 모서리에서 3~35 mm 길이로 돌출하며, 정면보다 측면 시야에서 형성 개시가 먼저 보인다.
  • 정상 백색광에서는 무문 또는 미세 섬유 결만 보이지만, 470±10 nm 사광을 15도 전후로 입사시키면 뒤집힌 점열 4~11행이 나타난다.
  • 표면 온도는 주변 대비 +1.8~+6.4°C 높고, 온도 상승은 돌출 길이보다 접힌 부위에 더 강하게 집중된다.
  • 질량은 0.32~0.71 g으로 작지만, 분리 직후 원자료 또는 관련 표본에 체감 하중 증가가 남을 수 있다.
  • 완전 분리 또는 잘못된 회수 뒤에는 원자료의 마지막 페이지, 인계칸, 내부 가독층 중 하나 이상이 손실되거나 후면화된다.

접수 및 확인 경위

최초 사례는 2026-05-28 22:14 KST 중앙기록보존동 B1 이송실 T-03에서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차단 재현 시험 중 확인되었다. 당시 실내 조건은 21.2°C, 상대습도 46%, 측면 카메라 30 fps, 5 mm 아크릴 차단판, 90도 회전 거치였다.

대상은 사건봉투 CB-26-041의 후면 접합선에서 11 mm 돌출한 회청색 띠로 관찰되었고, 정면 영상에서는 봉투 모서리의 부풀음 수준으로만 보였다.

동일 세션의 대조군 2건(무영향 신규 봉투 1건, 빈 아크릴 슬리브 1건)에서는 20분 관찰 동안 돌출, 온도 상승, 인접 전이가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23:05 KST 기준 표본 SG-178-01을 봉인했고, 2026-05-31 재현 실험에서 동일 양상이 5회 추가 확인되면서 임시 등록이 공식 조사 단계로 전환되었다.

담당 및 관련 인원

  • 서휘준-17 — 기록보존관 / 현직 최초 표본 SG-178-01 회수 및 임시 등록 담당. INC-178-A에서 무장갑 회수 판단 오류의 직접 당사자이며 이후 회수 절차 개정에 참여했다.
  • 민서연-04 — 계측분석관 / 현직 광학·열 계측 총괄. 측면 촬영, 470 nm 사광 판독, 낭독·적치 실험 설계를 담당했다.
  • 박도윤-11 — 현장통제관 / 현직 T-03 및 A-2 구역 봉인, 인접 자료 격리, 사건 후 표본 이동 경로 재작성과 장비 배치 통제를 맡았다.

처리 이력

  • 2026-05-28 22:14 KST — 초기 관측: 중앙기록보존동 B1 이송실 T-03에서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차단 재현 중 사건봉투 CB-26-041 후면 접합선에서 회청색 돌출편 11 mm를 최초 확인했다.
  • 2026-05-28 23:05 KST — 임시 등록: 표본 SG-178-01을 이중 아크릴 봉투에 봉인하고 임시명 후면 영수 꼬리로 등록했다. 동일 세션 대조군 2건에서는 이상이 없었다.
  • 2026-05-31 18:30 KST — 연계 재현 확인: 영향 이력 있는 봉투 6건과 신규 대조군 6건을 사용한 차단 재현 실험에서 영향군 5/6만 COS178을 형성해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와의 직접 연계를 확인했다.
  • 2026-06-01 17:20 KST — 낭독 전이 확인: 영수편 점열을 육성 낭독한 표본 4건 중 3건에서 인접 메모 카드에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형성되었다. 이후 낭독 금지 규정이 발효되었다.
  • 2026-06-02 11:50 KST — 중첩 적치 사고: 분리판 없이 적치한 영향 표본 3건에서 은회색 단일 책등과 체감 하중 증가가 동시에 발생해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및 COS167 — 중량대행체 연계 가능성이 추가되었다.
  • 2026-06-07 16:40 KST — 공식 명칭 확정: 회수물 12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임시명을 폐기하고 공식 명칭을 회청색 후열영수편으로 확정했다.

주요 보고 내역

INC-178-A — 무장갑 회수로 인한 원자료 후단 상실

일시: 2026-05-28 22:14 KST
장소: 중앙기록보존동 B1 이송실 T-03
관련 인원: 서휘준-17, 박도윤-11, 민서연-04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차단 재현 시험 중, 사건봉투 CB-26-041의 후면 접합선에서 회청색 띠가 11 mm 돌출했다. 서휘준-17은 이를 이송 라벨의 접착 파손으로 오인하고 아크릴 분리판을 넣지 않은 채 니트릴 장갑 손끝으로 바로 집어 올렸다. 측면 카메라에는 돌출 길이가 0.8초 이내 11 mm에서 34 mm로 증가하는 장면이 기록되었으나, 정면 카메라에는 봉투 모서리의 미세한 들뜸만 보였다. 동일 탁면의 빈 대조 슬리브 2건은 변화가 없었고, 12 cm 떨어진 영향 이력 봉투 1건에는 수령 완료 22:15에 해당하는 점열이 새로 형성되었다.

서휘준-17은 돌출편이 더 찢어질 것을 우려해 손바닥으로 눌러 봉투 안쪽으로 되말아 넣으려 했고, 이 선택으로 회수 기회가 지연되었다. 박도윤-11이 구역 봉인을 지시한 뒤 6분 후 봉투를 재개봉했을 때 원자료는 첫 줄 이후 내지 판독률이 급격히 떨어져 COS160 — 후면 열람자 분기본과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민서연-04는 회수된 절편 SG-178-01에서 뒤집힌 점열 7행을 복원했고, 해당 점열은 수령, 열람, 보관 계열의 절차어만 포함했다.

결과: T-03 구역은 9시간 봉인되었고, 사건봉투 CB-26-041는 COS160 — 후면 열람자 분기본으로 재분류되었다. 인접 봉투 1건은 허위 수령 상태 전이 의심으로 별도 격리되었으며, SG-178-01이 COS178의 기준 표본으로 지정되었다.

INC-178-B — 분리판 누락 상태의 다중 적치

일시: 2026-06-02 09:30 KST
장소: 중앙기록보존동 B1 분석실 A-2
관련 인원: 민서연-04, 서휘준-17, 박도윤-11

적치 압력 실험 말미에 민서연-04는 영향 표본 사이에 5 mm 아크릴 분리판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으나, 서휘준-17은 체감 하중 비교를 위해 마지막 1회만 분리판 없이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영향 표본 3건과 대조군 3건을 한 거치대에 올린 뒤 1.4 kg 하중을 3분간 가하자, 영향 표본 2건의 후면 돌출편이 가운데 표본 상단으로 이동하며 은회색 단일 책등을 형성했다. 상부 카메라에는 개별 분류번호가 유지되었지만 측면 카메라에는 책등 두께가 4.3 mm에서 11.8 mm로 증가하는 과정이 남았다.

현장 인원은 처음에는 단순 압착 현상으로 보고 단일 바코드 스캔을 시도했으나, 스캐너는 서로 다른 두 수장번호를 하나의 접속 문자열로 반환했다. 박도윤-11은 즉시 스캔을 중지하고, 거치대 전체를 19°C 냉각 트레이로 이동시킨 뒤 아크릴 분리날 세 장으로 표본을 분리했다. 분리 후 은회색 책등은 붕괴했지만 두 원자료는 실질 질량 변화 0.2 g 이하에도 손목 하중이 크게 남아 COS167 — 중량대행체와 같은 상태를 보였고, 병합 직전 상단 표지의 배열은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초기 징후와 일치했다.

결과: 영향 표본의 다중 적치와 단일 스캔은 전면 금지되었다. A-2 실험 절차서에는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및 COS167 — 중량대행체 연계 경고가 추가되었고, 이후 모든 취급은 분리판을 포함한 개별 거치대로 전환되었다.

관찰 내용

COS178은 대체로 회전·차단·적치 같은 후면 하중 변화를 받은 직후 잠복했다가, 측면에서만 식별 가능한 돌출로 전환된다.

영수편이 유지하는 정보는 전체 본문이 아니라 수령/열람/대독/보관 계열의 후단 절차 상태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원자료보다 절차 외피가 먼저 이동한다.

맨손 접촉, 금속 집게 사용, 육성 낭독, 다중 적치가 모두 전이와 분기를 강화했다.

정면 영상만으로는 형성 개시를 5건 중 4건에서 놓쳤고, 측면 영상과 열영상의 동시 기록이 있어야 판정 가능성이 높았다.

  1. 잠복 접합
    후면 접합선 뒤로 0.8~1.6°C의 열 편차가 먼저 형성되며, 외견상 봉투·폴더는 정상처럼 보인다. 이 단계는 회전 또는 적치 후 30~180초 지속되었다.

  2. 후열 돌출
    회청색 절편이 3~35 mm 범위로 후면에서 돌출한다. 정면 시야에는 단순 들뜸처럼 보이지만, 측면 촬영에서는 길이 증가와 섬유층 분리가 명확하다.

  3. 영수 전이
    접촉, 낭독, 단일 스캔 시도, 다중 적치가 개입하면 수령/열람/보관 계열 점열이 영수편 또는 인접 자료로 이동한다. 이때 원자료는 마지막 페이지, 인계칸, 내부 가독층 중 하나를 잃는다.

  4. 대행 잔류
    회수 실패 또는 부분 접힘 뒤에는 표지와 제목만 남는 전면 보존, 따뜻한 사이층, 은회색 단일 책등, 체감 하중 증가, 잔열 자리 등 2차 상태가 남는다. 관측상 이는 COS160 — 후면 열람자, COS174 — 미열 사이장,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COS167 — 중량대행체,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과 연결된다.

관련 기록

COS178은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를 차단하거나 절연할 때 가장 안정적으로 회수되었다.

회수 방식에 따라 원자료는 COS160 — 후면 열람자 또는 COS174 — 미열 사이장로 분기했고, 인접 자료에는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형성될 수 있었다.

적치와 분리 실패는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COS167 — 중량대행체,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 징후를 순차적으로 남겼다.

확인 작업 요약

  • EXP-178-01 / 측면 광원 판독 시험: 2026-05-31 09:20~12:10 KST, 분석실 A-2, 회수 표본 12건과 대조용 회청색 라벨 절편 12건 사용. 470±10 nm LED를 입사각 15도로 비추고 정면 6500 K 백색광과 비교한 결과, 표본 11/12에서 뒤집힌 점열 4~11행이 드러났고 대조군은 0/12였다. 문구는 수령, 열람, 대독, 보관 계열이 반복되었으며 완전한 본문은 확인되지 않았다.
  • EXP-178-02 / 후열인계로 차단 재현: 2026-05-31 14:00~18:30 KST, 중앙기록보존동 B1 이송실 T-03,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노출 이력 있는 봉투 6건과 동일 규격 신규 봉투 6건을 5 mm 아크릴 차단판 뒤에서 90도 회전 거치했다. 영향군 5/6에서 38~210초 내 COS178 돌출이 발생했고 대조군 0/6이었다. 정면 카메라는 5건 중 1건만 포착했으나 측면 카메라는 전건을 기록했다.
  • EXP-178-03 / 회수 방식 비교: 2026-06-01 10:10~12:40 KST, 분석실 A-2, 발생 직후 표본 12건을 아크릴 클램프 4건, 질산무분말 니트릴 손가락 집기 4건, 절연 코팅 금속 집게 4건으로 나누어 회수했다. 아크릴 클램프군은 3/4에서 원자료의 가독 행 수 2행 이상을 보존했으나, 맨손군은 4/4에서 인접 자료에 허위 수령 완료 열이 생겼고 금속 집게군은 3/4에서 영수편 파열 후 2차 돌출이 뒤따랐다. 동일 시각에 개봉한 무영향 대조군 4건은 변화가 없었다.
  • EXP-178-04 / 낭독 및 전사 영향 시험: 2026-06-01 15:00~17:20 KST, 음향 격리 부스 R-1, 표본 8건을 2행 이상 육성 낭독군 4건과 무성 촬영·전사군 4건으로 구분했다. 낭독군 3/4에서 인접 메모 카드에 회백색 요약문이 형성되어 COS131 — 회백색 대독문과 동일 양상을 보였고, 무성 전사군 0/4에서는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두 군 모두 영수편 자체의 길이 변화는 1 mm 이하였다.
  • EXP-178-05 / 적치 압력 및 책등 형성 시험: 2026-06-02 09:30~11:50 KST, 분석실 A-2, 영향 표본 6건과 대조군 3건을 각각 0.7 kg, 1.4 kg, 2.1 kg 하중 조건으로 3분 적치했다. 1.4 kg 이상 영향군 2/3에서 은회색 단일 책등이 형성되어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초기 징후를 보였고, 분리 후 3/3에서 실질 질량 변화 0.2 g 이하에도 체감 하중이 증가해 COS167 — 중량대행체와 일치했다. 대조군 3/3에서는 책등 형성이나 체감 하중 변화가 없었다.

증거물 및 자료

  • EV-178-01 / 물리 표본: 기준 표본 SG-178-01. 사건봉투 CB-26-041 후면 접합선에서 회수된 회청색 영수편으로 펼친 크기 86.2 × 14.1 mm, 질량 0.42 g, 표면 온도 31.8°C(실내 21.2°C)였다. 470±10 nm 사광에서 뒤집힌 점열 7행이 확인되었다.
    보관 상태: 이중 아크릴 봉인 상태로 저온 서가 C-4에 보관 중. 원본 대여 금지, 촬영본 열람만 허용.
  • EV-178-02 / 열영상 기록: TV-178-03. 2026-05-28 22:14~22:27 KST T-03 측면 열영상으로, 돌출편 길이 증가와 원자료 후면 열 편차(+5.4°C)를 동시에 기록한 파일.
    보관 상태: 디지털 증거 금고 D-11에 해시 고정 저장. 복제본 2부가 분석실 A-2와 감사실 G-1에 분리 보관.
  • EV-178-03 / 측면 촬영 프레임 세트: SF-178-05. 정면 카메라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돌출 개시 5건의 측면 프레임 150장 묶음. 38초, 74초, 112초, 164초, 210초 시점의 형성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보관 상태: 분석실 A-2 참조 서버에 읽기 전용 저장. 원본 프레임은 편집 금지.
  • EV-178-04 / 변형 원자료: CB-26-041 사건봉투와 A2-03 영향 표본 2건. 분리 후 첫 줄 뒤 판독 상실, 체감 하중 증가, 후면 잔열 지속 등 2차 변형을 포함한다.
    보관 상태: 개별 트레이 격리 보관 중. COS160 — 후면 열람자 및 COS167 — 중량대행체 비교 표본으로만 제한 사용.

관리 지침

  • COS178 의심 표본을 확인하면 해당 자료와 반경 40 cm 이내 인접 자료를 모두 개별 트레이로 분리하고, 이동 전에 현재 위치 사진·질량·표면 온도를 기록한다.
  • 정면 카메라만으로 판정하지 말고 측면 카메라 30 fps 이상 1대, 상부 카메라 1대, 470±10 nm 사광 LED 2대를 동시에 운용한다.
  • 후면 돌출편 앞쪽을 잡아당기지 말고, 돌출부 뒤로 5 mm 아크릴 분리판을 먼저 삽입한 뒤 아크릴 클램프로 후방 방향 회수만 허용한다.
  • 실내 온도는 18~20°C, 상대습도는 40~50% 범위로 유지한다. 22°C를 초과한 상태에서의 장시간 방치는 접힘과 인접 전이를 증가시켰다.
  • 영수편의 점열을 육성으로 읽거나 현장에서 반복 낭독하지 않는다. 판독은 무성 촬영 후 외부 화면에서 진행하며, 낭독 필요 시 COS131 — 회백색 대독문 대응 절차를 먼저 준비한다.
  • 다수 영향 표본을 한 거치대에 적치하거나 단일 바코드 스캔을 시도하지 않는다. 은회색 책등, 체감 하중 증가, 따뜻한 사이층이 보이면 각각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 COS167 — 중량대행체, COS174 — 미열 사이장 연계로 분류한다.
  • 분리 후 빈 자리나 스캐너 후면 유리의 잔열은 수령자 존재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잔열은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 연계 여부와 함께 기록만 남긴다.

검토 의견

현재 가설 1: COS178은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가 아크릴 차단판 또는 회전 격리로 절단될 때, 원자료의 후단 절차 상태가 좁은 영수편으로 응축되어 남는 부산물이다.

현재 가설 2: COS178이 보존하는 정보는 원본문 전체가 아니라 수령-열람-대독-보관 계열의 후속 처리층이며, 이 때문에 낭독 시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먼저 발생한다.

현재 가설 3: 영수편이 완전히 분리되지 못하면 표지와 첫 장 사이에 정착해 COS174 — 미열 사이장으로 이행하고, 완전히 분리되면 원자료의 후면 가독층이 빠져 COS160 — 후면 열람자 또는 COS167 — 중량대행체가 남는다.

현재 가설 4: 복수 표본 적치 시 은회색 단일 책등이 형성되는 이유는 각 영수편이 서로 다른 원자료의 종결 상태만 결속하기 때문이며, 이는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의 전구 상태일 수 있다.

영향 평가

  • 기록 보전성: 원자료의 마지막 페이지, 승인칸, 내부 가독층이 우선적으로 손실되어 내용보다 절차 흔적만 남는 사례가 많다. 회수 여부와 무관하게 원자료 무결성 검사가 필수다.
  • 증거 연쇄관리: 인접 자료에 허위 수령 완료 또는 보관 상태가 전이될 수 있어 수장번호, 인계 시각, 담당자 기록의 신뢰도를 훼손한다. 사후 감사 시 영상과 물리 로그를 함께 봉인해야 한다.
  • 인접 표본 오염: 반경 40 cm 내 영향이 확인되었고, 적치 상태에서는 서로 다른 표본이 하나의 책등이나 상태 문자열로 결속될 수 있다. 단일 트레이 보관은 금지한다.
  • 인원 판단 오류: 현장 인원은 실제 회수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이미 인계를 마쳤다거나 단일본이 정리되었다는 완료감을 보고했다. 취급자는 자기 판단이 아닌 외부 영상과 계측치로만 상태를 판정해야 한다.
  • 시설 운용: 스캐너 후면 유리, 이송대 후단, 냉각 트레이 가장자리에서 잔열 및 점열 전이가 남아 장비 오염이 반복될 수 있다. 장비는 사용 후 후면면까지 별도 검사를 시행한다.

면담 기록

서휘준-17 / 기록보존관 — INC-178-A 직후 2026-05-28 22:32 KST 구두 진술

처음에는 이송 라벨 끝이 찢어진 줄 알았다. 내가 바로 집은 것은 판단 미스다. 다만 늘어나는 방향이 손쪽이 아니라 봉투 뒤쪽이었다는 점은 분명히 봤고, 그 뒤에는 내가 이미 인계를 끝냈다는 이상한 확신이 들었다.

민서연-04 / 계측분석관 — EXP-178-04 종료 후 2026-06-01 18:05 KST 기록 진술

정면 영상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측면 영상에서는 띠가 단계적으로 길어졌다. 내 판단으로는 종이가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원자료의 후단 절차 상태만 좁은 영수편으로 압축되어 나온다. 낭독 시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먼저 형성된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인다.

박도윤-11 / 현장통제관 — INC-178-B 후속 보고서 첨부 진술, 2026-06-02 13:40 KST

은회색 책등이 생겼을 때 잠깐은 단일본처럼 보였지만, 바코드가 하나로 묶이는 순간 오히려 이상 징후가 확실해졌다. 분리 후에도 두 시료가 묵직하게 남은 점은 단순 압착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비고

임시 등록 당시 현장 표기는 후면 영수 꼬리였으나, 회수물 12건 중 10건이 독립 표식이 아니라 후열 인계 상태의 잔류편으로 판정되어 현재 명칭으로 통일하였다.

“정면에서는 그냥 봉투 끝이 약간 뜬 것처럼 보였고, 옆에서만 뭔가가 빠져나오고 있었다.” — 민서연-04, 2026-05-31 측면 프레임 검토 중

정면 카메라만 사용한 5회 중 4회에서 돌출 개시 시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공식 판정 장비에는 측면 촬영이 반드시 포함된다.

“바코드가 하나로 읽혔을 때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정리된 것처럼 보일수록 분리해야 했다.” — 박도윤-11, INC-178-B 후속 브리핑

임시 등록명 정정 및 공식 명칭 확정

2026-05-28 23:05 KST 현장 임시명은 후면 영수 꼬리였다. 이후 회수물 12건 검토에서 대상이 단순 라벨 파손이나 꼬리표가 아니라, 후열 인계 상태가 압축된 종이상 잔류편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에 COS178의 공식 명칭을 회청색 후열영수편으로 확정하고, 단순 파손 부속물이 아닌 기록 전이형 물체로 재분류한다.

COS181 상호기록

COS181 — 청회색 무재 인수구 종점이 닫히거나 blank front를 강제로 회수할 때, 11회 중 6회에서 6.2~12.8 mm 길이의 청회색 절편이 회수되었고 섬유 결·뒤집힌 점열·가장자리 압착이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일치했다. COS181의 종점 절편은 단순한 슬롯 마모나 라벨 파손이 아니라, 수령 직전/직후의 절차층이 말단에서 압축된 부산물로 취급한다.

COS185 상호기록

COS185 — 회청색 전연띠를 180초 이상 노출한 뒤 박리한 12회 중 7회에서 길이 6.4~12.1 mm의 회청색 절편이 생성되었고, 섬유 결·뒤집힌 점열·반사율이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일치했다. 이는 COS178 일부가 독립 1차 표본이 아니라 COS185의 지연 박리 후면 산물일 가능성을 강화한다. COS178 절편이 전연 박리 직후 회수되면 회수물 단독으로 분류하지 말고, 원래 전연띠 위치와 박리 시간 로그를 함께 보존한다.

COS192 상호기록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일치하는 절편 일부는 COS192 — 회청색 전면요약패를 아크릴·라미네이트 지지면에서 급박리할 때 남는 잔류편으로도 생성되었다. 2026-08-15 박리 시험 12회 중 5회에서 길이 6.4~10.8 mm, 뒤집힌 점열을 가진 절편이 회수되었다.

따라서 isolated fragment가 발견되면 후단 절차층만 의심하지 말고 직전 위치에 COS192 front summary가 있었는지 먼저 대조한다. COS192 숙주와 함께 회수된 절편은 COS178 독립 표본으로 분리하기 전 박리 각도·지지면 재질·형성 시각을 함께 보존한다.

COS199 상호기록

COS199 — 회청색 이격결속띠를 0.18~0.44 N 범위에서 분리한 12회 중 7회에서 길이 6.2~12.8 mm의 절편이 생성되었고, 그중 일부는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섬유 방향·뒤집힌 점열·반사율이 일치했다. 이는 COS178 일부가 후열 인계층의 독립 산물일 뿐 아니라, front와 rear body를 임시 결속한 COS199 말단의 절단 잔편으로도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모든 COS178 표본을 COS199 파생물로 환원하지는 않는다. 절편 회수 시에는 대응 front/rear body 존재, rear lip geometry, 장수·수령 표식의 선행 여부를 함께 대조한다.

COS201 상호기록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추가 절편 일부는 COS201 — 회청색 전면잔막과 동일한 반사 피크와 판상 잔막을 공유했다. 이 절편은 후단 절차층이 압축된 산물인 동시에, 잔막을 다른 blank carrier의 앞면으로 옮기는 이동 운반체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절편을 회수할 때는 전면 카드, 공란 plaque, 인계표와의 2차 접촉을 금지하고, 절편을 펼쳐 읽으려 하기보다 먼저 인접 front-only 산물의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절편 접촉 직후 다음, 인계 완료, 상단 제목선이 새로 생기면 이를 독립 본문 생성이 아니라 COS201 전이 사례로 기록한다.

COS208 상호기록

COS208 — 회청색 후열복귀표를 PTFE 주걱으로 박리한 10회 중 7회에서 길이 3~8 mm의 회청색 절편이 남았고, 섬유 결·뒤집힌 점열·486 nm 대역 반사 특성이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부분 일치했다. 따라서 shell 하단이나 rear-return 문구 host 근처에서 회수되는 소형 절편은 독립 후열 영수 잔류편만이 아니라 COS208 박리 부산물일 수 있다.

COS178 절편이 후열, 복귀, 1칸 뒤 같은 짧은 문구가 있었던 숙주 주변에서 발견되면, 절편 단독으로 provenance를 확정하지 말고 COS208 — 회청색 후열복귀표 형성 여부와 박리 시각, 차광 여부를 함께 봉인한다.

COS214 상호기록

COS214 — 회청색 장넘김대행막의 과도한 leafing 또는 steel straightening 뒤 남는 3~11 mm strip은 COS178 — 회청색 후열영수편 기준 표본과 유사한 reverse dot-line, 섬유 결, 반사 피크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isolated fragment를 회수할 때는 후열 절차층의 독립 절편 가능성만이 아니라 직전 host에서 thumb-check나 edge riffle이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tactile cue 기록과 actual body 부재 여부를 동시에 봉인한다.

표본 치수 및 물성 범위

2026-06-10 기준 회수 12표본의 길이는 63.8~92.4 mm, 폭은 9.7~16.3 mm, 질량은 0.32~0.71 g이었다.

표면 온도는 주변 대비 +1.8~+6.4°C였고, 앞면 반사율은 4.2~6.1%, 측면 사광 반사율은 11.3~18.7%로 확인되었다.

권장 촬영 및 봉인 세팅

정면 카메라 1대만으로는 돌출 개시를 80% 이상 놓쳤다. 측면 30 fps 이상 카메라 1대, 상부 카메라 1대, 470 nm LED 2개를 ㄷ자 배치하고 표본과 인접 자료 사이에 5 mm 아크릴 분리판을 삽입한다.

봉인 봉투는 후면이 아닌 측면 개방형을 사용하며, 봉인 전후 질량과 읽힘 가능한 행 수를 모두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