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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FIED // CONTROLLED RECORD CRC:401663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

개요

COS177은 기록 취급 공간의 책상 후면 가장자리, 트레이 뒷턱, 또는 그와 연속된 바닥선에 형성되는 폭 14~18cm의 회청색 저광택 인계 경로이다. 현재 통칭은 회청색 후열인계로다. 2026-05-18부터 2026-06-03까지 확보된 19회 관측 중 17회에서, 최소 두 개 이상의 처리 지점이 직선으로 정렬되고 그 사이의 필수 담당 위치 하나 이상이 비어 있거나 검증되지 않을 때 동일 현상이 재현되었다.

COS177 위에 놓인 문서는 대개 눈에 띄게 멀리 이동하지 않는다. 대신 후면 초점 편이, 내부 선열람, 빈 승인축 정렬, 무인 대행 흔적, 무발신 발신 상태, 무근거 집행선, 외륜 결속이 순차적으로 부착된다. 확인된 평균 물리 이동량은 177초 기준 3~11mm의 후면 편이뿐이었고, 가장 심한 경우에도 20분 동안 3.4cm를 넘지 않았다.

직접적인 신체 손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COS177은 문서의 현재 위치와 절차 상태를 분리한다. 그 결과 아직 검토되지 않은 자료가 이미 읽히고, 상신되고, 발신되고, 집행된 것처럼 오인될 수 있어 원본성·연속기록·책임 추적 체계에 고위험 오염을 일으킨다.

분류 근거

  • SEC — SECRECY / L4 SECRET: TEMP-177 표본과 177-F에서 실제 로그인·승인·전송·명령 없이 상위 검토, SENT BY: —, 집행됨 상태가 생성되어 기록 절차를 위조하거나 은폐하는 데 악용될 수 있으므로 L4 비밀 등급을 유지한다. (유출 시 중대한 피해 예상)
  • PER — PERMISSION / L4 COMMAND: 177-D의 중도 인출은 COS108 좌표를 남기고 177-E의 차단은 COS112 보류 상태를 고정했으므로, 단순 회수 권한이 아니라 원본·측면 영상·사용자 로그를 독립 통제하고 분기 대응을 승인할 지휘 권한이 필요해 L4이다. (지휘 권한 보유자)
  • CHS — CHAOS / L3 UNSTABLE: 177-A~G에서 직선축, 177초 전후의 편이, 빈 승인 위치, 노출 시간에 따른 단계가 반복되었고 개입 결과도 COS108 또는 COS112 분기로 추적되었다. 여러 COS 효과가 연쇄되지만 현재까지 재귀적·관측자 의존적 확산은 확인되지 않아 L3이다. (전이 가능하나 추적 가능)
  • DNG — DANGER / L4 CRITICAL: 직접 신체 손상은 0회였으나 19회 관측에서 27건의 절차 오염이 발생했고, TEMP-177 및 177-F 자료가 근거 없이 발신·집행 완료로 보이게 되어 광범위한 오조치와 책임 추적 실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L4이다. (광범위 피해 또는 위험 행동 유발)
  • POP — POPULARITY / L1 UNKNOWN: docs 전수 검색 결과 자기 문서를 제외하고 COS177을 직접 참조하는 문서는 COS108, COS112, COS119, COS128, COS137, COS149, COS160, COS172의 8개이며, 0~8건 기준에 따라 L1이다. (참조 기록 8건 이하)
  • CNT — CONTAINMENT / L4 MAXIMUM: 30° 이상 축 해체, 공란 위치 점유, 176초 이내 회수와 함께 정면·측면 영상 및 승인·전송 로그의 독립 보존이 필요하고, 잘못된 인출·차단이 다른 COS 상태를 남기므로 복수 매체와 복합 현상을 통제하는 L4이다. (복수 매체 및 복합 현상 통제)

식별 특성

  • 형성 구간은 사선 조명에서만 뚜렷하며, 정면 조명에서는 단순한 마모띠 또는 책상 그늘처럼 보인다.
  • 관측된 폭은 14.2~17.9cm, 길이는 1.9~4.6m였고, 형성 구간 표면 온도는 주변 작업면보다 1.4~1.9°C 낮았다.
  • 측면 카메라의 자동 초점은 문서 표면이 아니라 문서 뒤 2.8~5.6cm 지점에 반복적으로 맞춰진다.
  • 문서의 상단 또는 후면 가장자리는 형성 후 177초 전후부터 뒤쪽으로 미세 정렬되며, 클립·스테이플 위치는 유지되는데 내지 판독률만 먼저 떨어진다.
  • 빈 검토 의자, 공란 결재선, 비어 있는 독서대가 형성 구간의 방향점으로 기능하며, 상단 장은 그 방향으로 8~15° 회전하는 경향이 있다.
  • 형성 구간에서 문서를 중도 인출하면 실제 회수 지점이 아니라 문서를 가로채야 했던 위치에 COS108 — 황색 잔여좌표와 동일한 황색 표식이 남을 수 있다.
  • 형성 구간을 차단하거나 90도 회전 격리에 넣으면 현상은 소실되지 않고 COS112 — 자색 유예종과 동일한 대기/보류 상태로 고정되는 사례가 잦다.
  • 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COS119 — 무명 대행흔, COS128 — 자청색 발신공,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 COS172 — 외륜 회람띠 순서의 후속 현상이 결합하기 쉽다.

발견 경위

최초 확인은 2026-05-18 01:43 KST, 본부 기록보존동 B2-13 문서격리실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접수 트레이 I-4, 검토 책상 R-1, 봉인대 S-2가 동쪽 벽을 따라 일직선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세 지점 뒤편의 연속 여유 공간은 3.42m, 폭 41cm였다. 야간 감독자 한 명이 다른 경보 대응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임시 봉인 자료 TEMP-177-01~08이 후면 가장자리에서 1.5~2.0cm 안쪽으로 정렬되었다. 실내 조건은 20.7°C / RH 46% / 180 lux였고, 열화상 카메라 FLIR C5는 뒤편 띠의 표면 온도를 18.9°C로 기록했다.

01:59부터 측면 카메라 SC-2의 초점이 문서 뒤편으로 이동했고, 02:11에는 TEMP-177-03·05·07의 상단 장이 비어 있는 검토 의자 R-1 방향으로 각각 9°, 11°, 12° 회전했다. 02:28에는 사용자 로그인, 발신 승인, 봉인 명령 없이 상위 검토, SENT BY: —, 집행됨 상태가 순차적으로 생성되었다. 02:31, TEMP-177-04를 담당자가 선 밖으로 끌어냈을 때 의자 왼쪽 0.92m 지점 바닥에 황색 십자 표식이 생겼고, 이는 후속 판독에서 COS108 — 황색 잔여좌표와 동일 양상으로 분류되었다.

독립 재현은 2026-05-20 14:12 KST, 동부 보존동 1F 재분류실 R-6에서 확인되었다. 동일 규격 작업대를 직선 정렬했을 때만 폭 15.4cm의 회청색 띠가 형성되었고, 같은 작업대를 32° 틀어 배치한 대조군에서는 6회 모두 형성되지 않았다. 이후 B2-13, R-6, 이동식 서가 M-2 점검구역, 임시 접수실 A-1에서 총 19회 관측, 11회 실험 재현, 0회 인체 직접 손상, 27건 절차 오염이 누적 확인되면서 COS177 정식 문서화가 승인되었다.

관련 인원

  • 윤서진 — B2-13 야간 감독자 / 현직 2026-05-18 다른 경보에 대응하느라 검토 위치 R-1을 비운 시점과 TEMP-177-01~08의 배치 상태를 근무 기록으로 확인했다.
  • 한도윤 — 야간 회수 담당자 / 현직 최초 발견 때 TEMP-177-04를 후면 축 밖으로 인출했고, 이후 177-D의 시점별 인출과 노출 표본 회수를 담당했다.
  • 박해원 — 기록현상 연구관 / 현직 2026-05-20 독립 재현과 177-A~G의 대조 조건을 설계하고, 문서 상태를 실제 사용자·승인·전송·집행 로그와 분리 판독했다.

사건 연대기

  • 2026-05-18 01:43 KST — B2-13 최초 형성 확인: 윤서진이 다른 경보에 대응하는 동안 비어 있던 R-1을 포함한 I-4·R-1·S-2 직선축 뒤에서 회청색 띠와 TEMP-177-01~08의 후면 정렬이 기록되었다.
  • 2026-05-18 02:31 KST — TEMP-177-04 중도 인출: 한도윤이 로그인·승인·명령 없이 생성된 상태를 확인하고 TEMP-177-04를 끌어냈으며, R-1 왼쪽 0.92m 바닥에 COS108 양상의 황색 십자 표식이 남았다.
  • 2026-05-20 14:12 KST — R-6 독립 재현: 박해원이 작업대를 직선 정렬한 조건에서만 폭 15.4cm의 띠를 재현했고, 32° 회전한 대조 조건 6회에서는 형성이 없음을 확인했다.
  • 2026-05-22~2026-05-24 — 177-A~D 형성·점유·선열람·인출 검증: 후면 편이와 빈 의자 방향 회전, 실제 인원 점유에 따른 억제, 내지 OCR 저하와 COS160 양상, 230초 이후 인출에 따른 COS108 좌표가 순차 검증되었다.
  • 2026-05-25~2026-05-27 — 177-E~G 차단·연쇄·외륜 검증: 차단 시 COS112 보류가 고정되었고, 방치 시 COS119·COS128·COS137 상태가 근거 로그 없이 생성되었으며, 세 자료의 근접 적치 뒤 COS172 외륜이 형성되었다.
  • 2026-06-03 기준 — 누적 결과 및 정식 문서화: 19회 관측, 11회 실험 재현, 직접 신체 손상 0회, 절차 오염 27건을 근거로 회청색 후열인계로의 정식 문서화와 복합 통제가 승인되었다.

주요 사건 기록

C177-01 — 빈 검토 위치를 통한 TEMP-177 절차 상태 선행

일시: 2026-05-18
장소: 본부 기록보존동 B2-13 문서격리실
관련 인원: 윤서진, 한도윤

윤서진은 별도 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검토 위치 R-1을 비웠고, 그 사이 접수 트레이 I-4·검토 책상 R-1·봉인대 S-2가 동쪽 벽을 따라 하나의 직선축으로 남았다. 01:43 이후 TEMP-177-01~08은 후면 가장자리 안쪽 1.5~2.0cm에 정렬되었고, FLIR C5에는 주변보다 낮은 18.9°C의 띠가, SC-2에는 문서 뒤로 이동한 초점이 기록되었다. 02:11에는 TEMP-177-03·05·07의 상단 장이 비어 있는 R-1 쪽으로 9°, 11°, 12° 회전했다.

02:28 사용자 로그인·발신 승인·봉인 명령이 없는데도 상위 검토, SENT BY: —, 집행됨이 차례로 나타나자 한도윤은 표시를 실제 처리 근거로 넘기지 않고 02:31 TEMP-177-04를 축 밖으로 끌어냈다. 인출 직후 그의 실제 발 위치가 아니라 R-1 왼쪽 0.92m 지점에 황색 십자 표식이 생겼다. 초기 검토조는 정면 영상만 보고 이 사례를 행정 오류로 종결했지만, 측면 초점과 온도 기록을 대조한 뒤 그 판단을 철회했다.

정면 상태값을 실제 조치로 받아들인 초기 판독 때문에 최초 4회 관측이 분리되지 않았고, 이상을 확정할 때까지 11건의 오염 상태가 원본 조치처럼 기입되었다. 회수팀은 TEMP-177 표본을 개별 봉인하고, 특히 TEMP-177-04의 황색 표식을 실제 회수 위치와 분리해 기록했으며 TEMP-177-06·07의 집행잔선과 외곽 재적치 표본의 회람띠를 승인·발신·집행 증거에서 제외했다.

결과: 인명 손상 없이 TEMP-177-01~08과 관련 로그가 격리되었으나 11건의 상태 오염 정정이 필요했고, 이후 정면 영상만으로 처리 완료를 인정하지 않는 임시 통제가 시행되었다.

C177-02 — 177-A~G 개입 분기와 복합 상태 오염

일시: 2026-05-20~2026-05-27
장소: R-6 재분류실, B2-13 문서격리실 및 임시 접수실 A-1
관련 인원: 박해원, 한도윤

박해원은 5월 20일 R-6에서 직선축과 32° 회전축을 분리해 현상이 배치 조건에 의존함을 먼저 확인했다. 177-A에서는 후면 2cm 노출군만 177초에 4.6~5.1mm 편이하고 빈 R-1 쪽으로 회전했으며, 177-B에서는 의자를 비운 6회 모두 띠가 생긴 반면 실제 직원이 앉아 확인 문구를 낭독한 조건은 1회만 약하게 반응했다. 177-C에서는 표제 인식률이 유지된 채 내지 인식률이 41.7%로 하락하고 초점이 문서 뒤 3.4cm에 고정되어, 박해원은 표지가 보인다는 이유로 열람 완료를 인정하던 판독 방식을 중단했다.

중도 회수와 물리 차단이 곧 안전 종료일 것이라는 가정도 대조했다. 한도윤이 177-D 표본을 150초, 230초, 300초에 나누어 인출하자 150초군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후속 두 군에서는 5개 표본에 COS108 기준의 황색 좌표가 생겼고 실제 발 위치와 평균 0.84m 어긋났다. 177-E의 아크릴 차단판은 현상을 제거하지 못하고 노출군 4개 모두를 COS112 양상의 대기/보류에 고정했다. 두 사람은 인출 지점과 황색 좌표를 동일시하지 않고, 차단 뒤 보류를 안정화로 보고 원본을 합치는 절차도 폐기했다.

박해원은 말단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177-F에서 검토 의자를 비운 채 I-4부터 S-2까지의 축을 유지했다. 그 결과 로그인·인쇄·전송·승인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COS128의 SENT BY: —, COS119의 회색 대행흔, COS137의 집행됨 선이 시간 순서로 나타났다. 이어 177-G에서 상태가 다른 세 자료를 18cm 간격으로 172초 적치하자 COS172 외륜과 단일 접수번호·참조 꼬리표가 생겼지만 내부 상태는 통합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생성된 외형을 실제 발신·수행·집행·병합의 증거로 채택하지 않고 각 원본과 시스템 로그를 독립 보존했다.

결과: 177-A~G는 형성 순서와 COS149·160·108·112·119·128·137·172 분기를 재현했으며, 176초 회수·30° 이상 축 해체·필수 위치 점유·복수 로그 검증을 결합한 통제 절차의 근거가 되었다.

행동 및 영향

COS177은 무작위로 모든 상태를 동시에 만들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직선 작업축 형성 → 후면 초점 편이 → 내부 선열람 → 빈 승인축 정렬 → 상태 대행 분기 → 집행·회람 폐쇄의 순서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였다. 중도 개입 시점에 따라 COS108 — 황색 잔여좌표 또는 COS112 — 자색 유예종으로 분기한다.

  1. 직선 작업축 형성
    접수·검토·결재·봉인·보관 중 최소 두 지점 이상이 한 줄로 정렬되고, 그 사이의 필수 담당 위치 하나 이상이 비어 있거나 검증되지 않을 때 후면 가장자리에 회청색 띠가 생긴다. 현재까지 형성 조건의 하한은 연속 후면 길이 1.8m 이상, 각 작업면의 축 편차 15° 이하, 자료와 후면 가장자리 간 거리 3cm 이하이다.

  2. 후면 초점 편이
    형성 후 60~177초 사이 측면 카메라 초점이 문서 뒤 2.8~5.6cm 지점으로 이동하고, 내지보다 표지와 제목행이 먼저 안정된다. 물리 이동량은 크지 않지만 후면 가장자리는 평균 4.9mm 뒤로 정렬된다.

  3. 내부 선열람
    노출 177~420초 구간에서 표지와 첫 줄은 유지되지만 내지 OCR 판독률과 수기 확인 일치율이 급락한다. 이는 COS160 — 후면 열람자에서 기록된 전면 잔류/내부 후퇴 패턴과 동일하며, 현재 COS177의 초기 핵심 단계로 취급된다.

  4. 빈 승인축 정렬
    노출 4~8분 구간에서 상단 장 또는 표제 카드가 빈 검토 의자, 공란 결재선, 비어 있는 독서대 방향으로 8~15° 회전한다. 이 단계는 COS149 — 무인 결재석과 가장 높은 상관을 보였고, 실제 인원을 해당 자리에 배치하면 6회 중 5회에서 진행이 억제되었다.

  5. 상태 대행 분기
    이 단계부터 분기점이 발생한다. 문서를 중도 인출하면 COS108 — 황색 잔여좌표가, 차단판이나 회전 격리로 흐름을 끊으면 COS112 — 자색 유예종이, 그대로 두면 COS119 — 무명 대행흔COS128 — 자청색 발신공이 순차적으로 부착된다.

  6. 집행·회람 폐쇄
    노출 15~20분 이후 또는 노출 자료 2건 이상을 25cm 이내에 묶어 둘 경우, 말단 자료에는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이, 묶음 외곽에는 COS172 — 외륜 회람띠가 형성된다. 이 단계에서는 실제 승인·발신·집행 근거가 비어 있어도 묶음 전체가 이미 처리 완료된 사건처럼 보인다.

다른 COS와의 연관성

현 시점에서 COS177은 단일 문서 이상이 아니라, 비어 있는 절차를 후면 경로로 우회시키는 공간-절차 복합 현상으로 보인다. 아래 항목들은 COS177의 선행 징후, 분기점, 또는 말단 산출물로 반복 연결되었다.

  • COS108 — 황색 잔여좌표: COS108 — 황색 잔여좌표는 COS177 진행을 중도 절단했을 때 가장 자주 남는 표식이다. 177-D 실험에서 노출 230초 이후 자료를 끌어내면, 황색 표식은 담당자의 실제 발 위치가 아니라 문서를 가로채야 했던 지점에 생겼다. 따라서 COS108은 COS177의 실패한 회수 또는 개입의 잔여 좌표로 해석된다.

  • COS112 — 자색 유예종: COS112 — 자색 유예종은 COS177을 안전하게 종료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후열인계로를 아크릴 차단판이나 90도 격리 트레이로 끊었을 때, 자료는 원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검토 대기/보류 상태로 고정되었다. 현재 COS112는 COS177 진행이 차단된 뒤 그 상태를 봉인하는 정지 분기로 취급된다.

  • COS119 — 무명 대행흔: COS119 — 무명 대행흔은 COS177의 중간 단계에서 반복 부착되었다. 노출 9분 이후 자료 7건 중 5건에서 회색 손자국, 마모선, 대행 처리 상태가 발생했으나, 출입 로그와 생체 기록은 모두 비어 있었다. COS119는 COS177이 빠진 담당 절차를 후면 경로로 밀어낸 뒤 남기는 무인 처리 흔적으로 해석된다.

  • COS128 — 자청색 발신공: COS128 — 자청색 발신공은 COS177이 접수 단말기나 발신 바구니와 직선 연결되었을 때 선행 생성되었다. 177-F 실험에서는 네트워크 전송과 출력 기록이 없는데도 SENT BY: — 상태가 노출 11분 40초 후 등장했다. 따라서 COS128은 COS177 말단에서 발신 상태만 먼저 튀어나오는 분기일 수 있다.

  •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은 COS177의 말단 폐쇄 단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출물이다. 후열인계로가 봉인대 S-2 또는 시행 표지판과 연결되면, 실제 명령·승인·집행자 없이도 집행됨 선이 생성되었다. 현재 COS137은 COS177이 비어 있는 절차 사슬을 끝까지 밀어낸 뒤 남기는 종결 잔선으로 관리된다.

  • COS149 — 무인 결재석: COS149 — 무인 결재석은 COS177의 가장 안정적인 방향점이다. 빈 검토 의자, 공란 결재선, 비어 있는 독서대가 남아 있을 때 문서는 그쪽으로 회전했고, 해당 자리를 실제 인원이 점유하면 현상 진행이 대부분 억제되었다. 두 항목은 모두 누가 승인했는가보다 승인 자리가 비어 있으나 계속 남아 있다는 구조를 공유한다.

  • COS160 — 후면 열람자: COS160 — 후면 열람자는 COS177의 초기 핵심 단계와 가장 밀접하게 겹친다. 표지 유지, 내지 판독률 급락, 측면 초점의 후방 편이는 COS177 노출 177~420초 구간에서 반복 재현되었다. 다만 모든 COS160 사례가 COS177로 환원되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현 단계에서는 반복 가능한 초기 패턴으로만 연결한다.

  • COS172 — 외륜 회람띠: COS172 — 외륜 회람띠는 COS177에 노출된 자료를 둘 이상 가까이 적치했을 때 가장 자주 형성되는 외곽 폐쇄 구조다. 177-G 실험에서는 내부 상태가 서로 다른 세 자료를 18cm 간격으로 172초 유지하자 하나의 접수번호와 참조 꼬리표가 띠 표면으로 이동했다. 이는 COS172가 COS177 말단에서 개별 자료의 후면 절차 상태를 한 묶음 외피로 회수하는 단계임을 시사한다.

실험 기록 요약

  • 후면 축 형성 실험 177-A: 2026-05-22 02:10~02:34 KST, B2-13 문서격리실. 무기록 폴더 3개와 일반 재고목록 사본 3개를 사용해, 노출군 3개는 후면 가장자리 안쪽 2cm에, 대조군 3개는 전면 48cm 지점에 배치했다. 실내 20.8°C / RH 45%, 측정 장비는 Keyence LK-G80 거리계와 Sony SC-2 측면 카메라를 사용했다. 노출군만 177초 시점에 각각 4.6mm, 5.1mm, 4.8mm의 후면 편이를 보였고, 재고목록 사본의 상단 장은 빈 R-1 의자 방향으로 9~12° 회전했다. 대조군은 0.7mm 이하의 우연 변동만 보였다.
  • 점유 억제 대조 실험 177-B: 2026-05-23 11:00~13:30 KST, R-6 재분류실. 동일한 작업축을 유지한 채 검토 의자를 비운 조건 6회, 동일 체격 직원이 착석해 60초마다 수기 확인 문구를 낭독한 조건 6회를 비교했다. 후면 띠 형성은 공란 의자 조건에서 6/6회, 착석 조건에서 1/6회만 약하게 관측되었고, 착석 조건에서는 어떤 자료도 상위 검토 이후 상태로 진행하지 않았다. 이는 빈 승인축이 COS177 형성의 주요 조건임을 지지한다.
  • 내부 선열람 실험 177-C: 2026-05-24 01:40~02:20 KST, B2-13. 완료된 재고조사 양식 8세트를 노출군 4세트, 대조군 4세트로 나누어 420초 유지한 뒤 OCR과 수기 대조를 수행했다. 노출군은 1면 제목행 인식률 97.9%를 유지했으나 2~3면 본문 인식률이 평균 98.2%에서 41.7%로 급락했고, 측면 초점은 문서면 뒤 3.4cm에 고정되었다. 대조군은 모든 면에서 96% 이상을 유지했다. 종이 무게, 페이지 수, 스테이플 위치는 양군 모두 변화가 없었다.
  • 중도 인출 분기 실험 177-D: 2026-05-24 16:05~17:10 KST, B2-13. 동일 양식 9개를 150초, 230초, 300초 시점에 각각 3개씩 인출했다. 150초군은 이상이 없었고, 230초군은 2/3, 300초군은 3/3에서 빈 의자 기준 0.7~1.3m 범위의 바닥 또는 책상 모서리에 황색 좌표가 나타났다. 표식 위치는 실제 인출자의 발 위치와 평균 0.84m 어긋났고, 모두 COS108 — 황색 잔여좌표 판독 기준을 충족했다.
  • 차단 보류 실험 177-E: 2026-05-25 09:30~10:42 KST, R-6. 후열인계로 말단 35cm 전방에 투명 아크릴 차단판을 설치하고 노출군 4개, 대조군 4개를 배치했다. 노출군 4개 모두 12분 내 자색 괄호와 대기/보류 표식을 얻은 뒤 68분 동안 추가 진행이 정지되었고, 대조군에는 변화가 없었다. 차단판을 제거해도 즉시 원상복귀하지 않았으며, 상태는 COS112 — 자색 유예종 양상으로 유지되었다.
  • 대행·발신·집행 연쇄 실험 177-F: 2026-05-26 00:50~01:22 KST, B2-13. 일반 사건 묶음 2개와 공란 묶음 2개를 접수 단말기 I-4에서 봉인대 S-2까지 일직선 후면축에 배치했고, 검토 의자는 비워 두었다. 11분 40초 후 일반 사건 묶음 1개에 SENT BY: —가 생성되었고, 14분 10초와 14분 32초에는 서로 다른 두 묶음에 회색 손자국형 마모가, 18분 20초와 19분 05초에는 두 일반 사건 묶음에 집행됨 선이 생성되었다. 그 사이 사용자 로그인, 인쇄 대기열, 전송 로그, 승인 기록은 모두 비어 있었다.
  • 외륜 폐쇄 실험 177-G: 2026-05-27 13:15~13:32 KST, 임시 접수실 A-1. COS177 노출 후 각기 다른 상태를 보인 자료 3건을 트레이 T-3 위에 18cm 간격으로 배치하고 172초 유지했다. 172초 직후 트레이 외곽을 따라 얇은 띠가 형성되었고, 띠 표면에는 하나의 접수번호와 하나의 참조 꼬리표가 나타났다. 그러나 내부 문서의 페이지 수, 보류 여부, 내지 판독률은 서로 달랐다. 이는 COS172 — 외륜 회람띠와 동일한 외곽 회람 양상으로 분류되었다.

증거물 및 자료

  • E177-01 / TEMP-177-01~08 초기 표본군: 서로 다른 내용과 상태에도 같은 후면축에서 선행 절차 상태를 얻은 8개 표본이다. TEMP-177-04에는 중도 인출에 따른 COS108 좌표 기록이, TEMP-177-06·07에는 COS137 집행잔선이 연결되어 있다.
    보관 상태: 각 표본을 원래 상태표와 분리 번호로 봉인하고 황색 좌표·외륜 기록은 별도 매체로 보존
  • E177-02 / 열·측면 초점·거리 시계열: 최초 사건의 FLIR C5 18.9°C 띠, SC-2 후방 초점, 177-A의 4.6~5.1mm 편이와 177-C의 문서 뒤 3.4cm 초점 고정을 포함한 원시 측정 기록이다.
    보관 상태: 정면 영상과 합성하지 않은 읽기 전용 원시 파일 및 장비 메타데이터로 보관
  • E177-03 / 177-A~E 대조 실험 기록: 직선축·전면 배치, 빈 의자·점유 의자, 노출·비노출, 150·230·300초 인출, 아크릴 차단 조건을 구분해 COS149·COS160·COS108·COS112 양상을 확인한 실험표이다.
    보관 상태: 조건표, 수기 판독, OCR 결과와 인출자 동선을 서로 독립된 감사본으로 봉인
  • E177-04 / 177-F~G 상태·시스템 로그 대조본: COS119 대행흔, COS128 발신 상태, COS137 집행선, COS172 외륜이 나타난 시각과 같은 구간의 빈 사용자 로그인·인쇄 대기열·전송·승인 기록을 나란히 보존한 대조 자료이다.
    보관 상태: 상태 생성 화면, 내부 문서 해시와 시스템 원시 로그를 별도 읽기 전용 매체에 보관

취급 절차

  • COS177 의심 구간에서는 작업면 후면 20cm 이내에 문서를 놓지 않는다. 임시 적치가 필요할 경우 전면 스탠드오프를 사용해 가장자리와 5cm 이상 띄운다.
  • 접수·검토·결재·봉인·보관 지점을 한 직선으로 정렬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작업축을 30° 이상 틀고, 각 지점 사이에 최소 60cm의 측면 편차를 둔다.
  • 이동 중 자료는 정면 카메라와 측면 카메라로 동시에 기록한다. 정면 영상만 확보된 경우 열람·승인·발신·집행 상태를 인정하지 않는다.
  • 빈 검토 의자, 공란 결재선, 비어 있는 독서대가 남은 상태에서 자료를 방치하지 않는다. 필수 담당 위치는 실제 인원 또는 봉인된 차폐물로 즉시 점유·차단한다.
  • 노출 가능성이 있는 자료는 176초 이내에 회수하거나 축을 해체한다. 177초를 넘긴 경우 이미 초기 단계가 시작된 것으로 분류하고 별도 격리한다.
  • 황색 좌표가 나타난 경우 표식을 지우지 말고, 인출 시각·인출자 동선·측면 프레임을 함께 봉인한다. 해당 좌표를 회수 지점이나 실제 발 위치로 사용하지 않는다.
  • 자색 대기/보류 상태가 발생해도 이를 안전 종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COS112 — 자색 유예종 분기로 표기하고 원본 상태와 차단 시각을 분리 보존한다.
  • SENT BY: —, 대행 처리, 집행됨, 외곽 띠가 생성된 자료는 실제 전송·수행·집행·병합 근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자 로그, 출입 기록, 승인 기록, 원본 내지를 각각 독립 검증한다.
  • 이미 COS160 — 후면 열람자, COS149 — 무인 결재석, COS119 — 무명 대행흔, COS128 — 자청색 발신공,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 COS172 — 외륜 회람띠 징후를 보인 자료는 같은 축 위에 재배치하지 않는다.

현재 가설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은 COS177이 COS160 — 후면 열람자, COS149 — 무인 결재석, COS119 — 무명 대행흔, COS128 — 자청색 발신공,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 COS172 — 외륜 회람띠 사이에서 개별적으로 관측되던 상태 전이를 하나의 후면 인계 경로 위에서 순차 재현하는 공간-절차 복합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 해석에 따르면 COS177은 새 내용을 만들지 않고, 비어 있는 절차를 문서의 뒤편으로 우회시켜 이미 처리된 외형만 남긴다.

대안 가설로, 실제 비가시 행위자 또는 소형 장치가 후면 간극을 따라 문서를 처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다만 2026-06-03 기준 질량 변화, 압흔 방향, 체열 영상, 출입 로그 어디에서도 독립된 신체나 기계의 연속 이동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자율 개체보다 조건 발생형 후면 동선으로 관리하는 편이 타당하다.

위험도

  • 직접 신체 손상 위험: 낮음
  • 원본성 및 연속기록 오염 위험: 매우 높음
  • 승인·발신·집행 상태의 허위 생성 위험: 매우 높음
  • 책임자·관측자 추적 실패 위험: 높음
  • 다중 COS 연쇄 활성화 위험: 매우 높음
  • 작업 공간 확산 위험: 높음

증언 기록

한도윤 / 야간 회수 담당자 — C177-01 TEMP-177-04 회수 보고

제가 직접 관측한 것은 서류가 크게 이동하지 않은 채 상태 문구가 생겼고, TEMP-177-04를 당긴 직후 제 발과 떨어진 바닥에 황색 십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뒤에서 접수와 집행을 끝냈다고 처음 생각한 것은 그 표식들을 보고 한 해석이었으며, 실제 사람이나 승인·전송 행위는 보지 못했습니다.

박해원 / 기록현상 연구관 — C177-02 177-A~G 종합 판독

직접 관측된 것은 직선축에서의 편이, 점유 조건의 억제, 내지 OCR 저하, 인출·차단 뒤의 황색 좌표와 자색 보류, 그리고 로그 없이 생긴 대행·발신·집행·외륜 상태입니다. 이것들을 하나의 후면 인계 순서로 보는 것은 반복 시각과 대조군에 근거한 해석이지만, 각 COS가 독립 개체인지 COS177이 새로 만든 효과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비고

초기 4회 관측은 모두 정면 카메라만 검토한 뒤 단순 행정 오류로 종결되었다. 후면 띠의 존재는 측면 기록과 온도 편차를 대조한 뒤에야 분리되었고, 이미 그 시점까지 11건의 상태 오염이 원본 조치처럼 기입되어 있었다.

"서류는 제자리였는데, 뒤쪽에서 이미 접수·검토·조치가 한 바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 2026-05-18 02:36 KST, B2-13 야간 회수 담당자 진술

COS177의 핵심 위험은 문서가 사라지는 데 있지 않다. 더 큰 문제는 문서가 여전히 여기 있는 상태로, 누락된 절차만 뒤에서 먼저 지나간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표지, 라벨, 상태값이 온전하더라도 그 자체를 처리 완료의 증거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임시 등록명 변경 및 공식 분류 확정

2026-05-18 03:12 KST 현장 임시 등록명은 후면 처리띠였다. 그러나 2026-05-22~2026-05-27 재현 실험에서 현상이 단순 표면 얼룩이나 국소 띠가 아니라, 접수·검토·결재·봉인 축을 따라 형성되는 후면 인계 경로임이 확인되었다.

이에 COS177의 공식 명칭을 회청색 후열인계로로 정정하고, 단일 표면 이상이 아닌 공간-절차 복합 현상으로 재분류한다.

형성 조건 최소 기준

현재까지 재현에 필요한 최소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연속 후면 길이 1.8m 이상
  • 처리 지점 2개 이상의 직선 정렬
  • 필수 담당 위치 1개 이상 공란
  • 자료와 후면 가장자리 간 거리 3cm 이하
  • 노출 시간 177초 이상
  • 정면 기록과 분리된 측면 기록 장치 존재

위 조건 중 하나라도 해제되면 현상 강도는 낮아지지만, 이미 시작된 단계가 즉시 소거되지는 않는다. 특히 공란 담당 위치를 나중에 점유하는 것만으로는 대행 처리, 발신, 집행 상태가 복구되지 않았다.

초기 표본 TEMP-177-01~08 요약

최초 사건의 8개 표본 중 3개는 일반 격리 문서, 2개는 빈 표지철, 2개는 접수 대기본, 1개는 공란 봉인 슬리브였다. 내용과 상태는 서로 달랐지만 모두 같은 후면 축 위에 놓인 뒤 상위 검토, 발신, 조치 완료 계열 상태를 공유했다.

TEMP-177-04는 중도 인출로 COS108 — 황색 잔여좌표 분기를, TEMP-177-06과 TEMP-177-07은 말단 방치로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 분기를, 나머지 3건은 외곽 재적치 과정에서 COS172 — 외륜 회람띠 분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