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107 — 흑색 대조침
개요
COS107은 서로 다른 기록·기억·영상·음향·출입 순서가 하나의 사건을 두 가지 이상으로 설명할 때 나타나는 검은 선형 표식 및 비교성 현상이다. 현재 통칭은 흑색 대조침이다. 외형은 종이 여백의 가느다란 검은 세로선, 화면 가장자리의 죽은 픽셀 열, 문턱에 찍힌 짧은 흑색 눈금, 녹음 파형 사이의 무음 클릭, 또는 관측자의 기억 속에 남는 “둘 중 어느 쪽이 원본인가”라는 강박적 질문으로 보고된다.
COS107은 모순을 제거하거나 합의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모순된 자료 두 개 이상을 나란히 세운 뒤, 그 차이만을 검은 침처럼 뽑아내어 사건의 중심에 꽂는다. 이 과정에서 한 기록은 임시로 “기준본”처럼 보이고 다른 기록은 “반례”처럼 보이지만, 반례는 폐기되지 않고 주변 현실에 작은 반복·흠집·되울림·역방향 사건으로 남는다. 따라서 COS107은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모순의 차이를 물리적·기록적 표식으로 고정하는 대조성 COS로 분류된다.
분류 근거
- SEC — SECRECY / L5 TOP SECRET: 검은 표식을 관찰하고 대조하는 행위가 원본 판정 강박과 두통·클릭음을 일으키므로 표식과 대조쌍의 열람 자체가 위해하다. (존재 또는 관측 정보 자체가 최고 기밀)
- PER — PERMISSION / L3 RESEARCH: 기준본을 성급히 확정하지 않고 다중 매체의 차이만 보존하려면 전문 대조 연구자의 판단이 필요하다. (전문 연구 책임자)
- CHS — CHAOS / L4 CHAOTIC: 덮거나 한쪽을 선택하면 선이 분열되고 폐기된 차이가 다른 매체에 물질화되어 관측자 판단에 의존하는 재귀 확산을 보인다. (재귀적 또는 관측자 의존적 확산)
- DNG — DANGER / L3 SEVERE: 직접 신체 손상은 낮지만 강박적 판정과 반례 물질화가 중대한 국소 기록 손상과 업무 중단을 만든다. (중대한 국소 피해)
- POP — POPULARITY / L3 NOTABLE: 인바운드 참조 18건으로 14~18건의 주목 대상 상한에 해당한다. (참조 기록 14~18건)
- CNT — CONTAINMENT / L3 REINFORCED: 대조쌍의 강화 분리, 검은 선 위치 로그, 인지 평가를 통해 추적 가능하므로 강화 격리 수준으로 관리한다. (독립 로그를 포함한 강화 격리)
식별 특성
- 서로 맞지 않는 자료 두 개 이상이 같은 책상, 화면, 보관함, 문턱, 또는 관측자의 작업 기억 안에 동시에 놓일 때 발생 빈도가 높다.
- 표식은 대개 폭 0.2mm에서 3mm 사이의 검은 선으로 나타나며, 확대하면 잉크·탄화물·그림자가 아니라 주변 표면의 세부가 “빠져 있는” 결손선처럼 보인다.
- 표식을 기준으로 좌우 또는 전후의 기록을 비교하면, 서로 다른 단어·시각·방향·음절만 과도하게 선명해진다.
- COS107이 발생한 문서에는 각주 번호, 검산 표시, 대조표의 세로줄, 수정 추적선이 작성자 의지와 무관하게 늘어난다.
- 관측자는 전체 사건보다 “어느 쪽이 더 원본에 가까운가”라는 판단에 집착하며, 판단을 보류하면 두통·귀 안쪽의 클릭음·손끝의 검은 얼룩을 보고한다.
- 표식 위에 흰색 수정액이나 덮개를 바르면 잠시 사라지지만, 이후 더 가는 다수의 검은 선으로 분열한다.
- 표식 주변의 시계, 녹음 파형, 비문 행, 출입 기록은 한쪽으로 정리되지 않고, 서로 다른 기준축을 가진 대조표 형태로 재배열된다.
발견 경위
COS107은 #100부터 #106까지의 상호 간섭 문서를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조사팀은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의 결손부, COS102 — 뒤집힌 비문의 반전 문장, COS103 — 무음의 군집의 삭제된 녹음 구간, COS104 — 붉은 잔향수의 시료 위치, COS105 — 되감기는 문의 출입 순서, 그리고 COS106 — 백색 합의면이 생성한 합의문을 하나의 대조표에 배치했다.
검토 당시 대조표는 COS106 — 백색 합의면의 영향으로 “동기화 실패에 따른 단순 착오”라는 단일 결론으로 정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출력본의 결론 문장 왼쪽에 작성자가 넣지 않은 검은 세로선이 나타났고, 그 선을 기준으로 원본 자료와 합의문 사이의 불일치 항목만 과도하게 선명해졌다. 이후 같은 선은 모니터의 죽은 픽셀 열, 보관실 문턱의 짧은 눈금, 녹음 파일의 단일 클릭음으로 반복 출현했다. 해당 현상은 모순을 평탄화하는 COS106과 반대로, 모순의 차이를 보존·증폭하는 독립 COS로 판단되어 COS107로 지정되었다.
관련 인원
- 류지안 — 대조분석관 / 현직 COS106 합의문과 원본 사이의 검은 선을 처음 기록하고 정답 판정 대신 차이 자체를 봉인하는 원칙을 세웠다.
- 남기석 — 기록교정관 / 의료 관찰 검은 선을 수정액으로 덮어 분열을 유발했고 이후 특정 시각 차이에 대한 강박과 반복 클릭음 노출로 의료 관찰 중이다.
사건 연대기
- 2024-03-12 — 검은 기준선 최초 기록: COS106 합의문 왼쪽에 작성되지 않은 세로선이 생기고 원본과 다른 항목만 선명해졌다.
- 2024-03-13 — 수정액 분열 사건: 남기석이 선을 교정 표시로 보고 덮자 더 가는 검은 선 여섯 개가 주변 각주와 화면에 분산되었다.
- 2024-03-15 — 대조쌍 무판정 봉인: 류지안이 기준본·오류본 명칭을 폐지하고 A/B 대조쌍과 차이 위치만 기록하는 절차를 시행했다.
주요 사건 기록
C107-24-01 — 교정선 오인과 흑선 분열
일시: 2024-03-13
장소: 기록교정실 K-2
관련 인원: 류지안, 남기석
COS106 합의문과 원본 출입 로그를 나란히 놓자 두 문서 사이에 1.1mm 폭의 검은 선이 생겼다. 류지안은 선 주변에서 역보행 프레임 번호만 진해지는 현상을 촬영했지만, 남기석은 출력 오류를 제거해야 정상 비교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남기석이 흰 수정액으로 선을 덮자 원래 선은 잠시 보이지 않았고 대신 여섯 개의 가는 선이 각주, 모니터의 픽셀 열, 문턱 눈금으로 나뉘어 나타났다. 그는 어느 선이 원본인지 확인하려 문서를 반복 대조했고 7분의 시각 차이만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류지안은 문서를 떼어 놓지 않고 책상 전체를 덮개째 봉인해 추가 분열을 막았다.
결과: 검은 선의 절단·덧칠이 금지되었고 남기석은 강박 평가를 위해 업무에서 분리되었다.
C107-24-02 — 기준본 선택 뒤 반례 클릭
일시: 2024-03-15
장소: 복합기록 대조실 B-4
관련 인원: 류지안, 남기석
대조회의 참석자들은 정상 증가하는 서버 시각을 기준으로 삼고 역순 출입 로그를 오류본으로 분류하자고 제안했다. 남기석은 빠른 종결을 위해 제안에 동의했지만 류지안은 선택되지 않은 기록을 폐기하지 않는 조건으로만 임시 기준을 허용했다.
임시 기준 표시가 입력되자 녹음 파일에는 역순 로그가 달랐던 각 지점마다 짧은 검은 클릭음이 생겼고, 백색 합의문 여백에는 폐기한 시각이 반박 각주로 돌아왔다. 류지안은 클릭을 원문 복원으로 해석하지 않고 위치와 횟수만 봉인했다. 남기석은 클릭이 어느 기록이 맞는지 알려 준다고 주장했으나 그 판단을 증명할 내용은 소리 안에 없었다.
결과: 기준본 선택은 철회되었고 두 기록은 동등한 A/B 대조쌍으로 재분류되었다.
행동 및 영향
COS107의 진행은 보통 다음 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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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쌍 형성
같은 사건을 설명하는 두 개 이상의 기록이 동시에 접근 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 기록들은 완전히 모순될 필요는 없으며, 시각·방향·단어 하나만 달라도 충분하다. -
흑색 기준선 출현
기록 사이, 문턱 가운데, 화면 경계, 녹음 파형의 중앙, 또는 기억 회상 과정에 검은 선형 표식이 생긴다. 표식은 관측자에게 비교 기준축처럼 인식된다. -
차이 추출
COS107은 기록 전체가 아니라 서로 다른 부분만을 선명하게 만든다. 동일한 부분은 흐려지거나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며, 불일치 부분은 실제 크기·소리·시간보다 커진 것처럼 기록된다. -
기준본 강제
관측자는 두 기록 중 하나를 원본, 다른 하나를 사본·오류·반례로 분류하려는 압박을 받는다. 이 판단은 실제 진실성과 무관하며, 한쪽을 선택하면 선택되지 않은 쪽의 요소가 주변 현실에 잔여 현상으로 재출현한다. -
반례의 물질화
폐기된 차이는 사라지지 않고 검은 흠집, 클릭음, 역순 각주, 붉은 응고선, 반복 출입, 또는 흰 합의문 위의 반박 주석으로 남는다. 이 단계에서 다른 COS와의 연쇄 간섭이 증가한다.
다른 COS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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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0이 기록의 중심에 공백을 만들면, COS107은 그 공백의 양쪽 가장자리를 검은 대조선으로 표시한다. 이때 삭제되었다가 회귀한 문장과 끝내 돌아오지 않은 문장이 서로 비교 대상으로 묶이며, 공백은 단순 결손이 아니라 “무엇이 빠졌는지 판정해야 하는 자리”로 변한다. COS107은 COS100의 확산을 일시적으로 경계 짓지만, 동시에 관측자가 공백의 원본 내용을 강박적으로 복원하려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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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1 — 청색 망각등: COS101이 단기 기억을 절삭한 뒤 COS107이 출현하면, 관측자는 잊힌 구간 전체가 아니라 서로 맞지 않는 몇 개의 세부만 또렷하게 기억한다. 청색 점멸은 안정감을 남기지만, 흑색 대조침은 그 안정감 안에 “이 부분만은 틀렸다”는 검은 주석을 삽입한다. 두 현상이 겹치면 증언자는 전체 맥락을 잊은 채 불일치 하나만 집요하게 반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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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2 — 뒤집힌 비문: COS102의 역방향 문장이 COS107 표식과 교차하면, 비문은 정방향 해석본과 역방향 원문을 동시에 유지하는 대조문으로 분기한다. 이 상태의 비문은 어느 한쪽을 확정해도 다른 쪽이 지워지지 않으며, 확정되지 않은 문장은 각주·여백선·거울상 흠집으로 남는다. COS107은 COS102의 원인 전도 구조를 해소하지 않고, 전도된 인과와 정상 인과를 나란히 세워 차이를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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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3 — 무음의 군집: COS103이 삭제한 녹음 구간 근처에서 COS107이 발생하면, 완전한 무음 대신 짧은 검은 클릭음 또는 파형의 수직 절단선이 남는다. 이 클릭음은 삭제된 소리를 복원하지 않지만, 어느 시점에서 소리가 기록에서 탈락했는지 표시한다. COS107은 COS103의 결손을 추적 가능하게 만드는 듯 보이나, 반복 청취자는 삭제된 소리의 내용보다 삭제 지점의 차이에 집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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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4 — 붉은 잔향수: COS104의 붉은 액체가 COS107 표식과 접촉하면, 액체는 검붉은 응고선으로 굳으며 잔향음의 특정 파형만 과도하게 증폭된다. 이 응고선은 닦아내기 어렵고, 표면을 녹음하면 사건 전체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록 사이의 어긋난 음절만 반복된다. 따라서 COS107은 COS104의 잔향을 중화하지 않고, 잔향 속의 불일치 성분만 검은 침전으로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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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5 — 되감기는 문: COS105의 문턱 위에 COS107의 흑색 눈금이 생기면, 문턱은 한쪽 통과 방향을 임시 기준으로 삼고 반대 방향의 통과를 반복 반례로 남긴다. 출입자는 정상적으로 한 번 통과했다고 믿지만, 감시 영상에는 선택되지 않은 방향의 짧은 역보행이 여러 번 삽입될 수 있다. COS107은 COS105의 되감기를 멈추지 않고, 되감긴 순서와 정상 순서를 비교 가능한 두 열로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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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6 — 백색 합의면: COS106이 모순을 하나의 매끄러운 합의문으로 평탄화하면, COS107은 그 합의문 왼쪽 또는 아래쪽에 검은 대조선을 만들고 누락된 반례만 선명하게 드러낸다. 두 현상은 상반되어 보이나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문서 본문은 지나치게 자연스럽고, 여백의 검은 선 옆 각주만이 원본 자료와의 불일치를 보존한다. COS107은 COS106을 무력화하지 않으며, 오히려 합의문과 반례 주석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위험한 이중 기록을 만든다.
실험 기록 요약
- 대조표 실험 107-A: COS105 출입 기록 2건과 COS106 합의문 1건을 나란히 배치하자, 합의문 왼쪽에 1.1mm 폭의 검은 선이 발생했다. 선을 따라 촬영하면 역보행 프레임만 노출이 증가했다.
- 망각 대조 실험 107-B: COS101 노출자에게 서로 다른 두 사건 요약을 읽게 하자, 노출자는 전체 내용을 기억하지 못했으나 두 요약의 시각 차이 7분만 반복 진술했다. 진술 중 녹음 파일에는 짧은 클릭음 7회가 삽입되었다.
- 비문 교차 실험 107-D: COS102 비문 위에 COS107 표식이 생긴 뒤 반전 촬영을 실시하자, 정방향 해석본과 역방향 원문이 서로 다른 각주 번호를 요구했다. 두 각주 중 하나를 삭제하면 다른 각주의 숫자가 검게 굵어졌다.
- 잔향 응고 실험 107-F: COS104 시료를 COS107 표식이 있는 유리판에 접촉시키자 붉은 액체가 검붉은 선으로 굳었다. 녹음 결과 전체 저주파가 아니라 원본 기록과 판독본이 어긋나는 0.4초 구간만 반복되었다.
- 공백 경계 실험 107-H: COS100 결손부 출력물 양쪽에 COS107 선이 생기자, 공백 내부는 보이지 않았으나 삭제된 문장 목록과 미회귀 문장 목록이 서로 다른 열로 자동 정렬되었다.
증거물 및 자료
- E107-A / 분열 흑선 출력물: 수정액 아래 원래 선과 여섯 개로 분산된 각주·픽셀·문턱 표식의 위치 관계를 보존한다.
보관 상태: 출력물과 작업대 덮개를 절단하지 않은 채 일체 봉인 - E107-B / 반례 클릭 녹음: 기준에서 제외된 시각 차이 위치마다 짧은 클릭이 반복되며 삭제된 내용 자체는 포함하지 않는다.
보관 상태: 반복 청취 제한과 재생 횟수 기록 하에 보관 - E107-C / A/B 대조쌍: 정상 시각 서버 로그와 역순 출입 로그를 우열 표시 없이 병렬 보존한 자료다.
보관 상태: 두 자료의 접근 횟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이중 봉인
취급 절차
- COS107 표식이 나타난 자료는 즉시 “기준본”과 “오류본”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임시 명칭은 “대조쌍 A/B/C”로만 표기한다.
- 검은 선을 따라 자르거나 접거나 덧칠하지 않는다. 절단 시 대조쌍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각각 독립 반례 현상을 만들 수 있다.
- COS106이 생성한 합의문 근처에서 COS107이 보이면, 본문보다 여백·각주·검은 선 주변의 불일치 표시를 우선 촬영한다.
- COS103 관련 녹음에서 검은 클릭음이 반복되면 소리를 복원하려 하지 말고, 클릭의 위치와 원본 시간표시만 별도로 봉인한다.
- COS104와 접촉한 COS107 응고선은 긁어내지 말고 표면째 보존한다.
- COS105 문턱의 흑색 눈금은 출입 방향 표시로 사용하지 않는다. 해당 눈금은 안전 방향이 아니라 비교 기준축일 가능성이 높다.
- COS107 노출자는 사건의 전체 서술보다 특정 불일치에 집착하는지 평가받아야 하며, 판단 강제 질문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현재 가설
COS107은 진실을 판정하는 현상이 아니라, 모순된 기록 사이의 차이를 사건으로 독립시키는 대조성 표식일 가능성이 높다. COS100이 공백을 만들고, COS101이 기억을 자르며, COS102가 순서를 뒤집고, COS103이 소리를 삭제하고, COS104가 잔향을 남기며, COS105가 통과 순서를 되감고, COS106이 그 모순을 합의문으로 덮는다면, COS107은 그 모든 결과를 다시 나란히 세워 “서로 다르다는 사실” 자체를 검은 침처럼 고정한다.
위험도
- 직접 신체 손상 위험: 낮음
- 판단 강제 및 강박적 대조 위험: 높음
- 원본/사본 분류 오염 위험: 높음
- 반례 현상 물질화 위험: 중간 이상
- COS106 합의문 재오염 및 다중 COS 연쇄 간섭 위험: 높음
증언 기록
류지안 / 대조분석관 — 무판정 봉인 지침 작성
관찰된 것은 선을 덮은 뒤 더 많은 선과 클릭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검은 선이 정답을 가리킨다는 주장은 해석이며, 실제로 선은 차이가 있는 위치만 강조했습니다.
남기석 / 기록교정관 — 의료 관찰 초기 면담
저는 7분 차이가 계속 보이고 클릭도 일곱 번 들렸습니다. 그것은 관찰입니다. 그래서 7분 차이가 사건의 핵심 원인이라고 믿은 것은 제 해석이며 다른 자료를 거의 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비고
COS107이 남긴 검은 선은 교정 표시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차이이다. COS107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질문은 “어느 쪽이 맞는가”이며, 가장 안전한 초기 대응은 “두 기록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만 봉인한다”는 절차를 유지하는 것이다.
COS108 확장 상호기록
COS108 — 황색 잔여좌표가 COS107의 흑색 대조선과 교차하면, 사건 기록은 검은 축과 노란 점을 가진 대조 그래프처럼 재배열될 수 있다. 이 구조는 불일치의 위치를 선명하게 만들지만, 관측자가 전체 사건보다 “정확한 교차점” 판정에 집착하게 만드는 위험이 있다. COS107 표식 주변에 황색 좌표가 나타나면 원본·반례를 확정하지 말고, 대조축과 잔여 관측점을 함께 임시 표식으로 봉인한다.
COS109 확장 상호기록
COS109 — 회색 응답역 문서에 COS107 — 흑색 대조침이 발생하면 질문란과 답변란 사이에 검은 기준선이 형성될 수 있다. 이 선은 문답을 정리하는 표식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질문이 없는 답변”과 “답변에 맞춰 생긴 질문”의 차이를 고정해 관측자의 원본 판정 강박을 강화한다. COS107 — 흑색 대조침이 회색 응답문 주변에 나타나면 어느 쪽이 원본인지 결정하지 말고 질문/답변 생성 시각과 검은 선 위치만 봉인한다.
COS110 확장 상호기록
COS110 — 투명 검수막은 COS107 — 흑색 대조침이 드러낸 불일치 선을 “검수 범위 밖” 또는 “부록 외 주석”으로 밀어내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검은 대조선은 사라지지 않지만, 관측자는 차이 자체보다 차이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절차 표시에 먼저 반응한다. COS107 문서의 검은 선이 투명 필름 압흔이나 자동 목차의 외부 주석으로 이동하면 COS110 동반 발생으로 분류하고, 대조선 위치와 검수 로그를 함께 봉인한다.
COS111 확장 상호기록
COS111 — 녹색 반송로가 COS107 — 흑색 대조침의 검은 대조선 옆에 발생하면, 녹색 반송 화살표가 두 대조쌍을 모두 “판정 전 상태”로 되돌리는 사례가 있다. 이는 어느 쪽이 원본인지 알려 주는 표식이 아니라, 동일한 대조 절차를 반복하게 만드는 반송 경로로 작용한다. COS107 문서에서 검은 선과 녹색 화살표가 함께 나타나면 기준본을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 반송 방향, 각 자료의 생성 시각만 봉인한다.
COS131 확장 상호기록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COS107의 대조쌍 사이에 형성되면, 원본과 요약본 사이의 불일치가 의미상 동일 또는 표현 차이로 축소되어 보이는 사례가 있다. COS107의 흑색 대조선은 차이를 계속 표시하지만, COS131은 그 차이를 대독 과정의 정상적인 요약 변형처럼 받아들이게 만든다. COS107 자료에서 회백색 대독문이 함께 나타나면 어느 쪽이 기준본인지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원문·대독문·외부 검증 로그를 분리 봉인한다.
COS132 확장 상호기록
COS132 — 박명색 방청록이 COS107 — 흑색 대조침의 대조선 주변에 발생하면, 원문과 요약문 또는 서로 다른 판본 사이의 차이는 검은 선으로 남아 있는데도 방청록 말미에는 이의 없음이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 표식은 불일치가 해소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불일치에 대한 반론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청성 오염이다. COS107 자료에서 박명색 방청 명부가 검은 대조선 옆에 나타나면 어느 쪽이 기준본인지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원본/반례 자료·COS132 — 박명색 방청록 방청 상태 로그를 분리 봉인한다.
COS133 확장 상호기록
COS133 — 흑은색 폐회봉이 COS107 — 흑색 대조침의 검은 대조선 옆에 발생하면, 원본과 반례의 차이는 사라지지 않고 폐회 전 검토분과 폐회 후 이의분으로 나뉘는 사례가 있다. 이는 불일치가 해결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차이가 절차상 늦은 문제처럼 보이게 되는 폐회성 오염이다. COS107 자료에서 흑은색 폐회선이 검은 대조선과 나란히 나타나면 어느 쪽이 기준본인지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폐회 표식 생성 시각·원본/반례 자료를 함께 봉인한다.
COS140 확장 상호기록
COS140 — 적백색 귀결통지서가 COS107 — 흑색 대조침의 검은 대조선 주변에 발생하면, 원본과 반례의 차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도 대조 결과 통지 완료 또는 기준본 통보됨 같은 표식이 생성될 수 있다. 이는 어느 쪽이 원본인지 판정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불일치가 통지 완료 상태 아래에 밀려난 대조성·귀결통지성 복합 오염이다. COS107 자료에서 적백색 통지서가 나타나면 기준본을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원본/반례 자료·COS140 통지번호를 함께 봉인한다.
COS141 확장 상호기록
COS141 — 청회색 사후열람자가 COS107의 검은 대조선 옆에 발생하면, 원본과 반례의 차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도 대조표 사후 열람 완료 또는 외부 검토자 확인 같은 청회색 표식이 생성될 수 있다. 이는 기준본이 판정되었거나 불일치가 해소되었다는 뜻이 아니며, 대조쌍이 누군가에게 이미 확인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사후열람성 오염이다. COS107 자료에서 청회색 눈 모양이나 열람 로그가 검은 선 주변에 나타나면 기준본을 확정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원본/반례 자료·COS141 — 청회색 사후열람자의 열람 시각 및 실제 열람자 부재를 함께 봉인한다.
COS144 확장 상호기록
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이 COS107 — 흑색 대조침의 검은 대조선이나 반례 열 주변에 발생하면, 원본과 반례의 차이는 사라지지 않았는데도 불일치 묵인, 반례 이의 없음, 대조 결과 수용 같은 흑자색 표식이 생성될 수 있다. 이는 기준본이 확정되었거나 반례가 철회되었다는 뜻이 아니며, COS107 — 흑색 대조침이 보존한 차이가 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에 의해 반론 없는 차이처럼 오염된 상태이다. COS107 자료에서 흑자색 인장이 검은 선 옆에 나타나면 대조 종료로 처리하지 말고, 대조선 위치·원본/반례 자료·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의 인장 문구를 함께 봉인한다.
COS174 확장 상호기록
COS174 — 미열 사이장이 COS107 — 흑색 대조침과 결합하면, 검은 대조선은 문장과 문장의 차이보다 표지와 본문 사이의 얇은 경계에 더 안정적으로 박힌다. 이 상태에서 COS107이 강조하는 불일치는 기록 내용의 차이가 아니라 현재 남아 있는 외피와 이미 빠져나간 내용의 차이로 재배열된다. COS107 자료에서 검은 선이 본문보다 보호지·간지·표지 안쪽 경계에 고정되면, 해당 선을 교정선으로 보지 말고 COS174 — 미열 사이장 위의 대조축으로 분리 봉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