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101 — 청색 망각등
개요
COS101은 관측자의 시야 가장자리, 반사면의 모서리, 또는 기록 매체의 손상된 프레임에서만 확인되는 청색 점멸광 현상이다. 물리적 광원, 전력 공급원, 발광 입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직접 응시하려는 순간 소실된다. 현재 통칭은 청색 망각등이다.
COS101은 단순한 빛이라기보다, 불안정한 기록·기억·공간 이상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성 신호로 추정된다. 봉합 직후 관측자는 최근 수 분간의 단기 기억을 잃지만, 동시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공백이 안정되었다”는 근거 없는 확신을 갖게 된다.
분류 근거
- SEC — SECRECY / L5 TOP SECRET: 청색 점멸을 직접 확인하려는 행위가 3분에서 17분의 기억 절삭과 허위 안정감을 일으키므로 관측 정보 자체가 위해성을 가진다. (존재 또는 관측 정보 자체가 최고 기밀)
- PER — PERMISSION / L2 FIELD: 간접 관측, 독립 녹음, 노출 후 격리는 훈련된 현장 요원이 수행할 수 있으며 전문 연구 책임자 이상의 상시 권한은 필요하지 않다. (훈련된 현장 요원)
- CHS — CHAOS / L2 VARIABLE: 시야 주변부와 불안정 기록의 봉합이라는 알려진 조건에서 반복되고 노출 범위도 국소적이므로 변동성은 있으나 추적 가능하다. (알려진 조건에서 변동)
- DNG — DANGER / L3 SEVERE: 직접 신체 손상은 낮지만 단기 기억이 되돌아오지 않고 위험이 해결되었다는 판단을 남겨 국소 현장에서 중대한 의사결정 손상을 일으킨다. (중대한 국소 피해)
- POP — POPULARITY / L4 WIDESPREAD: 인바운드 참조 26건으로 기관 기록망의 19~27건 구간에 해당한다. (참조 기록 19~27건)
- CNT — CONTAINMENT / L3 REINFORCED: 원본과 판독본의 분리, 외부 시간 로그, 제3자 검증을 함께 사용하면 영향 범위를 강화 격리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다. (독립 로그를 포함한 강화 격리)
식별 특성
- 광원은 항상 시야 중심이 아닌 주변부에서 먼저 감지된다.
- 직접 바라보면 사라지며, 사라진 직후 관측자는 자신이 무엇을 보려 했는지 잊는다.
- 노출자는 최근 3분에서 17분 사이의 기억 일부를 상실한다.
- 기억 상실 구간에는 두려움 대신 안정감, 납득감, 완료감이 남는다.
- 카메라에는 짧은 푸른 선, 원형 플레어, 혹은 잘못 삽입된 청색 프레임으로 기록된다.
- 동일 장소에서 세 번 이상 발생하면 벽면·문서·유리 표면에 옅은 남청색 잔광이 24시간가량 남는다.
발견 경위
COS101은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의 초기 관측 직후, 조사자들이 공통적으로 “푸른 빛을 보았다”고 보고하면서 독립 항목으로 분류되었다. 특이한 점은 보고자 대부분이 해당 빛의 구체적인 형태를 기억하지 못했음에도, 기록 장비에는 동일한 청색 점멸 흔적이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COS100의 부속 현상으로 간주되었으나, 이후 COS102 — 뒤집힌 비문, COS103 — 무음의 군집, COS104 — 붉은 잔향수, COS105 — 되감기는 문과 독립적으로도 함께 관측되면서 별도 COS 번호가 부여되었다.
관련 인원
- 최민아 — 광학관측요원 / 현직 COS100 관측 뒤 남은 청색 프레임을 분리하고 직접 응시를 피하는 반사면 관측 절차를 설계했다.
- 한재욱 — 현장안전요원 / 의료 관찰 최초 점멸을 직접 확인하려다 9분가량의 기억을 잃었으며 노출자 격리 기준 수립에 핵심 진술을 제공했다.
사건 연대기
- 2024-01-14 — 최초 청색 프레임 분리: COS100 출력물 봉인 직후 주변 카메라에서 광원 없이 발생한 두 프레임의 청색 선이 확인되었다.
- 2024-01-15 — 직접 응시 노출: 한재욱이 시야 가장자리의 점멸을 확인하려 고개를 돌린 뒤 직전 9분을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현장이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 2024-01-16 — 간접 관측 절차 채택: 최민아의 반사판 관측과 외부 시간표시 대조 결과를 토대로 직접 응시 금지와 1시간 격리 관찰이 채택되었다.
주요 사건 기록
C101-24-01 — 직접 응시와 허위 안전 판단
일시: 2024-01-15
장소: 중앙기록동 매체검사실 3
관련 인원: 최민아, 한재욱
봉인 유리판 모서리에서 청색 점이 세 차례 나타나자 한재욱은 전기 합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점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빛은 즉시 사라졌고 그는 자신이 무엇을 확인하려 했는지 답하지 못했지만, 반복해서 이상은 끝났다고 말하며 격리 해제를 요청했다.
최민아는 한재욱의 확신을 현장 판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 녹음기와 복도 시계 영상을 대조했다. 두 기록에는 한재욱이 기억하지 못한 9분 동안 같은 질문을 네 번 반복한 사실이 남아 있었다. 최민아가 봉인실 접근 권한을 일시 중지하면서 추가 취급은 막았으나, 한재욱은 기억 공백보다 통제 조치가 과도하다는 감정만 선명하게 남았다고 보고했다.
결과: 한재욱은 의료 관찰로 전환되었고 모든 점멸 노출자는 안정감을 안전 판정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규정이 추가되었다.
C101-24-02 — 반사면 관측 위치 상실
일시: 2024-01-16
장소: 광학격리실 O-2
관련 인원: 최민아, 한재욱
최민아는 직접 응시를 피하기 위해 30도 기울인 반사판과 자동 좌표계를 사용했다. 청색 잔광은 반사판에서 보라색 간섭색으로 약해졌고 녹화 프레임은 보존되었지만, 보조 관찰 중이던 한재욱은 시료가 처음 놓였던 선반을 다른 위치로 지목했다.
최민아도 점멸 직전 두 사람이 나눈 마지막 문장을 회상하지 못했으나 이를 시료 안정화의 증거로 해석하지 않았다. 그녀는 실험을 계속하는 대신 외부 좌표 로그를 봉인하고 장비 배치를 초기화하지 않은 채 퇴실했다. 이후 영상에서 두 사람의 손이 시료에 닿지 않았음이 확인되어, 위치 기억 상실은 이동이 아니라 노출 결과로 분류되었다.
결과: 반사면은 직접 노출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만 승인되었고 자동 좌표 기록과 비노출 제3자 검증이 필수화되었다.
행동 및 영향
COS101의 영향은 다음 네 단계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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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부 점등
관측자의 시야 가장자리 또는 기록 화면 모서리에 청색 점이 나타난다. -
인지 회피
관측자가 빛을 확인하려는 순간 시선이 어긋나거나, 빛 자체가 사라진다. -
기억 절삭
최근 단기 기억이 잘려 나가며, 특히 COS 관련 기록을 읽거나 수정한 직후의 기억이 우선적으로 소실된다. -
안정감 삽입
관측자는 기억이 비어 있음을 알아차리면서도 이를 위험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상황이 정상화되었다고 믿는다.
다른 COS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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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1은 COS100의 기록 공백 가장자리에서 가장 자주 발생한다. COS100이 만들어 낸 결손부는 COS101의 청색 점멸 후 더 이상 확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그 대가로 관측자의 단기 기억이 삭제된다. 따라서 COS101은 COS100의 공백을 봉합하는 억제 현상이거나, COS100이 자기 기록을 보호하기 위해 호출하는 보조 현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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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2 — 뒤집힌 비문: COS102의 역방향 문장을 해독하는 중 COS101이 발생하면, 해독자는 방금 읽은 마지막 문장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해당 문장은 이후 촬영본에서 정방향에 가깝게 안정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COS101이 COS102의 시간 역전 문장을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고정하는 대신, 해독자의 기억에서 원문을 제거한다는 가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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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3 — 무음의 군집: COS103의 무음 구역 내부에서 COS101이 발생하면 청색 점멸은 보이지만 점멸음이나 전기적 잡음은 기록되지 않는다. 노출자는 자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방금 전달받은 시각 신호의 의미까지 잊는 사례가 있다. COS101은 COS103이 만든 청각 결손을 인지 결손으로 확장시키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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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4 — 붉은 잔향수: COS104의 붉은 액체 흔적 위에 COS101의 청색 잔광이 비치면, 액체 표면이 보라색에 가까운 간섭색을 띠며 잔향음이 일시적으로 약화된다. 그러나 이후 노출자는 액체가 처음 발견된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COS101은 COS104의 잔향을 줄이는 임시 차폐 수단으로 연구되지만, 현장 기록 손실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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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5 — 되감기는 문: COS105의 문턱을 통과한 직후 COS101을 목격하면, 출입자는 되감긴 이동 순서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감시 영상에는 청색 프레임이 끼어들며, 그 프레임을 기준으로 전후 장면의 시간 순서가 맞물리는 경우가 있다. COS101은 COS105의 공간 되감기를 관측 가능한 단일 사건처럼 보이게 만드는 보정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증거물 및 자료
- E101-A / 청색 삽입 프레임: 광원과 전력 변화 없이 카메라 모서리에 생긴 두 프레임의 청색 선 원본이다.
보관 상태: 프레임 재생 횟수를 기록하는 비접속 영상함에 보관 - E101-B / 개인 음성 로그: 한재욱이 기억하지 못한 9분 동안 같은 안전 확인 질문을 네 차례 반복한 녹음이다.
보관 상태: 노출자 진술과 분리하여 의료기록실에 봉인 - E101-C / 광학격리실 좌표 기록: 점멸 전후 시료가 움직이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자동 좌표와 반사판 각도 로그이다.
보관 상태: 외부 시간 서버 사본과 함께 교차 검증 완료
취급 절차
- COS101이 확인된 장소에서는 모든 관측자가 독립 음성 녹음기와 자동 시간표시 장치를 착용한다.
- 청색 점멸을 직접 보려 하지 말고, 반사면 또는 보조 카메라를 통해 간접 확인한다.
- 점멸 직후 20분 동안 작성된 기록은 반드시 제3자가 교차 검증한다.
- 노출자는 “안정되었다”는 느낌을 보고하더라도 최소 1시간 동안 격리 관찰한다.
- COS100, COS102, COS103, COS104, COS105와 동시 발생한 경우 기록 원본을 복사하지 말고, 단일 봉인본과 판독본을 분리 보관한다.
현재 가설
COS101은 위험한 현상을 직접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관측자가 그 위험을 계속 추적하지 못하도록 기억의 연결부를 절단하는 안정화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이 안정화는 실제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조사 체계가 위험을 과소평가하도록 만들 수 있다.
위험도
- 직접 신체 손상 위험: 낮음
- 단기 기억 손상 위험: 높음
- 기록 검증 방해 위험: 높음
- 다른 COS와의 연쇄 간섭 위험: 중간
증언 기록
최민아 / 광학관측요원 — 간접 관측 절차 검토회의
관찰된 것은 청색 프레임 뒤에 두 사람의 위치 기억이 흔들렸다는 사실입니다. 빛이 시료를 안정시켰다는 말은 해석일 뿐이고, 외부 로그에는 시료의 상태 변화가 없었습니다.
한재욱 / 현장안전요원 — 노출 후 의료 면담
관찰로 말할 수 있는 것은 고개를 돌리기 전 파란 점이 주변에 있었다는 것뿐입니다. 그 뒤 안전해졌다고 느낀 것은 강한 확신에 따른 해석이며, 제가 확인한 사실은 아니고 녹음과도 맞지 않습니다.
비고
COS101을 목격했다는 진술은 신뢰도가 낮다. 목격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COS101 관련 보고에서는 목격자의 확신보다 기록 장비의 원본 프레임, 시간표시, 주변 COS의 변화 양상을 우선한다.
COS102 추가 상호기록
COS102 — 뒤집힌 비문 해독 중 COS101이 발생한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었다. 청색 점멸 이후 해독자는 마지막 역방향 문장을 기억하지 못했으나, 촬영본에서는 해당 문장의 좌우 반전 정도가 약해지고 일부 글자가 정방향에 가깝게 안정되었다. 따라서 COS101은 COS102의 비문을 소거하지 않고 판독 가능한 형태로 봉합하는 대신, 판독자의 단기 기억에서 원문을 절단하는 보정 신호로 취급한다.
COS103 재분류 상호기록
COS103 — 무음의 군집 내부에서 COS101의 청색 점멸이 발생할 경우, 점멸광은 시각적으로 남지만 전기 잡음·점멸음·경보음은 기록되지 않는다. 노출자는 청색 신호를 보았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의미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COS101은 COS103의 청각 결손을 단기 기억 결손으로 확장하는 촉매로 재분류된다. 해당 사례에서는 음성 증언보다 시각 로그와 외부 저장된 프레임을 우선한다.
COS104 확장 상호기록
COS104 — 붉은 잔향수 표면에 COS101의 청색 잔광이 비칠 경우, 붉은 액체는 보라색 간섭색을 띠며 잔향음이 일시적으로 약화된다. 그러나 이 안정화처럼 보이는 현상 뒤에는 관측자가 COS104의 최초 위치와 발견 직전의 대화를 잊는 사례가 반복된다. 따라서 COS101은 COS104를 제거하거나 중화하는 것이 아니라, 붉은 잔향을 관측자의 단기 기억에서 분리해 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차폐 신호로 취급한다.
COS105 확장 상호기록
COS105 — 되감기는 문 통과 직후 발생하는 COS101의 청색 점멸은 되감긴 이동을 제거하지 않고, 출입자의 단기 기억에서 순서 불일치를 절단하는 보정 신호로 재분류된다. 감시 영상의 청색 삽입 프레임을 기준으로 입장과 퇴장 장면이 정상 사건처럼 맞물리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실제 안정화가 아니라 관측자가 시간 역전을 추적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일 수 있다. COS105 현장의 COS101 노출자는 “정상적으로 통과했다”는 확신을 보여도 최소 20분간 기억 검증을 받아야 한다.
COS106 확장 상호기록
COS106 — 백색 합의면은 COS101이 남긴 단기 기억 결손을 그럴듯한 절차 기억으로 보충하는 사례가 있다. 청색 점멸 이후 백색 표면 또는 과노출된 보고서 여백이 나타나면, 노출자는 실제로 수행하지 않은 점검·확인·승인 과정을 자신이 완료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따라서 COS101 노출자는 COS106 생성 보고문을 읽기 전에 원본 시간표시와 외부 로그로 기억 검증을 받아야 한다.
COS107 확장 상호기록
COS107 — 흑색 대조침이 COS101 노출 직후 발생할 경우, 관측자는 잊힌 구간 전체를 복원하지 못하면서도 서로 맞지 않는 특정 세부만 비정상적으로 또렷하게 기억한다. 청색 망각등이 남긴 안정감 안에 흑색 대조침이 “이 부분만은 틀렸다”는 식의 검은 주석을 삽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COS101 노출자가 전체 맥락 없이 시간 차이, 단어 차이, 방향 차이 하나만 반복 진술하면 COS107 동반 발생으로 분류하고, 증언보다 외부 원본 로그를 우선한다.
COS108 확장 상호기록
COS108 — 황색 잔여좌표가 COS101 노출 직후 나타날 경우, 관측자는 잊힌 구간의 내용은 회복하지 못하면서 자신이 서 있었다고 믿는 위치만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경향이 있다. 이 황색 좌표는 기억 회복의 증거가 아니라 COS101이 절단한 기억에 삽입된 잔여 관측점일 수 있다. COS101 노출자가 노란 표식 주변의 위치를 반복 진술하면, 해당 좌표를 외부 영상·출입 로그와 대조하기 전까지 현장 기준점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COS109 확장 상호기록
COS109 — 회색 응답역은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남긴 단기 기억 결손 위에 “이미 질문했고 답변을 받았다”는 허위 절차 기억을 삽입하는 사례가 있다. 청색 점멸 이후 회색 응답문이 발견되면 노출자는 자신이 잊은 구간에서 문의를 제출했다고 확신할 수 있으나, 외부 로그에는 질문 입력 기록이 없을 수 있다.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자는 COS109 — 회색 응답역 문서를 읽기 전에 질문 원본과 전송 시각을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COS110 확장 상호기록
COS110 — 투명 검수막은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남긴 단기 기억 결손 위에 “검토 완료”라는 절차 상태를 덧씌우는 사례가 있다. 청색 점멸 이후 투명막이 동반되면 노출자는 자신이 잊은 구간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해당 자료를 이미 검수했다고 확신할 수 있다. COS101 노출자가 검수 완료 진술을 할 경우, 진술보다 외부 열람 로그·페이지 이동 기록·자동 초점 기록을 우선 검증한다.
COS131 확장 상호기록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은 COS101 노출자가 잃어버린 단기 기억 구간 위에 “누군가가 요약해 주었다”는 대리 이해감을 덧씌우는 사례가 있다. 청색 점멸 이후 회백색 대독 완료 문단이 나타나면, 이는 기억 복원이 아니라 망각된 구간을 브리핑 완료 상태로 위장하는 기록성 오염으로 본다. COS101 노출자가 잊힌 사건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요약은 들었다”고 진술하면, 해당 진술을 회복 기억으로 취급하지 말고 외부 원본 로그와 COS131 — 회백색 대독문 생성 시각을 분리 검증한다.
COS132 확장 상호기록
COS132 — 박명색 방청록이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 발생하면, 노출자는 잊힌 구간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그 자리에서 모두가 들었다”는 집단 방청감을 보고하는 사례가 있다. 이는 기억 회복이나 실제 회의 기록이 아니라, 청색 망각등이 절단한 개인 기억 위에 익명의 청중 기억이 덧씌워진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자의 진술서에 박명색 방청 완료 또는 이의 없음 표식이 나타나면 해당 표식을 사회적 검증으로 채택하지 말고, 노출 전후 기억 검사·원본 시각 로그·COS132 — 박명색 방청록 방청록 생성 시각을 함께 봉인한다.
COS134 확장 상호기록
COS134 — 청백색 속행전표가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 발생하면, 노출자는 잊힌 단기 기억 구간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기억 검증은 다음 절차에서 계속된다는 강한 확신을 보일 수 있다. 이는 기억 회복이나 안전한 사후 검사 예약이 아니라, COS101이 절단한 기억 위에 후속 절차 감각이 덧씌워진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자의 검사표에 청백색 속행 또는 후속 기억 확인 전표가 나타나면 다음 검사로 자동 이월하지 말고, 노출 전후 원본 로그와 전표 생성 시각을 함께 봉인한다.
COS135 확장 상호기록
COS135 — 남백색 미개최회차가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의 기억 검사표에 발생하면, 노출자는 잊힌 구간을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다음 기억 검증 회차에서 확인할 예정이었으나 그 회차가 열리지 않았다는 강한 확신을 보일 수 있다. 이는 기억 회복이나 실제 검사 일정의 부재 증거가 아니라, 청색 망각등이 절단한 기억 위에 미개최 후속 절차가 덧씌워진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자의 검사표에 남백색 검증 회차 미개최 표식이 나타나면 진술을 안정화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노출 전후 로그·기억 검사 원본·COS135 — 남백색 미개최회차 회차표를 분리 봉인한다.
COS140 확장 상호기록
COS140 — 적백색 귀결통지서가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의 진술서나 검사표에 발생하면, 노출자가 잊어버린 단기 기억 구간은 결과 통지 수령 또는 귀결 확인됨 상태로 재분류될 수 있다. 이는 기억 회복이나 실제 결과 수신이 아니라, COS101이 절단한 기억 위에 COS140의 통지 완료감이 덧씌워진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자가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결과는 통지받았다”고 진술하면, 해당 진술을 회복 기억으로 취급하지 말고 노출 전후 원본 로그·기억 검사 기록·COS140 — 적백색 귀결통지서의 통지번호를 함께 봉인한다.
COS142 확장 상호기록
COS142 — 연회색 보존해제고가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자의 기억 검사표나 외부 시간 로그에 발생하면, 청색 점멸로 절단된 단기 기억 구간이 기억 검증 보존해제 또는 검사표 장기 보관 불요로 재분류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기억이 회복되었거나 안정화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망각 구간을 검증할 외부 기록의 보존 우선순위가 낮아진 상태이다.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자료에서 연회색 해제고가 확인되면 폐기·참조본 전환을 중지하고, 노출 전후 원본 로그와 COS142 — 연회색 보존해제고의 해제번호를 분리 봉인한다.
COS155 상호기록
COS155 — 선열람 음영본이 형성된 자료를 처음 본 관측자들은 실제 원본을 펼쳤는지 여부를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이미 읽은 적 있다는 강한 기시 열람감을 보고한다. 이후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동반되면, 노출자는 내용 기억보다 음영본의 존재와 보관 위치만 또렷하게 남기고 실제 개봉 시점은 잊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COS155 현장의 청색 점멸은 원본 검증 누락을 단순한 열람 후 망각처럼 보이게 만드는 위험한 보정 신호로 취급한다.
COS157 상호기록
COS157 — 무재소 기보관고가 청색 점멸 직후의 보관 기록에 형성되면, 노출자는 자료를 마지막으로 어디에 두었는지 잊는 대신 이미 서고에 넣었다는 확신만 남긴다. 실제 자료는 현장에 남아 있으나, 기억 검사표와 보관 라벨에는 존재하지 않는 서가 번호가 생성될 수 있다. 이 경우 청색 망각은 단순한 기억 절삭이 아니라 비실재 보관 위치를 삽입하는 선행 조건으로 간주한다.
COS159 상호기록
COS159 — 앞면 잔류막이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의 자료에 형성되면, 노출자는 내부 내용과 마지막 취급 순서를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표지 색, 제목행, 라벨 위치 같은 앞면 정보만 과도하게 정확히 진술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청색 망각등이 남긴 단기 기억 결손이 회복된 것이 아니라, 잊힌 구간 위에 앞면만 남는 전면 잔류 외피가 고정된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 자료에서 표지 묘사만 비정상적으로 선명해지면 이를 기억 보존의 증거로 쓰지 말고, COS159 — 앞면 잔류막 동반 가능성을 함께 기록한다.
COS166 상호기록
COS166 — 공심대행체 형성 직전 또는 직후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동반되면, 관측자는 방금 빈 케이스 안에 무엇을 넣었거나 꺼냈는지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내부는 이미 안정되었다는 강한 확신만 남기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는 공심이 자연스럽게 비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COS101이 내부 내용의 직전 기억을 절단해 공실 상태를 정상화한 결과일 수 있다. COS101 노출 직후 비어 있는 슬리브·폴더·시료함이 지나치게 안정적으로 보이면, 이를 단순 망각이 아니라 COS166 — 공심대행체 형성 전조로 함께 기록한다.
COS167 상호기록
COS167 — 중량대행체 형성 직전 또는 직후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동반되면, 관측자는 방금 비어 있는 케이스나 얇은 문서를 열고 닫은 직전의 내용을 잊는 대신 유난히 무거웠다는 감각만 또렷하게 남기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는 COS167 — 중량대행체가 빠져나간 내용의 하중만 외피에 남길 때, COS101이 그 내용 기억을 절단해 중량감만 자연스러운 현실감으로 고정하는 상태로 해석된다. COS101 노출 직후 비어 있는 자료가 지나치게 묵직하게 느껴지면, 이를 단순 기억 착오로 보지 말고 COS167 — 중량대행체 동반 가능성과 함께 기록한다.
COS168 확장 상호기록
COS168 — 무영 압지추가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 문서 묶음 위에 형성되면, 노출자는 하부 기록의 실제 순서와 내용을 잊는 대신 무언가가 서류를 눌러 두고 있었다는 압박감과 상단 장의 위치만 또렷하게 기억하는 사례가 있다. 이는 기억 회복이나 자료 안정화가 아니라, COS101이 절단한 단기 기억 구간이 COS168의 압지 외피 아래 하나의 현재 묶음처럼 고정된 상태로 보아야 한다. COS101 노출 현장에서 원형 눌림점과 상단 장 권위화가 함께 나타나면, 맨 윗장의 내용보다 하부 순서 로그와 외부 분리 기록을 우선 검증한다.
COS170 상호기록
COS170 — 잔류 견출편을 직접 당긴 관측자는 숨은 본문이나 원본을 꺼내려 했다는 사실 자체를 짧게 잊고, 대신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 건졌다는 완료감만 남기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실제로 분리된 것은 상태 라벨, 잉여 칸 조각, 빈 수신란 일부인 경우가 많았으며, 회수 성공의 객관적 증거는 남지 않았다. 따라서 COS170 인출 직후의 안정감은 회수 성공이 아니라 COS101 — 청색 망각등이 목표 기억을 절단한 결과로 보고, 외부 관측자가 인출 전후 문서 순서와 회수물의 실체를 즉시 대조해야 한다.
COS173 상호기록
COS173 — 늦게 식는 부재면이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 형성되면, 관측자는 방금 누구와 무엇을 주고받았는지는 잊지만 빈 좌석·문서 가장자리·봉인 슬리브 입구에만 남은 미온 잔열을 근거로 누군가 조금 전까지 여기 있었다고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기억 복원이 아니라 청색 망각이 절단한 최근 접촉 기억이 열감의 외형으로만 남은 상태로 분류한다.
COS175 상호기록
COS175 — 경사대행면이 형성된 공동 작업면에서는 청색 점멸이 대표본이 선택된 직후 발생하여, 관측자에게 경사 이전의 원래 배열과 자료 간 거리, 각 문서가 개별적으로 지니던 상태값을 잊게 만드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점멸 이후 노출자는 어떤 자료가 어느 위치에서 시작되었는지는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경사의 종착점이 된 한 장의 위치와 방향만 또렷하게 진술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COS101이 COS175 — 경사대행면의 경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경사 이전의 분산 구조 기억을 절단해 대표화 결과를 원래부터 그렇게 정리된 상태처럼 봉합하는 보정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COS176 상호기록
COS176 — 유백색 선입면이 COS101 — 청색 망각등 노출 직후 문서·봉인 슬리브·게시 전면에 형성되면, 관측자는 실제 원문을 마지막으로 넣거나 꺼낸 순간은 기억하지 못한 채 첫 장은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는 확신만 남기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때 선명하게 남는 첫 장은 본문이 아니라 유백색의 선입층일 수 있으며, 청색 망각등은 원문이 그 뒤 한 겹 뒤로 밀려난 전환 순간의 단기 기억을 절단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COS101 노출자가 앞면 위치와 첫 장 존재만 또렷하게 진술할 경우, 이를 기억 보존의 증거로 쓰지 말고 COS176 — 유백색 선입면 동반 여부를 함께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