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112 — 자색 유예종
개요
COS112는 기록물·관측 결과·질의 응답·봉인 절차가 완료 또는 반송으로 확정되기 직전, 그 상태를 무기한의 유예 상태로 고정하는 미지의 존재·물체·현상이다. 현재 통칭은 자색 유예종이다. 외형은 보라색 종 모양의 음영, 문서 상단의 자색 PENDING 표식, 카메라 화면 가장자리의 보랏빛 정지 프레임, 서버 로그의 “처리 대기 중” 상태, 또는 관측자의 기억 속에 남는 “아직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강한 감각으로 보고된다.
COS112는 사건을 삭제하거나 되돌리거나 정리하지 않는다. 대신 이미 결손·반전·합의·응답·검수·반송 중 하나로 분류되려는 기록을 분류 직전의 대기 상태에 묶어 둔다. 그 결과 문서와 시료는 사라지지 않고, 절차도 완전히 실패하지 않지만, 어느 누구도 최종 결론·재제출·폐기·봉인을 실행하지 못한다. 따라서 COS112는 정보성 현상이면서 동시에 절차성 지연 현상으로 분류된다.
분류 근거
- SEC — SECRECY / L4 SECRET: 열람자는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조치를 결정하지 못하고 유예 상태가 인접 자료로 전염되므로 공개 시 절차 마비를 악용할 수 있는 비밀 정보로 관리한다. (유출 시 중대한 피해 예상)
- PER — PERMISSION / L3 RESEARCH: 유예와 신중한 검토를 구분하고 112분 주기의 외부 행동 기록을 운용해야 하므로 전문 연구 책임자의 판단이 필요하다. (전문 연구 책임자)
- CHS — CHAOS / L4 CHAOTIC: 보류 사유가 매번 달라지고 다른 COS 문서의 완료 절차까지 재귀적으로 지연시키므로 관측자 의존적 확산 수준이다. (재귀적 또는 관측자 의존적 확산)
- DNG — DANGER / L3 SEVERE: 원본은 보존되지만 봉인·격리·회신 결정을 장기간 멈추게 하여 중대한 국소 의사결정 손상을 초래한다. (중대한 국소 피해)
- POP — POPULARITY / L4 WIDESPREAD: 고유 인바운드 참조 22건이 확인되어 19~27건 구간의 WIDESPREAD 수준으로 분류한다. (참조 기록 19~27건)
- CNT — CONTAINMENT / L4 MAXIMUM: 문서·시료·서버 상태·카메라 표식과 COS110·111 복합 상태를 분리해야 하므로 복수 매체 최대 통제가 필요하다. (복수 매체 및 복합 현상 통제)
식별 특성
- 자색 또는 보라색의 종형 음영, 반투명 괄호, 대기열 아이콘, 모래시계 없는 진행 막대가 나타난다.
- 상태값은 “완료”, “반송”, “검수”, “응답”으로 바뀌려 하다가
보류,대기,유예,결정 전으로 고정된다. - 유예된 문서를 열람한 관측자는 내용을 설명할 수 있으나, 그 내용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결정하지 못한다.
- 동일 자료를 세 번 이상 처리하려 하면 매번 다른 이유로 “잠시 보류”가 제안되며, 제안자의 이름은 기록되지 않는다.
- COS112 표식이 있는 파일은 복사·삭제·봉인·반송 모두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행 직전 확인 창이나 승인 절차가 끝나지 않는다.
- 자색 표식 주변의 시계는 멈추지 않으나, 처리 기한·마감 시각·응답 예정 시각만 반복적으로 뒤로 밀린다.
- 장시간 노출자는 위험을 과소평가하지는 않지만,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을 반복하며 실제 격리 절차를 지연한다.
발견 경위
COS112는 #100부터 #111까지의 기존 COS 중 무작위 대조 표본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표본에는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2 — 뒤집힌 비문, COS106 — 백색 합의면, COS108 — 황색 잔여좌표, COS109 — 회색 응답역, COS110 — 투명 검수막, COS111 — 녹색 반송로가 포함되었다.
조사팀은 해당 표본들을 “완료”, “재검토”, “반송”, “봉인” 중 하나로 재분류하려 했으나, 최종 분류표의 상태란이 동시에 보라색으로 변하며 모든 항목이 결정 전 대기로 고정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원본 자료가 사라지거나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각 자료는 이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보존되었으나, 어떤 자료도 다음 절차로 넘어가지 않았다.
최초 관측 당시 보관실 천장 카메라에는 종 모양의 보라색 그림자가 112초 동안 유지되었고, 그동안 모든 검수·반송·응답 로그의 생성 시각은 증가했지만 처리 상태는 바뀌지 않았다. 이후 동일한 자색 유예 표식이 독립 문서와 시료 보관판에서도 확인되어 COS112로 지정되었다.
관련 인원
- 최민아 — 절차통제관 / 현직 최초 무작위 대조표의 최종 분류를 맡았고, 이후 112분 단위 단일 행동 기록 절차를 설계했다.
- 한기준 — 검수 일정담당관 / 전출 최초 유예 발생과 복합 검수 실험에 참여했으나 원본 판독 대신 회의 일정을 반복 조정한 뒤 비노출 업무로 전출되었다.
사건 연대기
- 2041-02-03 11:00 — 무작위 표본 재분류 개시: 최민아와 한기준이 COS100·102·106·108·109·110·111 표본을 완료, 재검토, 반송, 봉인으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 2041-02-03 11:17 — 112초 종형 음영: 최종 분류 직전 모든 상태란이 자색
결정 전 대기로 바뀌고 천장 카메라에 종 모양 음영이 112초간 유지되었다. - 2041-02-10 15:40 — 복합 유예 실험 종료: COS110과 COS111 상태를 가진 문서에서 세 상태가 중첩되고 담당자들이 원본보다 회의 일정을 논의해 외부 행동 기록 절차가 발동되었다.
주요 사건 기록
INC-112-01 — 결정 전 대기 동시 고정
일시: 2041-02-03
장소: 제3기록동 표본재분류실
관련 인원: 최민아, 한기준
최민아는 일곱 표본의 물리 상태가 온전한 것을 확인하고 각기 다른 최종 분류를 입력하려 했다. 마지막 승인 직전 모든 상태란이 동시에 자색으로 변했으며, 로그 시각은 계속 증가했지만 어느 항목도 완료나 반송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한기준은 원본이 안정되어 있다는 이유로 다음 날까지 판단을 미루자고 제안했고 같은 제안을 표현만 바꾸어 세 차례 반복했다. 최민아는 이를 신중한 판단이 아니라 노출 징후로 기록하고, 결론 대신 즉시 필요한 단일 조치만 외부 단말에 남겼다.
결과: 원본 손실 없이 절차만 정지하는 현상이 확인되었고, 자색 표식 자료를 안전한 보류 상태로 간주하지 않는 원칙이 수립되었다.
INC-112-02 — 검수·반송·유예 삼중 상태
일시: 2041-02-10
장소: 복합상태 격리실 J
관련 인원: 최민아, 한기준
시험 문서에는 COS110의 검수 완료와 COS111의 재검수 필요가 이미 공존했다. 자색 격리판에 올리자 반송 대기가 추가되었고 한기준은 원본 판독보다 차기 회의 참석자를 정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최민아는 112분 검토 제한을 적용해 회의를 중단하고 물리 위치, 서버 위치, 세 상태값을 별도 기록했다. 한기준은 자신의 일정 조정이 합리적 대응이라고 해석했지만 실제 조치가 하나도 수행되지 않았다는 외부 로그를 받아들인 뒤 비노출 업무를 요청했다.
결과: 삼중 상태는 해소되지 않았으나 자료 위치와 상태의 분리 봉인에 성공했고, 한기준은 일정 업무에서 전출되었다.
행동 및 영향
COS112의 진행은 보통 다음 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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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임계 도달
자료가 완료·검수·응답·반송·봉인 중 하나로 확정되기 직전까지 처리된다. 이 단계에서는 COS112 자체의 흔적이 거의 없다. -
자색 표식 형성
문서 여백, 서버 상태란, 봉인 라벨, 관측 화면, 도면 좌표 주변에 보라색 종형 음영 또는PENDING표식이 생긴다. -
절차 유예 고정
원본은 열람 가능하고 상태 로그도 증가하지만, 최종 승인·반려·회신·폐기·봉인 버튼은 실행 직전 반복적으로 보류된다. -
책임 분산
관측자는 보류가 합리적이라고 느끼지만, 보류를 지시한 주체나 근거는 특정하지 못한다. 담당자·검수자·문의자·제출자의 책임은 사라지지 않고 “임시 담당” 목록으로 분산된다. -
유예의 전염
COS112가 붙은 자료를 다른 COS 문서와 함께 보관하면, 해당 문서의 완료 절차도 유예 상태로 지연된다. 특히 이미 완료와 미완료 사이에서 흔들리는 절차성 COS와 결합할 때 확산이 빠르다.
다른 COS와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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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0의 결손부가 COS112에 노출되면, 공백은 “빠진 중심”이나 “반송된 첨부”가 아니라 “아직 공개될 수 없는 중심”으로 재분류된다. 이때 회귀 문장은 사라지지 않지만, 모든 문장 끝에
판독 유예또는차후 공개라는 자색 주석이 붙는다. COS112는 COS100을 안정화하지 않고, 공백을 해석해야 할 시점을 무기한 뒤로 미룬다. -
COS102 — 뒤집힌 비문: COS102 비문에 COS112가 겹치면 정방향 해석본과 역방향 원문 중 어느 쪽도 확정되지 않는다. 반전 촬영본은 선명해지지만 판독자는 “아직 마지막 행을 읽지 말아야 한다”고 판단하며, 해석 보고서는 늘 마지막 문장 직전에서 멈춘다. 이는 COS112가 COS102의 원인 전도를 해결하지 않고 판독 결정을 유예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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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6 — 백색 합의면: COS106은 모순을 매끄러운 합의문으로 평탄화하지만, COS112가 동반되면 합의문은 공식 결론이 아니라 “임시 합의 초안”으로 고정된다. 이는 COS106의 즉각적인 확정 위험을 낮추는 듯 보이나, 조사자는 원본 대조 대신 초안 검토 회의만 반복하게 된다. 따라서 COS112는 COS106을 무력화하지 않고, 허위 합의가 더 오래 보존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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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8 — 황색 잔여좌표: COS108의 황색 좌표 주변에 COS112가 형성되면, 좌표는 확정 관측점이 아니라 “대기 관측 위치”로 취급된다. 해당 위치에 관측자를 배치하려는 계획은 반복적으로 연기되며, 좌표값만 점점 정밀해진다. 결국 사건보다 관측 준비 상태가 더 오래 보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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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09 — 회색 응답역: COS109의 무질문 응답문이 COS112에 노출되면, 답변은 사라지지 않지만 “질문 확인 후 공개 예정” 상태가 된다. 질문 원본은 여전히 없으며, 응답문은 계속 존재하나 공식 회신으로도 반송 요청으로도 확정되지 않는다. 이 조합은 질문 부재를 해결하지 않고, 질문 확인 절차만 무기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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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10 — 투명 검수막: COS110이 “검수 완료” 상태를 선행시킨 자료에 COS112가 발생하면, 검수는 완료되지도 취소되지도 않고
검수 보류 완료라는 모순된 상태값으로 남는다. 관측자는 실제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함을 알면서도, 검수 일정 재조정만 반복한다. 두 현상이 결합하면 원본 검증 지연이 장기화된다. -
COS111 — 녹색 반송로: COS111이 완료된 자료를 미제출 상태로 되돌린다면, COS112는 그 반송 자체를 “반송 대기”로 유예한다. 녹색 반송 화살표는 자색 괄호 안에 갇힌 것처럼 보이며, 자료는 제출 전 위치로 돌아가지도 최종 보관함에 남지도 않는다. 이때 문서는 가장 위험한 상태, 즉 “언제든 다시 처리될 수 있으나 누구도 지금 처리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
실험 기록 요약
- 공백 유예 실험 112-A: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출력물의 결손부 가장자리에 자색 괄호가 생겼다. 회귀 문장은 보존되었으나, 모든 판독 시도는 “차후 비교 필요”라는 자동 주석으로 종료되었다.
- 비문 중단 실험 112-C: COS102 — 뒤집힌 비문 반전 촬영본을 해독하던 중 마지막 행 위에 보라색 종형 음영이 나타났다. 해독자는 마지막 행을 읽을 수 있다고 보고했지만, 읽는 순간마다 “아직 순서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멈췄다.
- 합의 초안 실험 112-F: COS106 — 백색 합의면이 만든 보고문에 COS112 표식을 붙이자 결론 문장은 사라지지 않았으나 제목이 “최종 합의문”에서 “임시 합의안—보류”로 바뀌었다. 원본 대조는 진행되지 않았다.
- 응답 보류 실험 112-I: COS109 — 회색 응답역의 무질문 응답문은 COS112 영향 아래에서 6시간 동안 동일 문장으로 유지되었으나, 공개·삭제·반송 중 어느 절차도 완료되지 않았다.
- 검수 반송 유예 실험 112-J: COS110 — 투명 검수막 상태와 COS111 — 녹색 반송로 표식이 함께 있는 문서를 COS112 격리판에 올려 두자, 문서는 “검수 완료/재검수 필요/반송 대기” 세 상태를 동시에 보였다. 담당자들은 원본 판독보다 다음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집중했다.
증거물 및 자료
- EV-112-A / 최종 분류표: 서로 다른 분류 입력이 모두 자색
결정 전 대기로 고정된 원본 대조표이다.
보관 상태: 원본 상태와 서버 상태를 분리해 자색 표식 전용 보관함에 봉인 - EV-112-B / 천장 카메라 기록: 112초 동안 유지된 종형 음영과 계속 증가하는 로그 시각을 동시에 보여 준다.
보관 상태: 프레임 복제 금지 상태로 독립 영상 서버에 보존 - EV-112-C / 외부 행동 기록: 복합 실험 중 회의 일정은 반복 수정되었으나 원본 판독 행동은 없었음을 기록한 비연결 단말 로그이다.
보관 상태: COS112 영향망과 분리된 오프라인 감사 금고에 보관
취급 절차
- COS112 표식이 확인된 자료는 “안전하게 보류된 자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유예는 안정화가 아니라 절차 지연이다.
- 자색
PENDING,보류,차후 공개,임시 검토표식은 지우지 말고 원본 상태와 함께 촬영한다. - COS112 영향 자료는 매 112분마다 한 번만 검토하며, 검토자는 결론 대신 “다음에 필요한 단일 조치”를 외부 기록 장치에 남긴다.
- 보류 사유를 임의로 작성하지 않는다. 사유를 채우는 행위는 COS112가 만든 유예 상태를 정당한 절차로 고정할 수 있다.
- COS106 — 백색 합의면 또는 COS110 — 투명 검수막과 동반된 COS112 자료는 회의록·승인 로그보다 원본 대조 기록을 우선한다.
- COS111 — 녹색 반송로가 동반될 경우 재제출과 반송 처리를 모두 중단하고, 현재 물리 위치·서버 위치·상태값을 분리 봉인한다.
- COS112 영향권에서 “조금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세 번 이상 반복되면, 해당 의견을 절차적 판단이 아니라 이상 징후로 기록한다.
현재 가설
COS112는 단순한 지연이나 행정 착오가 아니라, 결론 직전의 기록을 가장 오래 지속시키는 유예성 기록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이 빠진 중심을 만들고, COS102 — 뒤집힌 비문이 해석 순서를 뒤집으며, COS106 — 백색 합의면이 모순을 합의문으로 평탄화하고, COS108 — 황색 잔여좌표가 관측 위치를 보정하며, COS109 — 회색 응답역이 질문 없는 답변을 만들고, COS110 — 투명 검수막이 검수 상태를 선행시키며, COS111 — 녹색 반송로가 완료 절차를 미완료로 되돌릴 때, COS112는 그 모든 상태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는 순간을 계속 뒤로 미룬다.
이 유예는 때로 즉각적인 오염 확산을 늦추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결손·합의·응답·검수·반송이 모두 해결되지 않은 채 조사 체계 안에 오래 머물게 만든다.
위험도
- 직접 신체 손상 위험: 낮음
- 절차 지연 및 격리 실패 위험: 높음
- 결론·봉인·반송 상태 오염 위험: 매우 높음
- 책임 분산 및 의사결정 마비 위험: 높음
- 다른 COS와의 장기 연쇄 간섭 위험: 매우 높음
증언 기록
최민아 / 절차통제관 — 최초 관측 보고
관찰한 것은 원본이 변하지 않은 채 모든 승인 버튼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자료가 안전하다는 결론은 해석일 뿐이며, 실제로는 다음 격리 조치도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한기준 / 검수 일정담당관 — 전출 심사 면담
제가 직접 본 것은 세 상태값과 비어 있는 보류 사유란입니다. 더 검토해야 한다는 판단은 제 해석이었고, 외부 로그를 보니 그 시간 동안 제가 한 일은 회의 시간을 옮긴 것뿐이었습니다.
비고
COS112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은 “아직 결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이다. COS112의 유예는 신중함을 증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필요한 결정을 끝없이 미루게 하는 절차성 오염일 수 있다. COS112 자료는 보류 이유보다 보류가 반복되는 횟수와, 그 사이에 어떤 원본 검증이 실제로 수행되었는지를 우선 기록해야 한다.
COS113 확장 상호기록
COS113 — 은색 선행색인이 COS112 — 자색 유예종과 결합하면, 새 항목은 작성되거나 폐기되지 않고 번호 예약됨, 차후 확정, 본문 대기와 같은 상태로 장기간 보존될 수 있다. 이는 성급한 확정을 막는 안전장치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빈 색인을 계속 유지하여 주변 문서가 미작성 항목을 참조하게 만드는 유예성 오염이다. COS112 영향권에서 은색 색인이 보라색 대기 표식에 둘러싸이면 제목·본문·위험도를 임의 확정하지 말고 색인 상태와 유예 로그를 함께 봉인한다.
COS114 확장 상호기록
COS114 — 청동 후행각주가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발생하면, 실제 보류 사유가 작성되지 않았는데도 “유예 근거 각주”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례가 있다. 각주를 확인할 때마다 최종 결정은 더 늦춰지고, 유예 상태는 신중한 검토의 결과처럼 정당화된다. COS112 자료에 청동 각주가 동반되면 각주를 보류 사유로 채택하지 말고, 원본 상태·유예 로그·각주 생성 시각을 분리 봉인한다.
COS116 확장 상호기록
COS116 — 무색 부재인장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발생하면, 아직 결론 내리지 못한 상태가 부재 확인 완료로 갑자기 닫히는 사례가 있다. 이는 유예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 보류 사유와 결론 근거가 모두 비어 있는 상태에 무색 압인이 붙어 더 이상의 판단을 중단시키는 현상으로 보인다. COS112 자료에서 자색 대기 표식과 무색 원형 압인이 함께 나타나면 완료 처리하지 말고, 유예 로그와 부재 확정 로그를 분리 봉인한다.
COS117 확장 상호기록
COS117 — 주홍 재개봉선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겹치면, 유예가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보류 사안 재개봉 또는 재개봉—결정 전 같은 모순 상태로 전환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결정을 촉진하는 안전장치가 아니라, 아직 닫히지도 않은 사안을 다시 연 것으로 처리해 유예 기간을 더 늘릴 수 있다. COS112 자료에서 자색 표식과 주홍 선이 함께 나타나면 재개봉 회의를 열기 전에 원본 상태·유예 로그·재개봉 사유란을 분리 봉인한다.
COS118 확장 상호기록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붙으면,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이 정리되지만 각 조치의 실행 시점이 계속 뒤로 밀리는 사례가 있다. 갈색 목록은 보류 사유를 해소하지 않고, 자색 유예 상태는 목록을 차후 실행으로 밀어 넣어 “해야 할 일은 모두 정리되었으므로 아직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구조를 만든다. COS112 자료의 COS118 목록은 유예 근거로 채택하지 말고 항목별 실제 실행 시한과 외부 로그를 별도로 남긴다.
COS120 확장 상호기록
COS120 — 청록 대차장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상태와 결합하면, 유예된 결론은 해결되거나 확정되지 않고 다음 결산으로 이월 항목으로 안정화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보류를 해소하는 절차가 아니라, 결정하지 않은 상태를 다음 장부 주기로 넘긴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상계성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청록색 이월 또는 차기 검토 상계 표식이 나타나면 유예가 해소된 것으로 보지 말고, 원본 상태·유예 로그·이월 장부를 분리 봉인한다.
COS129 확장 상호기록
COS129 — 연분홍 접수증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발생하면, 유예 상태는 해소되지 않은 채 보류 사안 접수 완료 또는 처리 대기 등록으로 재분류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결정을 촉진하거나 봉인을 완료하는 절차가 아니라, 결정하지 못한 상태에 접수번호를 붙여 “나중에 처리될 것”이라는 안정감을 주는 접수성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연분홍 접수번호가 나타나면 보류가 해결된 것으로 보지 말고, 원본 상태·유예 반복 로그·COS129 — 연분홍 접수증 접수 시각을 분리 봉인한다.
COS131 확장 상호기록
COS131 — 회백색 대독문이 COS112로 유예된 문서에 발생하면, 결론은 여전히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브리핑 완료 / 결정 전 대기 또는 중간 대독 완료 상태가 추가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유예를 해소하거나 원본 검토를 완료한 것이 아니라, 보류 상태를 충분히 설명된 검토 절차처럼 보이게 만드는 대독성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회백색 대독문이 확인되면 브리핑 완료를 결정 근거로 삼지 말고, 유예 로그·원본 검증 로그·COS131 — 회백색 대독문 생성 시각을 함께 봉인한다.
COS132 확장 상호기록
COS132 — 박명색 방청록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동반되면, 결론은 여전히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방청 후 결정 전 대기 또는 공개 낭독 후 보류 상태가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유예가 해소되었거나 공개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뜻이 아니며, 보류 상태를 공개 절차를 거친 신중한 판단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청성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박명색 이의 없음 표식이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결론 근거로 사용하지 말고, 유예 로그·실제 회의/열람 로그 부재·COS132 — 박명색 방청록 생성 시각을 함께 봉인한다.
COS133 확장 상호기록
COS133 — 흑은색 폐회봉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붙으면,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유예 후 폐회 또는 차기 회의로 이월 후 폐회 상태가 생성될 수 있다. 이 조합은 유예를 해소하지 않고, 결정을 미루는 절차 자체를 이미 끝난 의사절차처럼 안정화한다. COS112 자료에서 자색 대기 표식과 흑은색 폐회봉이 함께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종결로 처리하지 말고, 유예 로그·폐회 로그·실제 결정 부재를 분리 봉인한다.
COS137 확장 상호기록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발생하면, 결론은 여전히 유예 상태인데도 유예 상태 집행 또는 보류 중 조치 완료 같은 모순 로그가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COS112 — 자색 유예종의 유예가 해소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 전 상태가 COS137 — 녹흑색 집행잔선에 의해 실행 결과처럼 닫힌 상태이다. COS112 자료에서 녹흑색 선이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완료 처리로 간주하지 말고, 유예 로그·집행선 생성 시각·실제 승인 로그 부재를 분리 봉인한다.
COS140 확장 상호기록
COS140 — 적백색 귀결통지서가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발생하면, 결론은 여전히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유예 결과 통지, 결정 전 통보 완료, 차후 공개 귀결 통지됨 같은 상태가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COS112의 유예가 해소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하지 못한 상태가 COS140에 의해 이미 통지된 결과처럼 보이게 된 절차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적백색 통지서가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결론 처리로 간주하지 말고, 유예 로그·실제 결정 부재·COS140 통지번호를 분리 봉인한다.
COS141 확장 상호기록
COS141 — 청회색 사후열람자가 COS112로 유예된 문서에 발생하면, 결론은 여전히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보류 상태 열람 확인, 결정 전 검토자 존재, VIEWED PENDING 같은 로그가 붙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는 유예가 해소되었거나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하지 못한 상태가 누군가에게 사후 확인된 것처럼 장기 보존되는 현상이다. COS112 자료에서 청회색 열람 표식이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결론 근거로 삼지 말고, 유예 로그·실제 결정 부재·COS141 — 청회색 사후열람자의 열람 기록을 분리 봉인한다.
COS144 확장 상호기록
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이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에 동반되면, 결론은 여전히 내려지지 않았는데도 유예 중 이의 없음, 보류 묵인, 기한 내 반대 없음 같은 상태가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COS112 — 자색 유예종의 유예가 해소되었거나 실제 기한이 경과했다는 뜻이 아니며, 결정 전 상태가 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에 의해 묵시 승인처럼 보이게 된 절차 오염이다. COS112 자료에서 흑자색 인장이 나타나면 보류 해제나 결론 처리로 간주하지 말고, 유예 로그·실제 결정 부재·COS144 — 흑자색 묵인인장의 인장번호를 분리 봉인한다.
COS166 상호기록
COS166 — 공심대행체가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슬롯에 결합하면, 차후 보완 예정으로 남겨 둔 빈 자리 자체가 장기적인 사건 본체처럼 행동하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유예된 것은 결론이나 첨부물이 아니라 공심 그 자체이며, 이후 새 문서를 넣어도 내용은 외부 접수표·부록·속행 기록으로 흩어지고 내부는 다시 비게 된다. COS112 자료의 보류 폴더나 봉인 슬리브가 반복적으로 비어 있는 채 상태값만 유지되면, 이를 안전한 대기 상태로 보지 말고 COS166 — 공심대행체 동반 가능성과 함께 봉인한다.
COS177 상호기록
COS177 — 회청색 후열인계로를 아크릴 차단판 또는 90도 회전 격리로 끊으면, 자료는 원위치 복귀 대신 COS112 — 자색 유예종과 동일한 대기/보류 상태로 고정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는 후열인계로가 안전하게 종료된 것이 아니라, 진행 중이던 후면 인계 상태가 유예 외형으로 동결된 결과이다. COS177 차단 후 나타난 자색 보류는 안정화 조치로 기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