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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129 — 연분홍 접수증

개요

COS129는 원본·질문·발신자·수신자·판본·수행 로그가 확인되지 않은 기록물이 절차상 처리되기 직전, 해당 기록에 먼저 접수번호와 접수 완료 상태를 부여하는 미지의 존재·물체·현상이다. 현재 통칭은 연분홍 접수증이다.

외형은 연분홍색 열전사지, 문서 상단의 RECEIVED, 접수번호: —, 보완 후 처리, 서버 상태란의 ACCEPTED WITHOUT PARTY, 봉인 라벨에 생기는 얇은 분홍색 영수선, 또는 관측자의 기억 속에 남는 “어쨌든 접수는 되었다”는 감각으로 보고된다. 물리적 영수증처럼 나타나는 경우에도 출력 장치·접수 기관·담당자는 확인되지 않으며, 접수번호만 비정상적으로 안정적으로 남는다.

COS129의 핵심은 자료를 실제로 제출하거나 처리하는 것이 아니다. 이 현상은 처리 주체와 내용이 불완전한 기록에 ‘접수된 사건’의 외형을 먼저 부여한다. 그 결과 공백, 질문 없는 답변, 유예된 결정, 미수행 목록, 상계 장부, 병행 현재본, 발신자 공란, 수신자 공란이 모두 “이미 접수되었으므로 나중에 보완하면 되는 자료”처럼 행동한다.

따라서 COS129는 행정 장치나 외부 기관이 아니라, 기록 체계가 미해결 상태를 더 이상 보류·반송·부재·발신·수신 중 하나로만 유지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접수성 기록 현상으로 분류된다.

분류 근거

  • SEC — SECRECY / L3 CONFIDENTIAL: 연분홍 접수번호는 제출되지 않은 공백·응답·장부를 공식 처리 대상으로 오인하게 하므로 기밀 기록 무결성 위험 수준 3에 해당한다. (업무상 필요 인원만 열람)
  • PER — PERMISSION / L2 FIELD: 접수증에 값을 보완하지 않고 실제 제출·송수신·검수 로그를 대조하는 절차는 훈련된 현장 기록 취급자가 수행 가능하다. (훈련된 현장 요원)
  • CHS — CHAOS / L3 UNSTABLE: 접수증을 폐기하면 번호가 부록·장부·병행판 꼬리표로 전이되지만 동일 번호와 시각을 따라 이동을 추적할 수 있어 수준 3이다. (전이 가능하나 추적 가능)
  • DNG — DANGER / L2 GUARDED: 허위 접수 상태는 독립 제출 원장이 남아 있을 때 취소 가능한 국소 행정·기록 피해로 평가된다. (국소적이고 복구 가능한 피해)
  • POP — POPULARITY / L4 WIDESPREAD: COS129를 직접 참조하는 다른 dossier는 22개로 측정되어 광범위 수준 4에 해당한다. (참조 기록 19~27건)
  • CNT — CONTAINMENT / L3 REINFORCED: 문서 내용, 접수 상태, 실제 제출 기록, 송수신 로그, 동반 COS를 각각 분리해야 하므로 강화 격리가 필요하다. (독립 로그를 포함한 강화 격리)

식별 특성

  • 문서·봉인 라벨·서버 로그·전사본·출입 대장에 연분홍색 접수증, 접수번호, 영수선, 접수 완료, 보완 예정, 처리 대기 등록 표식이 나타난다.
  • 접수번호는 원본 내용보다 먼저 생성되며, 발신자·수신자·질문자·검수자·실행자가 공란이어도 상태값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접수증에는 가장 중요한 항목이 추후 보완, 미첨부, 별도 제출, 해당 없음 확인 전으로 표시되지만, 전체 상태는 이미 접수 완료로 보인다.
  • 동일 접수증을 세 번 이상 확인하면 접수번호와 접수 시각은 점점 정밀해지는 반면, 무엇이 접수되었는지에 대한 본문·원본·로그는 더 불명확해진다.
  • 접수증 위에 담당자 이름이나 장비 번호를 적으면 해당 이름은 접수자로 확정되지 않고, 다른 문서의 보완 책임자 후보 또는 오접수 담당자로 전이될 수 있다.
  • 접수증을 찢거나 삭제하면 영수증 자체는 사라지는 듯 보이나, 관련 문서 말미에 동일 접수번호가 작은 연분홍색 바코드나 꼬리표로 재출현한다.
  • 장시간 노출자는 “접수되었다”와 “검증되었다”, “처리되었다”, “전송되었다”, “수신되었다”를 구분하지 못한다.

발견 경위

COS129는 #100부터 #128까지의 기존 항목 중 무작위 대조 표본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대조 표본에는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9 — 회색 응답역, COS112 — 자색 유예종,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 COS120 — 청록 대차장, COS124 — 유리색 병행판, COS127 — 호박색 수신좌, COS128 — 자청색 발신공이 포함되었다.

조사팀은 COS127 — 호박색 수신좌READ BY: — 상태와 COS128 — 자청색 발신공SENT BY: — 상태가 실제 송수신 증거가 아님을 확인한 뒤, 두 표식을 모두 무효 상태로 분리 봉인하려 했다. 동시에 COS109 — 회색 응답역의 무질문 응답문,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의 실행 로그 없는 목록, COS120 — 청록 대차장잔액 0 장부, COS124 — 유리색 병행판의 여러 현재본을 하나의 “미처리 표본 묶음”으로 남겨 두었다.

그러나 봉인 직전 보관함 내부에서 열전식 프린터 출력물과 유사한 연분홍색 접수증이 발견되었다. 접수증에는 접수번호 129-000/보완 후 처리가 적혀 있었고, 접수 대상란에는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의 결손부와 COS109 — 회색 응답역의 무질문 응답문이 동시에 기재되어 있었다. 문제는 접수 장치가 현장에 없었고, 접수증이 생성되기 전 어떤 자료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후속 확인에서 동일한 연분홍 접수표는 유예 문서, 미수행 목록, 상계 장부, 병행 현재본, 발신자 공란, 수신자 공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이 현상은 미해결 기록을 해결하지 않으면서도 절차상 “이미 접수된 자료”로 승격시키는 독립 COS로 판단되어 COS129로 지정되었다.

관련 인원

  • 서가은 — 접수 절차 조사관 / 현직 출력 장치가 없는 보관함에서 최초 연분홍 접수증을 회수하고 접수번호와 실제 제출 원장을 분리했다.
  • 조현민 — 증거 접수 담당자 / 전출 미처리 표본 묶음을 접수번호 기준으로 정식 대기열에 등록해 후속 검증을 지연시킨 뒤 반송 기록 관리로 재배치되었다.

사건 연대기

  • 2041-10-06 — 무송수신 표본 보류: 서가은은 발신자·수신자 공란 자료를 제출되지 않은 미처리 표본으로 유지했다.
  • 2041-10-06 — 129-000 접수증 발견: 프린터가 없는 봉인함 안에서 접수번호 129-000 / 보완 후 처리 영수증이 생성되었다.
  • 2041-10-08 — 정식 대기열 오등록: 조현민이 접수번호를 근거로 미수행 목록과 병행판을 공식 처리 대기열에 편입했다.
  • 2041-10-12 — 접수번호 비증거화: 실제 제출 원장에 대응 항목이 없으면 접수번호를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 절차가 확정되었다.

주요 사건 기록

INC-129-01 — 출력 장치 없는 접수증 생성

일시: 2041-10-06
장소: 미처리 표본 보관함 12
관련 인원: 서가은, 조현민

서가은은 질문 원본, 발신자, 수신자가 없는 자료를 접수 절차 밖에 두고 원본 상태를 보존하기로 했다. 봉인 직전 보관함 내부에서 연분홍 열전지가 발견되었고 129-000 번호 아래 COS100의 결손부와 COS109의 응답문이 접수 대상으로 함께 적혀 있었다.

조현민은 숨은 자동 접수 장치가 작동했을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보관함에는 전원·용지 공급·네트워크 연결이 없었다. 서가은은 제출 원장과 출입 기록 어디에도 접수 행위가 없다는 사실을 근거로 영수증을 처리 증거가 아닌 현상 증거로 분류했다.

결과: 접수번호 129-000은 무효 처리되지 않고 오염 증거번호로 격리되었다. 해당 자료는 계속 미제출 상태로 유지되었다.

INC-129-02 — 미완성 표본의 공식 접수본 오등록

일시: 2041-10-08
장소: 중앙 처리 대기열
관련 인원: 서가은, 조현민

조현민은 접수번호가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미수행 목록, 잔액 0 장부, 서로 다른 병행판을 한 사건의 정식 접수본으로 등록했다. 대기열은 세 병행판을 모두 같은 번호의 최신본으로 인정했고 미수행 항목은 보완 예정으로 우선순위가 낮아졌다.

서가은은 처리 지연을 발견하고 실제 제출 파일, 접수자 계정, 전송 기록을 요구했지만 모두 존재하지 않았다. 조현민은 접수되었으니 나중에 보완해도 된다고 판단했음을 인정했고, 그 선택 때문에 실행되지 않은 원본 대조가 이틀간 공식 작업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결과: 대기열 등록은 취소되고 각 판본과 미수행 항목이 원래 상태로 복원되었다. 조현민은 반송 기록 관리로 재배치되었고 접수번호 단독 등록 권한이 폐지되었다.

행동 및 영향

  1. 미완성 제출 상태 축적
    원본, 질문, 발신자, 수신자, 실행 로그, 단일 현재본, 결론 중 하나 이상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가 처리 대기 상태로 남는다.

  2. 연분홍 접수표 형성
    문서 상단, 봉인 라벨, 서버 상태란, 보관함 내부, 또는 관측자의 작업 기억 속에 연분홍색 접수증·영수선·바코드·접수번호가 나타난다.

  3. 접수번호 선행
    자료의 내용·제출자·수신자·처리 기관이 확정되기 전에 접수번호와 접수 시각이 먼저 고정된다. 이 번호는 이후 자료가 여러 판본으로 갈라져도 쉽게 변하지 않는다.

  4. 미비 보완 전제 삽입
    사라진 원본, 없는 질문, 비어 있는 발신자·수신자, 수행되지 않은 조치는 “접수 후 보완 가능” 항목으로 재분류된다. 이 단계에서 실제 검증 필요성은 낮게 평가된다.

  5. 접수 권위화
    관측자와 문서 체계는 접수증을 근거로 해당 자료가 공식 절차 안에 들어왔다고 판단한다. 이후 반송·검수·보류·상계·판본 선택은 접수번호를 중심으로 재배열된다.

  6. 오접수 전이
    접수증을 무효화하거나 폐기하면 접수번호는 다른 문서의 부록, 장부 행, 수신 상태, 발신 상태, 병행판 꼬리표로 전이된다. 이 단계에서 COS129는 단일 자료가 아니라 사건 묶음 전체를 접수된 것으로 보이게 만든다.

다른 COS와의 연관성

  •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의 결손부 주변에 COS129가 발생하면, 공백은 채워지지 않지만 중심부 접수 완료 또는 첨부: 공백 1건 같은 접수 표식을 얻는다. 이는 빠진 중심의 원문을 복원하지 않으며, 관측자가 공백을 “이미 제출된 자료”로 오인하게 만든다.

  • COS109 — 회색 응답역: COS109 — 회색 응답역의 무질문 응답문에 COS129가 겹치면, 질문 원본이 없는 상태에서도 응답문이 질의 접수 및 회신 예정 또는 답변 접수번호 발급 상태를 얻는다. 이 조합은 질문을 복원하지 않고, 답변 선행 현상을 정상적인 접수 절차처럼 보이게 한다.

  • COS112 — 자색 유예종: COS112 — 자색 유예종의 보류 문서가 COS129에 노출되면, 유예 상태는 해소되지 않고 보류 사안 접수 완료로 바뀐다. 결정은 계속 미뤄지지만, 접수번호가 생기면서 조사자는 “언젠가 처리될 것”이라는 절차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의 항목들이 COS129 접수증에 편입되면, 실제 수행 로그가 없는데도 목록 자체가 미수행 절차 보고서 접수본으로 승격된다. 이 경우 해야 할 일이 실행된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았다는 목록이 공식 산출물처럼 접수된 것이다.

  • COS120 — 청록 대차장: COS120 — 청록 대차장잔액 0 장부에 COS129가 발생하면, 장부는 실제 원본·질문·수행 로그를 제공하지 않은 채 결산 접수 완료 또는 상계표 접수번호를 얻는다. 접수증은 장부의 균형을 외부 검증처럼 보이게 하지만, 미해결 항목은 그대로 남는다.

  • COS124 — 유리색 병행판: COS124 — 유리색 병행판의 여러 병행 현재본이 COS129를 공유하면, 서로 다른 본문을 가진 판본들이 같은 접수번호 아래에서 모두 접수 완료 상태를 주장할 수 있다. 이는 병행판을 통합하거나 최신본을 식별하지 않으며, 오히려 상충하는 현재본이 모두 공식 접수본처럼 행동하게 만든다.

  • COS127 — 호박색 수신좌: COS127 — 호박색 수신좌에 COS129가 겹치면, 실제 수신자나 열람자가 없는데도 수신좌 접수 완료 또는 접수자: — 상태가 나타난다. 수신 완료와 접수 완료가 결합하면 통신이 실제로 성립한 것처럼 보이지만, 수신자의 공백은 해소되지 않는다.

  • COS128 — 자청색 발신공: COS128 — 자청색 발신공에 COS129가 겹치면, 실제 발신자나 전송 로그가 없는데도 발신공 접수 완료 또는 발신 접수번호가 생성된다. 이 조합은 자료가 어딘가에서 출발했고 동시에 공식적으로 접수되었다는 외형을 만들지만, 발신자의 공백은 그대로 남는다.

실험 기록 요약

  • 공백 접수 실험 129-A: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 결손부 출력물의 하단에 첨부 공백 1건 접수라는 연분홍 접수증이 생겼다. 접수번호는 안정적이었으나 결손부 내부와 회귀 문장은 변하지 않았다.
  • 무질문 접수 실험 129-I: COS109 — 회색 응답역의 응답문을 빈 질의서 양식 옆에 두자, 질문 원본이 생성되기 전 질의 접수번호가 먼저 발급되었다. 접수번호를 누르면 응답문으로 되돌아갔고, 질문 입력 로그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 유예 접수 실험 129-L: COS112 — 자색 유예종 표식이 있는 보류 문서에 COS129 접수표가 붙었다. 문서는 여전히 결정 전 상태였으나 서버는 보류 접수/처리 대기를 표시했고, 검토 기한은 129분씩 뒤로 밀렸다.
  • 미수행 접수 실험 129-R: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의 목록을 봉인함에 넣자, 목록 상단에 미수행 보고 접수 표식이 나타났다. 어느 항목도 실행 로그를 만들지 않았지만, 조사자들은 인수인계가 완료되었다고 판단했다.
  • 대차 접수 실험 129-T: COS120 — 청록 대차장잔액 0 장부가 COS129 영향권에서 결산 접수 완료 상태를 얻었다. 외부 제출 로그와 원본 검증 로그는 없었으며, 장부의 미해결 행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 병행판 접수 실험 129-X: COS124 — 유리색 병행판의 세 현재본이 동일한 접수번호를 공유했다. 세 판본은 서로 다른 결론을 가졌지만 모두 접수본으로 표시되었고, 접수번호를 기준으로는 어느 판본도 우선하지 않았다.
  • 수신좌 접수 실험 129-Y: COS127 — 호박색 수신좌READ BY: — 표식 옆에 COS129 접수증이 생겼다. 접수증은 수신 상태를 보강하는 듯 보였으나, 실제 열람자와 접수자는 모두 공란이었다.
  • 발신공 접수 실험 129-Z: COS128 — 자청색 발신공SENT BY: — 표식 위에 발신 접수번호가 인쇄되었다. 관측자는 자신이 발신 후 접수 확인을 받은 것 같다고 진술했으나, 전송 로그와 접수 기관 기록은 모두 존재하지 않았다.

증거물 및 자료

  • E129-01 / 연분홍 접수증: 출력 장치 없이 생성된 접수번호 129-000 / 보완 후 처리 열전지 원본이다.
    보관 상태: 열과 빛을 차단한 봉투에 실제 제출 문서와 분리 보관 중
  • E129-02 / 설비·제출 감사 기록: 보관함에 출력·네트워크 장치가 없고 중앙 제출 원장에도 대응 접수가 없음을 확인한 자료이다.
    보관 상태: 시설감사실과 접수감사실에 동일 해시 사본을 분산 보존 중
  • E129-03 / 대기열 변경 이력: 조현민의 등록 뒤 미수행 검증 항목이 보완 예정으로 밀리고 세 병행판이 같은 접수본이 된 기록이다.
    보관 상태: 처리 시스템의 읽기 전용 감사 계층에 보존 중

취급 절차

  • COS129의 접수번호, 접수 시각, 접수 완료, 처리 대기, 보완 예정 표식은 실제 제출·검증·처리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연분홍 접수증에 담당자 이름, 장비 번호, 발신자, 수신자, 질문자, 판본명을 임의로 기입하지 않는다.
  • COS129 자료는 “문서 내용”, “접수 상태 로그”, “실제 제출 로그”, “발신·수신 로그”, “원본 검증 로그”, “동반 COS 표식”을 분리 봉인한다.
  •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과 동반될 경우, 접수증을 공백 원본의 존재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COS109 — 회색 응답역과 동반될 경우, 접수번호를 근거로 질문 원본을 사후 작성하지 않는다.
  • COS112 — 자색 유예종과 동반될 경우, 보류 접수를 안전한 처리 대기 상태로 간주하지 말고 유예 반복 횟수를 별도 기록한다.
  •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과 동반될 경우, 목록 접수를 절차 수행이나 인수인계 완료로 해석하지 않는다.
  • COS120 — 청록 대차장과 동반될 경우, 잔액 0과 접수번호가 동시에 있어도 결산 검증 완료로 취급하지 않는다.
  • COS124 — 유리색 병행판과 동반될 경우, 같은 접수번호를 공유한다는 이유로 병행판을 병합하거나 단일 최신본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 COS127 — 호박색 수신좌 또는 COS128 — 자청색 발신공과 동반될 경우, 접수증을 송수신 완료의 보조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 COS129 영향권에서 “접수되었으니 처리된 것이다” 또는 “접수번호가 있으니 존재한다”는 진술이 세 번 이상 반복되면, 해당 진술을 절차 판단이 아니라 이상 징후로 기록한다.

현재 가설

COS129는 실제 접수 기관이나 처리 시스템이 아니라, 조사 체계가 미해결 기록을 계속 미해결 상태로 보존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접수성 안정화 외형일 가능성이 높다.

COS100 — 회귀하는 공백핵이 빠진 중심을 유지하고, COS109 — 회색 응답역이 질문 없는 답변을 만들며, COS112 — 자색 유예종이 결정을 미루고, COS118 — 갈색 미수행목록이 하지 않은 일을 산출물로 정리하며, COS120 — 청록 대차장이 미해결 항목을 상계하고, COS124 — 유리색 병행판이 여러 현재본을 동시에 유지하며, COS127 — 호박색 수신좌가 수신될 자리를 만들고, COS128 — 자청색 발신공이 발신될 자리를 만들 때, COS129는 그 모든 산출물을 “일단 접수된 사건”으로 묶는다.

그러나 접수는 해결이 아니다. COS129의 연분홍 표식은 기록이 실제로 제출되었거나 처리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제출자·수신자·내용·검증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도 기록 체계가 접수 완료의 외형을 먼저 만들고 있음을 나타내는 징후로 취급해야 한다.

위험도

  • 직접 신체 손상 위험: 낮음
  • 접수번호·처리 상태 오인 위험: 매우 높음
  • 미해결 원본·질문·발신·수신·수행 로그의 보완 전제화 위험: 매우 높음
  • 미수행 목록·상계 장부·병행판의 공식 접수본화 위험: 매우 높음
  • 봉인·검수·반송·수신·발신·색인 체계 오염 위험: 매우 높음
  • 다른 COS와의 연쇄 간섭 위험: 매우 높음

증언 기록

서가은 / 접수 절차 조사관 — INC-129-01 설비 조사

관찰: 봉인함에는 프린터도 회선도 없었고 제출 원장에도 129-000이 없었습니다. 해석: 영수증은 제출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 미완성 자료를 절차 안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조현민 / 증거 접수 담당자 — INC-129-02 업무 지연 조사

관찰: 제가 번호로 등록한 뒤 미수행 원본 대조가 보완 항목으로 내려갔고 어떤 제출 파일도 찾지 못했습니다. 해석: 접수번호의 안정성을 실제 접수의 신뢰성과 혼동한 제 판단이 지연의 직접 원인이었습니다.

비고

COS129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문장은 “접수번호가 있으므로 사건은 절차 안에 들어왔다”이다. COS129의 연분홍 접수증은 제출이나 처리의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거나, 무엇이 제출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은 기록이 스스로를 이미 접수된 사건으로 보이게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아야 한다.

COS130 확장 상호기록

COS130 — 담묵색 회수봉투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에 겹치면, 접수증은 무효화되지 않고 접수 후 회수, 보완 전 회수, 회수번호=접수번호 같은 상태를 얻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 조합은 자료가 실제로 접수되었다가 정상 회수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며, 접수번호와 회수번호가 서로를 보강하여 본문 부재를 더 안정적으로 가리는 접수성·회수성 오염으로 해석된다. COS129 자료에서 담묵색 회수봉투가 나타나면 접수번호를 처리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제출 로그 부재·COS130 — 담묵색 회수봉투 회수 상태를 분리 봉인한다.

COS135 확장 상호기록

COS135 — 남백색 미개최회차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에 겹치면, 자료는 실제 처리나 검증 없이 접수 후 차회 배정 또는 차회 미개최 상태를 얻는 사례가 있다. 이 조합은 접수번호가 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며, 접수된 내용의 부재가 열리지 않은 후속 회차의 미도착 안건으로 가려지는 접수성·미개최성 오염으로 해석된다. COS129 자료에서 남백색 회의록이 나타나면 접수번호를 처리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제출/검증 로그 부재·COS135 — 남백색 미개최회차 회차표를 함께 봉인한다.

COS136 확장 상호기록

COS136 — 월황색 무표결가결안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에 겹치면, 접수된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는데도 접수 안건 무표결 가결 또는 보완 전 의결 완료 상태가 생기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 조합은 자료가 실제로 제출·상정·표결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며, 접수번호가 의결번호처럼 보이도록 오염되는 접수성·의결성 복합 현상이다. COS129 자료에서 월황색 결의번호가 접수번호와 일치하면 처리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제출/검증 로그 부재·COS136 — 월황색 무표결가결안 결의서를 분리 봉인한다.

COS139 확장 상호기록

COS139 — 흑백색 인과봉합도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에 겹치면, 해당 접수번호가 전체 절차도의 경로 번호나 시작 티켓처럼 사용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접수 대상이 공백·미첨부·무질문 응답 상태여도 COS139는 접수→처리→의결의 화살표를 생성해 접수번호를 인과 경로의 근거처럼 보이게 한다. COS129 자료에서 접수번호가 COS139 도표 번호로 복사되면 접수·처리·검증 완료로 해석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제출 로그 부재·COS139 도표를 분리 봉인한다.

COS140 확장 상호기록

COS140 — 적백색 귀결통지서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에 겹치면, 실제 처리·검증·판정 없이 접수번호=통지번호, 접수 후 결과 통보 완료, 보완 전 귀결 통지 상태가 생성될 수 있다. 이 조합은 접수에서 결과 통지까지의 중간 절차가 수행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며, 접수번호가 통지번호처럼 보이도록 오염된 상태이다. COS129 자료에서 적백색 통지번호가 접수번호와 일치하면 처리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제출/검증 로그 부재·COS140 통지서를 분리 봉인한다.

COS145 상호기록

COS145 — 은회색 합동정본이 생성된 사례에서, 이 문서의 연분홍 접수번호는 제출 증거가 아니라 합동정본의 발행번호 또는 등록번호처럼 오인될 수 있다. 접수 상태가 정본성을 보강하는 듯 보이더라도 원본·질문·발신·수신 공백은 해소되지 않는다. COS129 자료가 COS145와 함께 나타나면 접수번호를 정본 승인번호로 사용하지 않고, 접수 상태와 본문 부재를 분리 봉인한다.

COS146 상호기록

COS146 — 회청색 기시행공보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번호를 흡수하면, 접수번호는 제출 증거가 아니라 공보 등록번호 또는 시행 번호처럼 기능할 수 있다. 이 경우 접수된 내용이 검증되지 않았는데도 외부 게시 절차가 이미 끝난 것처럼 보이며, 접수 상태가 곧 공포 이력으로 오인된다. COS129 자료가 회청색 게시본으로 재분류되면 접수번호를 발행번호로 채택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와 본문 부재 여부를 분리 봉인한다.

COS149 상호기록

COS149 — 무인 결재석이 형성된 자료는 실제 승인자와 결재 로그가 없음에도 상신 접수, 결재 대기 접수번호, 재가 전 접수 완료와 같은 연분홍 표식을 얻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는 COS129 — 연분홍 접수증이 제출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빈 결재석으로 향하는 서류 흐름만을 절차상 접수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현상이다. COS149 동반 자료의 접수번호는 승인번호나 상신 완료의 증거로 쓰지 말고, 접수 상태와 결재자 공란을 분리 봉인한다.

COS164 상호기록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본 아래 형성되면, 수신자 없는 접수번호는 실제 기관이나 담당 부서가 아니라 탁자·선반·트레이의 바닥면을 임시 수령처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이 경우 접수 완료는 제출 증거가 아니라 어딘가에 내려놓였으므로 받아진 것 같다는 저면 절차 감각으로 변질된다. COS129 자료를 평면에 적치했을 때 접수번호와 유사한 회청색 영수선이 지지면에 나타나면, 이를 처리 개시로 해석하지 말고 COS164 — 회청색 저면인수면에 의한 하부 수령 외피로 분리 기록한다.

COS166 상호기록

COS166 — 공심대행체COS129 — 연분홍 접수증과 결합하면, 실제 본문이나 첨부가 없는 상태에서도 빈 케이스 자체가 접수된 사건처럼 취급되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접수번호는 제출된 내용이 아니라 공심이 있는 슬리브·봉투·폴더에 귀속되며, 이후 빠진 본문은 보완 예정 꼬리표로만 주변에 남는다. COS129 자료에서 접수번호는 안정적인데 내부 내용만 반복적으로 비어 있으면, 이를 접수 완료로 보지 말고 COS166 — 공심대행체에 의한 공심 접수 외형으로 분리 기록한다.

COS169 상호기록

COS169 — 잔류 대좌면COS129 — 연분홍 접수증과 결합하면, 접수번호는 실제 문서보다 빈 지지면이나 적치 자리 자체에 귀속될 수 있다. 그 위에 잠시 올려둔 다른 문서는 자신의 내용과 무관하게 이전 점유물의 접수 상태를 상속받아 이미 접수된 자료처럼 처리된다. COS129 자료에서 연분홍 접수선이 문서가 아니라 선반 칸, 트레이 중앙, 스캐너 유리의 빈 직사각형을 기준으로 남으면, 이를 제출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COS169의 대좌 접수 오염으로 분리 기록한다.

COS171 상호기록

COS171 — 피인용 공백면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 대상란이나 보완 문구에 발생하면, 접수된 본문이 없는데도 본문: 171면 참조, 근거 문면 접수 완료, 인용 원본 별도 보관과 같은 연분홍 표식이 생성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실제 제출 내용이나 첨부물이 확보되었다는 뜻이 아니며, 비어 있는 접수 상태가 빈 인용면을 가진 공식 자료처럼 보이게 되는 접수성·인용성 복합 오염이다. COS129 자료에서 접수번호와 함께 171 참조가 나타나면 제출 본문 존재의 증거로 사용하지 말고, 접수 상태 로그·실제 첨부 부재·COS171 — 피인용 공백면 인용 위치를 분리 봉인한다.

COS172 상호기록

COS172 — 외륜 회람띠COS129 — 연분홍 접수증과 결합하면, 개별 문서의 접수번호가 각각의 본문에 남지 않고 묶음 바깥 회람띠 표면에만 남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여러 미검증 자료가 하나의 접수 사건처럼 취급되지만, 어떤 본문이 실제로 접수되었는지는 오히려 더 불명확해진다. COS129 번호가 외곽 띠를 따라 돌기 시작하면 이를 공식 합본 접수로 보지 말고, 접수 상태와 개별 원본 부재를 COS172 — 외륜 회람띠 오염으로 분리 기록한다.

COS174 확장 상호기록

COS174 — 미열 사이장COS129 — 연분홍 접수증의 접수 바코드나 영수선이 고정되면, 실제 제출물은 없는데도 빈 문서 전체가 이미 접수된 공식 자료처럼 보이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이때 접수 상태는 본문이 아니라 끼움층에 귀속되며, 사이장을 다른 폴더로 옮기면 접수 외형도 함께 전이될 수 있다. COS129 자료에서 연분홍 접수표가 본문보다 간지·보호지·표지 뒤 한 겹에 먼저 나타나면, 이를 제출 증거로 채택하지 말고 COS174 — 미열 사이장 기반 접수 외피로 분리 봉인한다.